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욕먹었던 자들이 똘똘 뭉쳐서 노통을 죽여야 한다 했을때 국민은 노통을 버렸습니다.
대중은 개돼지라는것.인정할수밖에 없는순간 이었습니다.
패배주의라고요?
우린 두번의 대선을 치뤘습니다.
아직도 패배주의입니까?
너무나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
우리도 모르는 새
우리는 민주주의를 숨죽여 외쳐야만 하는 시대
할 말을 못하고 살아야만 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2016년 맞습니까?
이번에 모든것을 청산하지 못하면
어쩌면 더한 현실에 숨죽인 채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 현실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가슴이 답답하네요...
내 마음이 고스란히 글자로 표현돼 있네요 ㅠㅠㅠㅠ
그래서 국민혁명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역대 최고로요.
누구의 사주없이 국민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 역대 최고의 100만 함성을 외치고 있어요.
여기서 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민혁명에 승리했던 친일세력들이 이젠 대놓고 국민능멸을 하는데
이번에야말로 국민이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친일청산을 반드시 해야만
국민을 위한 정부가 오래도록 바로 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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