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통 운전기사 이야기

미담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6-11-22 16:47:02
방금 베스트글 보다 노통님 운전기사얘기에,
저도그냥 읽고들은 이야기 씁니다.
아마 다들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간혹, 모르시는분들 위해서요.

노통 운전기사분 24살에 노통 변호사시절에 취업? 하셨죠.
쭈욱모시다 대선되고나서 청와대에 들어가셔야하니 모두가 정해진 경호원을 통해 운전기사를 써야하는 상황.
하지만 노통은 경호훈련을 받게 지시해 그 운전기사를 청와대까지 데리고갔다.



그리고.

마지막 운구차량도 그의손으로 운전을...



기억하시나모르겟는데 관이 나가는 길에 기자들이 비켜달라 소리쳐도 90도로 인 인사하신분이죠.
당시나이45세
20년이상 모시고, 사후에 영부인까지모시고 계시죠.

가슴 뭉클해지는 미담입니다...
IP : 223.62.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16.11.22 4:52 PM (125.188.xxx.225)

    최순실언니는 제일 오래일했던 운전기사가 3개월이라죠?
    그나마도 저 3개월일하셨던분은 딸이 고3수험생이라서 버틴거였대요
    수능끝나자마자 그만두시고 우셨다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알죠
    이분뿐만아니라 실제로 따라간 비서관들 수두룩
    전속사진사분도 가시려고 하다가 엠비정부측에서 인수인계해달라고해서
    못갔대요

  • 2. 제가 운전기사였다해도
    '16.11.22 4:56 PM (1.246.xxx.122)

    지금은 아마 노무현대통령님의 묘지기라도 할듯해요.
    한세상 살고가면서 노무현대통령이 우리의 대통령이었다는 기억이 참 좋습니다.

  • 3. ㅜㅜ
    '16.11.22 4:56 PM (121.145.xxx.24)

    90도 경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으셨네요.
    누구보다 한없이 아프셨을 거에요.

  • 4. ㅇㅇ
    '16.11.22 5:08 PM (121.170.xxx.213)

    사람쓰는거 보면 그사람 인격을 알 수 있죠..또 울컥하네요 ㅠㅠ

  • 5. @@
    '16.11.22 5:26 PM (110.70.xxx.231)

    코끝이 찡해요..ㅠㅠ

  • 6. ...
    '16.11.22 5:40 PM (1.221.xxx.94)

    저도 그사진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요
    사실 그 사진의 90도 인사하시던 분은 장례회사 직원분이시래요
    잘못 알려진건 바로잡아야 될거 같아서...
    운전기사분은 사진이 한장도 없다네요

  • 7. 노통 운전기사 이야기
    '16.11.22 5:41 PM (120.136.xxx.136)

    뭉클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83165&s_no=28...

  • 8. 저녁먹다가
    '16.11.22 6:12 PM (112.152.xxx.220)

    저녁먹다가 가슴이 탁 막히네요

    아까워요‥너무너무

    그래도 우린 덕분에 행복했네요

  • 9.
    '16.11.22 7:09 PM (49.167.xxx.131)

    눈물이 펑펑을 멈출수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173 7살 딸의 도둑질... 6 ..... 2016/11/26 3,869
622172 인테리어고민이에요 감각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1 피곤타 2016/11/26 877
622171 횃불 나타난 기사 봤는데.. 보이시나요? 4 2016/11/26 2,785
622170 3호선 기관사님 멘트에 울컥 5 하야하라 2016/11/26 6,838
622169 이런 여자분과 결혼하는거 어때요 ㅠ 18 ㄴㄴㄴ 2016/11/26 8,014
622168 日,NHK.방송 예정 대통령의「공백의 7시간」 ar 2016/11/26 1,729
622167 박지원이 이런 인물였군요 30 나만몰랐나?.. 2016/11/26 5,083
622166 삼청동 입구예요 11 ㅇㅇ 2016/11/26 3,080
622165 광화문 다녀왔어요 16 개헌반대떡검.. 2016/11/26 2,165
622164 사회생활하면서 좋은 사람 만나신 분 있으세요? 6 ........ 2016/11/26 2,428
622163 초콜릿 180개들이를 사서 혼자 4일만에 60개 먹었으면 11 초콜릿 2016/11/26 3,578
622162 이 시국이니 더 안철수 본질을 더 확실히 알고 갑시다 39 ㅇㅅㅇ 2016/11/26 2,690
622161 집회 후기(식사 후 다시 나갑니다) 8 잊지않겠습니.. 2016/11/26 2,789
622160 하야카페서 애쓰시는 모든분들 멋져요 3 아 급해라 2016/11/26 1,048
622159 세월호 희생자분들 모두를 잊지 않겠습니다. 2 .. 2016/11/26 413
622158 집회사상 최대인파! 애들도많은데` 그만 내려와요`!! 2 힘들어 2016/11/26 1,653
622157 세월호 유족분을 만나다... 44 가슴아파서... 2016/11/26 4,869
622156 벽에 붙였다 떼어도 표 안나는거 알려주세요 2 문의드림 2016/11/26 769
622155 아들이 휴가나오는날 광화문간다고 10 포항에서도 .. 2016/11/26 1,719
622154 14k 반지가 백만원 5 ㄱㄱ 2016/11/26 4,299
622153 이대논술 후 중대논술 가는데요. 지하철이 젤 나은거겠지요? 4 논술 2016/11/26 1,434
622152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2 아이들 2016/11/26 1,339
622151 DJ.DOC 무대 취소는 페미당당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21 .. 2016/11/26 5,273
622150 Jtbc dmb안터져 kbs 어쩔 수 없이 보는데 8 어쩐일이래?.. 2016/11/26 1,666
622149 아들이 친구들 데리고 집회갔네요 9 닭모가지를~.. 2016/11/26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