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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친구들과 카톡으로 욕을 하는데..

엄마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6-11-22 11:31:33
외동아이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6학년이구요
공부도 잘하고 학원에서나 학교에서 성실하다고 항상 칭찬받는 아이예요..
집에서는 욕 사용 전혀 안하구요 
저와 남편도 욕을 사용안합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딸의 카톡을 받는데..
여자친구들과 카톡을 하며
ㅅㅂ  , ㅁ ㅊ ㄴ 
ㅈ ㄴ   이렇게 욕을 쓰더라구요 
무슨 얘기하다가도 어유 ㅂㅅ ...이러고 
너는 ㅈㄴ 왜그래?
이러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서 훈육해야 할까요?
자기 아이는 부모도 잘 모른다는 얘기가 맞나봐요...ㅜㅜ
평소에 공부도 잘하고 애교 많은 딸이라 좀 충격받았어요 

IP : 103.10.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22 11:34 AM (61.106.xxx.171)

    애들 다그래요 그냥 쎈척하는거고 유행어에요
    부모앞에서 안그러면 된거죠

  • 2. 겨울
    '16.11.22 11:40 AM (221.167.xxx.125)

    욕 못하면 더 왕따 당하는 디러번 시상이에요

  • 3. 웃기죠?
    '16.11.22 11:55 AM (101.188.xxx.7)

    그들도 그들만의 세상이 있는거예요.

    더 웃긴건, 부모들은 그들을 잘 모른다는거죠. 이거....심각해요...

  • 4. 아무리
    '16.11.22 12:12 PM (211.105.xxx.221)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지요?
    저도 제가 아는 아이들 중
    정말 공부 잘하고 참한 아이들이
    친구들하고는 저거보다 더한 욕을 한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어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대학생이.....
    사울대 다니고 연고대 다니는
    정말 참한 여자아이들이
    그런다니 이해가 안 되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있을려고
    오바하다보니 생활화된 것 같아요.
    욕은 입에 붙으면 정말 고치기 힘든건데...
    철이 더 들면 고쳐지겠지요.

  • 5. ㅇㅇ
    '16.11.22 2:38 PM (112.168.xxx.197)

    4학년 아이들도 그래요 저도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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