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말에 상처받으면 예민한걸까요?

ㅁㅁ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6-11-22 19:03:22


자리를 지나가다가 농담삼아 담배안피는 여직원한테 담배 한대
피러안가? 요새끊었어? 막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사람이
있는더 ...님들은 이런 농담 들으면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저는 보통 수준보다 예민, 발끈하고 진지하게 듣는 사람인데,
이렇게 말하는 분이 개인적인 이유로 비호감에 가까워서요.
보통은 그냥 흘려들을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면 유별나고
피곤한 사람인건가요?
물론 말 자체보다는 말하는 분위기나 맥락, 그 사람의 인격이나
호감도도 중요한거긴 하죠. 주변에 보면 아무뜻없이 하는 말이
려니하고 넘기고 상처 받거나 자존심상해하진 않던데...
유독 저만 예민한가봐요. 이런 루의 과잉반응을 하거나 상처가
되고 아니면 기분나쁘게 듣는것 같아요.
이런말을 토로하면 주변지인은 타인을 예로 들면서 같은 말을
들어도 유도리있게 넘기거나 스스로 다치지않게 대응하는
사람도 있다며 비교하더군요. 제 성격이 정말 안좋은걸까요?
IP : 175.223.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16.11.22 7:38 PM (59.6.xxx.151)

    상대는 오해받을까봐 싫을 수 있겠네요
    근데 저런 농담은 왜 할까요???
    상대도 웃어야 농담이지, 누구 타겟삼는 농담하는 사람보면
    쓸데없는 말보다는 안하는 말이 낫다
    란 말 다시 새기게 됩니다

  • 2. ㅇㅇ
    '16.11.22 8:00 PM (117.111.xxx.192)

    저도 이런 농담은 진짜 별로인데..수더분한 이미지의 다른
    여직원한테 같은 농담을 했을땐 직원이 웃으며 농담을 계속
    받아주고 이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민하고 성격안좋은 사람처럼 느껴지네요ㅠ

  • 3. 그런 농담은
    '16.11.22 8:11 PM (160.219.xxx.250)

    상대방이 받아주니까 그 사람이 계속 한다고 봐요.
    민감하면 어때요 성격이 그런거고 남한테 해 끼치는것도 아닌데.
    나한테 그런다면 말하겠네요. 다만 정색 하지말고 중용의 얼굴로 그런 농담 안 하셨으면 해요 라고.

  • 4. 한여름 밤의 꿈
    '16.11.22 8:32 PM (223.62.xxx.129)

    담배안피는 여직원 인줄 알면서 고의적으로 그런거는
    당연히 화가날만도 하죠
    상대방을 우롱하고 상대방의 인격을 짖밟는 행위입니다

  • 5. ...
    '16.11.22 8:47 PM (223.62.xxx.129)

    아니면 님이 평소에 그렇게 보였을수도...

  • 6. ㅇㅇ
    '16.11.22 8:59 PM (221.166.xxx.194)

    윗에 댓글 뭐죠? 막던지고 어이없네요 ㅡㅡ;;저나 그 여직원이나 절대 담배태우고 그럴 이미진 아니예요. 제 입으로 이런 말하긴 머하지만 둘다 순둥하거나 온화해보이는 타입이라서;;
    윗분말대로 그냥 만만하고 받아주니까 하고싶은대로 말하
    는거 같기도 해요. 진짜 밥맛이고 공연히 싫네요.
    정색숨기고 중용의 얼굴할려니 진짜 힘들어요 아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387 국민의 당!!!! 6 ㅇㅇ 2016/12/03 829
624386 (역적새누리당) 시누이 (냉무) 2 ^^ 2016/12/03 674
624385 설마 어부지리 노태우당선때처럼은 안되겠죠 7 대권 2016/12/03 707
624384 새누리당사 집회. 가시는 분 계세요? 10 지나가다 2016/12/03 799
624383 국민은 상향평준화 되었고, 정치권은 하향평준화 되었다. 2 꺾은붓 2016/12/03 480
624382 인공조미료 음식 먹으면 왜 졸리까요? 7 포근 2016/12/03 1,776
624381 50넘은 아줌마들은 왜그렇게 남얘기 하는걸 좋아할까요? 29 ,,, 2016/12/03 7,181
624380 김기춘의 탄핵 특강 4 ... 2016/12/03 743
624379 저기 엠팍에서 가져온건데 문님 좋아하는 사람만 보세요 17 556 2016/12/03 1,586
624378 집주인이 자기사정으로 먼저 나가주면 복비와 이사비를 부담한다는데.. 11 세입자 2016/12/03 2,699
624377 50 앞둔 주부님들~ 현재 발뒤꿈치 상태 어떠신가요? 11 질문 2016/12/03 3,274
624376 유시민 딸이 말하는 아버지 유시민 5 ㅎㅎ 2016/12/03 4,326
624375 손가락 장지진다의 뜻이래요~~~~~ 12 지져라 2016/12/03 4,898
624374 박근혜 3차담화 외계어 동시통역본 2 중독녀 2016/12/03 998
624373 저는 더 민주도 국민의당도. 다 맘엔 안들어요. 그럼에도 32 .. 2016/12/03 1,440
624372 보쌈먹을때 나오는 김치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나요? 4 보쌈 2016/12/03 1,409
624371 딸아이랑 같이 나가려는데 어느역서 내려야하나요 3 ^^ 2016/12/03 757
624370 청와대 약물 용도 2016/12/03 628
624369 민주당은 탄핵이 통과하기를 원할까요? 민주당은 탄핵불발을 원하.. 22 dd 2016/12/03 1,172
624368 제가 댓글 쓰고도 궁금한데: 댓글알바 월급 환수건 6 ........ 2016/12/03 661
624367 하야햇) 김냉을 새로 샀는데요 3 궁금 2016/12/03 1,000
624366 나는 노빠이자 친문이다. 22 뽕쟁이그녀 2016/12/03 1,510
624365 알바들이 댓글놀이 하고 싶어하는곳은 2 맹ㅇㅇ 2016/12/03 392
624364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직접전화했어요. 3 conny1.. 2016/12/03 1,046
624363 노니님 김치양념 배추 몇포기 기준인가요? 2 첫김장 2016/12/0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