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직코트 비싼건 보풀 안 생기나요?
두 개 있는 코트가 다 싸구려라 그런지(10만원 안팎)
별로 입지도 않았는데 좀 보푸라기가 생겨있어요.
수십만원짜리 좋은소재의 코트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1. ㅇㅇ
'16.11.22 1:35 PM (1.244.xxx.49)좋은 소재 코트는 겉에서 보이는 질이나 윤기부터 확실히 다르죠. 그래도 관리 잘해야해요. 보풀이 많이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찰줄이고 잘 입어야 해요 아주 안생기진 않아요.
2. 비쌀수록
'16.11.22 1:38 PM (125.129.xxx.158)소재가 더 좋은거 맞아요
10-20만원대 저가상품이랑 비교 절대 못합니다
저가는 저가의 모직 소재를 쓰기 때문에 몇번 입으면 닳은 표가 너무 나고 쉽게 해져요
오래 못입습니다
적어도 70이상 줘야 괜찮아요3. 음
'16.11.22 1:39 PM (211.114.xxx.137)캐시미어 100%짜리. 보풀 안생겨서 좋네요.
4. 음
'16.11.22 1:39 PM (211.114.xxx.137)모직도 가공 방법에 따라 보풀 안생기는 재질 있어요.
5. 천연섬유에
'16.11.22 1:45 PM (110.70.xxx.150)단백질섬유라 마찰되는 부분은 생겨요.
대신 케시미어랑 단모 재생모인 램스울과는 천지차이
모직은 가늘고 길수록 고가입니다6. 겨울코트가 많은데요~
'16.11.22 1:47 PM (182.209.xxx.107)캐시미어 100 두벌은 보풀이 안생기던데
이상하게 모100 코트 하나가 입지도 않았는데
보풀이 몽글몽글하니 심해요.
옷감이 좀 소프트하고 풍풍(?)해요.
백화점에서 백 넘게 주고 샀어요.
오히려 막 입을려고 산 몇십짜리 제일 싼 코트는
100프로 모도 아닌데도 보풀 모르겠던대요.
아주 험하게 막 굴리는 코트인데 상태 매우 좋아요.
소재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그래도 겨울옷은 아주 싼 코트는 피하심이..7. 흠
'16.11.22 2:06 PM (175.201.xxx.163)저 100넘는 알파카 반코트 있는데 보풀같은 거 없어요.
가볍고 따뜻하고 그래도 패딩이 편하고 더 따뜻하죠
날좀 풀린 날 반코트 입어요.
산지 4년 됐는데 새것 같아요.
제도 추위를 많이 타서
프라다 천에 중간은 패딩 속피는 토끼털로 된 코트가 있는데
이게 엄청 따뜻하긴 해요.
이것도 100넘게 주고 샀는데 몇 년 입었는데 좋아요.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멋 좀 내려면 밍크나 토끼털내피 패딩이 좋고
편하게 입을때는 구스 패딩이 가볍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