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아이들에게 배식을하는데 영어좀 알려주세요.
2.소고기 들어있는데 먹을수있니?
3.어떤 음식 좋아하니?
4.널 도와주려고 했는데 나때문에 꾸중들었니?
매번 고맙습니다82님들께.........^^
1. 조심조심
'16.11.22 6:09 PM (221.138.xxx.41)잘 못하는 영어지만 그래도 의미 전달은 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영어 더 잘하시는 분들이 고쳐주실 거예요. ㅎ
마음이 참 따뜻하세요.
1. Wasn't there anything to eat for you today, again?
2. It has some beef in it. Can you eat it?
3. What kind of food do you like?
4. I was just tring to help you. Did you get some trouble because of me?2. ㅇ
'16.11.22 6:28 PM (175.252.xxx.230) - 삭제된댓글1. Nothing to eat today also? (?)
2. There's beef inside. Can you eat?
3. What's your favorite food?
4. I tried to help you but were you scolded with it?3. ㅇ
'16.11.22 6:29 PM (175.252.xxx.230) - 삭제된댓글1. Nothing to eat today also? (?)
2. There's beef inside. Can you eat it?
3. What's your favorite food?
4. I tried to help you but were you scolded with it?4. ㅇ
'16.11.22 6:31 PM (175.252.xxx.230) - 삭제된댓글1. Is there nothing to eat today also? (?)
2. There's beef inside. Can you eat it?
3. What's your favorite food?
4. I tried to help you. But were you scolded with it?5. 원글
'16.11.22 7:03 PM (203.254.xxx.122)이렇게 지나치지않고 소중한댓글주신 조심조심님이랑 ㅇ님 너무 감사드려요~~^^
잘 기억하고 암기해서 사용하겠습니다.6. ....
'16.11.22 8:36 PM (211.232.xxx.48)조심님이 아주 잘 알려주시네요.
그런데 1번을 살짝 바꿔 말할 수도 있을 꺽 같아요.
Wasn't there anything you can eat today again?7. 민들레홀씨
'16.11.23 1:13 AM (63.86.xxx.30)저희 애들이 미국에서 초등다닐때 한국에 대해 소개할때 만두를 구워가곤 햇어요...그때 고민하던 문구들이라 옛날생각나네요. 아마 아래와 같이 말하면 될거예요. 따뜻한 원글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래요~~~
1. hope you can find something to eat today honey!
2. I just wanna let you know that there is beef inside, is it OK?
3. what kind of food do you like 또는 what's your favorite one? I will try my best to make it for you next time.
4. I was just trying to help you out..... I hope you did not get in trouble with it.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3025 | 코마스크 써보신분? | 미세먼지 | 2017/01/22 | 457 |
643024 | 오마이- 문재인 광주포럼 중계(화질 좋음) 6 | 오마이 | 2017/01/22 | 847 |
643023 | 원피스 12 | 바램 | 2017/01/22 | 2,201 |
643022 | 광안리에는 횟집 말고 일식집은 없나요 1 | 노란수첩 | 2017/01/22 | 655 |
643021 | 인간에 대한 '정' 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은 이유가 있을까요? 2 | 정 | 2017/01/22 | 1,564 |
643020 | 대전 판도라 - 뉴스타파 | 대전에도? | 2017/01/22 | 668 |
643019 | 육개장에 넣을 당면 어느정도 불리나요? 9 | ^^* | 2017/01/22 | 2,298 |
643018 | 예전에 카페많이없을땐 약속장소일찍가면 25 | ㅇㅇ | 2017/01/22 | 3,688 |
643017 | (뉴스타파)"이재용을 구속하라" 32만 인파 .. 4 | ... | 2017/01/22 | 1,197 |
643016 | 서울 지역 요양원 추천해주세요 2 | 요양원 | 2017/01/22 | 2,258 |
643015 | 팬텀싱어 루나 최고네요^^ 7 | 음 | 2017/01/22 | 2,643 |
643014 | 도깨비 15부 왜 이렇게 재미 없나요 7 | 마무리 | 2017/01/22 | 3,192 |
643013 | 남편없으면 믿을수있는건 돈 뿐인가요(글 펑) 21 | 한겨울 | 2017/01/22 | 5,245 |
643012 | 만두 저장 방법 11 | ㅇ | 2017/01/22 | 3,304 |
643011 | 이상호기자의 '삼성X파일'보도는 왜 위험한가 4 | 짜짜로니 | 2017/01/22 | 979 |
643010 | 생강이 얼어서 왔어요 6 | 생강 | 2017/01/22 | 1,229 |
643009 | 계속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지치네요 1 | 그냥 | 2017/01/22 | 1,063 |
643008 | 담주 시댁에 가야하는데 ~~ 3 | ㅜㅜ | 2017/01/22 | 1,510 |
643007 | 아..문재인의 실체를 ..충격이네요 38 | moony2.. | 2017/01/22 | 7,235 |
643006 | 집 폐휴지 모아서 길 가는 할머니 드렸어요. 15 | 폐휴지 | 2017/01/22 | 3,392 |
643005 | 문재인 부인 김정숙 여사 국가가 아이 맡으면 정서 불안해진다 3 | ㅇㅇ | 2017/01/22 | 1,488 |
643004 | 시판된장 추천해주세요~ 11 | .. | 2017/01/22 | 2,528 |
643003 | 더킹 같은영화에 유치원생 3 | 영화 | 2017/01/22 | 921 |
643002 | (급질) 강남 수서쪽 호텔 추천 2 | 급급 | 2017/01/22 | 982 |
643001 | 초코바 어떤게 맛있나요? 6 | ㅡ | 2017/01/22 |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