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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구스토 커피머신이 생겼는데

커피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6-11-22 13:54:39

어쩌다보니 홈쇼핑 사은품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받았는데요, 박스 뚜껑만 열어보고 아직 제대로 개봉 안했어요.

저는 커피를 매일 마시는데, 특히 진하고 깊은 맛을 좋아해요. 우유나 설탕 없는 정통 커피-

언젠가는 집에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들여놓으려고 생각 중이구요. (원두를 그 자리에서 갈아 바로 내려주는 작은 사이즈-갖고싶어요)

제가 캡슐 커피 한번도 안 마셔봐서 그 맛이 궁금해서 한번 사용해 보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괜히 몇 번 안 쓰다가 자리만 차지 할까 싶어서 망설여져요.

중고로 팔거나 누구를 주더라도 미개봉 상태인 채가 좋을거 같아서요.

제가 워낙 커피 좋아해서 주변에서 커피콩이나 인스턴트 커피 선물도 종종 받고, 출장 자주 가는 가족이 남미 커피도 자주 사오고 그래서 제 돈 주고 안 사도 집에 커피는 모자람이 없어요.

그런데 캡슐은 지속적으로 사야 하는거고, 다른 커피로 그 캡슐을 대체 할 수가 없는거죠?

게을러서 핸드드립은 자주 못 해먹는지라, 뭐든 간에 자동 기계가 있으면 참 좋긴 하겠거든요...


돌체구스토 공짜로 생겨서 이거 한 번 맛이나 볼까 싶기도 하다가도 (캡슐도 들어있네요)

괜히 자리만 차지하는 짐이 될까 싶어 새거 그대로 중고로 내놓을까 싶기도 하고...

우엥...소심녀 고민되네요. 조언 좀 주세요 ㅜㅜ

중고 팔기도 잘 못 하는데...


아...사무실에 두고 쓰면 어떨까요?

제 자리에 두고 혼자 먹는게 좀 그렇긴 한데...탕비실에 두면 관리가 번거로울거같고...

IP : 220.86.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2 1:56 PM (175.223.xxx.230)

    마트가서 룽고 캡슐넣어서 드셔보세요.
    입맛에따라달라서 이게입맞에맞으심.쓰시고
    아님.팔죠뭐.
    어차피.포장안뜯어도 얼마안하는 기계에요

  • 2. 333
    '16.11.22 2:00 PM (112.171.xxx.225)

    캡슐커피만 사다 그 머쉰으로 드셔야 할 텐데 그 가격도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차라리 원두를 사다 갈아먹을 수 있는 머쉰이라면 가격은 좀 덜할 듯 합니다.

    참고로 커피원두 사다 머쉰으로 해서 받아 마시는데 한 달에 1킬로(25,000원) 정도 들던데요.

  • 3. ㅇㅇ
    '16.11.22 2:04 PM (175.223.xxx.14)

    진한에쏘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수도..네스프레소 보다도 더 맛이 별로죠.캡슐커피는 편리함을 목적으로 제작된거라 전자동이나 반자동 에소와 맛으로는 비교불가입니다.그나마 일리캡슐머신정도가 에소퀄 좋구요.요즘은 호환캡슐 개발도 활발해서 이 문제는 좀 개선중인듯..하지만 가격에서 큰 메리트는 없는거같습니다

  • 4. ㅇㅇ
    '16.11.22 2:09 PM (175.223.xxx.14)

    사무실에 두는건 캡슐값 부담을 어찌하실지? 그게 문제죠.오로지 혼자만 개인전용으로 사용가능하지않으면 저는 들고가지 않을겁니다.

  • 5. 마자요
    '16.11.22 2:22 PM (144.59.xxx.226)

    캡슐사면 머신도 공짜로 주는 판인데;;

  • 6. 댓글 감사해요
    '16.11.22 4:12 PM (220.86.xxx.90)

    돌체구스토용 전용 캡슐을 계속 사야하는게 부담이네요...
    진한 에스프레소 맛 내기도 어렵다하면....움....
    그냥 필요한 사람 주던가 중고로 팔던가 해야겠네요...
    근데 자꾸 아...한잔만 지금 마셔보고 싶당...이런 생각이 들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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