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오버워치 게임 사줘도 되나요?

궁금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6-11-22 10:45:29
제가 게임에 대해서 몰라요
중1,초6학년생 남자아이들인데 생일선물로 오버워치 게임시디를 사달래요

컴퓨터로 피파라는 축구게임 정도하고 핸드폰으로도 축구.야구게임정도 하는데 이건 스포츠게임과는 많이다른것 같아서요
시간은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 게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시간에만 하는데..사줘도 되나 싶어서요
IP : 211.108.xxx.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2 10:47 AM (223.62.xxx.197)

    만 15세 이상 이용가

    생일 지난 중3부터 하라는 게 권고사항임.

  • 2.
    '16.11.22 10:48 AM (121.133.xxx.195)

    세계에 발으로들이는 순간
    헬게이트ㄱ시작되는데요

  • 3. ...
    '16.11.22 10:49 AM (221.141.xxx.169)

    가정의 평안을 위해 안사주시는 게 좋을 겁니다.

  • 4. 궁금
    '16.11.22 10:51 AM (211.108.xxx.4)

    이게임이 폭력적이고 그런가요?

  • 5. 글쎄...
    '16.11.22 10:53 AM (122.32.xxx.158)

    기본적으로 슈팅게임은 맞는거 같더라고요....
    피가 나오는지 뭔지 자세히는 모르고요... 그래픽이 좋다... 하는 소리 있는거 같고요..
    그런데 오버워치 출시되고 순식간에 롤을 덮어버렸네.... 뭐네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현재 인기게임인거 같아요...
    시작되면.... 레벨올리느라... 정신 못차릴거 같은데요...

  • 6. ..
    '16.11.22 10:56 AM (14.39.xxx.88)

    슈팅 게임이지만 잔인하지는 않아요.
    블리자드 게임답게 소소한 재미들이 많아서 일주일에 두시간으로는 충분하지 않을듯 해요.
    계정 아이디랑 비번 알고나면 피방가서 할지도 몰라요.그 만큼 중독성 있다는 말이져.

  • 7. ㅎㅎ
    '16.11.22 10:58 AM (168.131.xxx.68)

    맹랑한 애들이네요.
    15세 불가라 피씨방에서 초등생이 하고 있는거 바로 신고해서 경찰이 올 정도라고 괴담인지 진짠지 우리애가 그러더라구요 절대 사주지 마세요

  • 8. ..
    '16.11.22 12:38 PM (1.235.xxx.53)

    사주지마세요
    오버워치 중독성 높은 게임 중 하나이고 사주는 순간 게임오버입니다......

  • 9. 홈PC방
    '16.11.22 1:28 PM (1.225.xxx.110)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도 없이 2G폰으로 살던 중1 아들이 오버워치를 하려고 친구집도 가끔 가고 안가던 PC방도 단축수업이 있거나 하면 들렀다 오곤 했어요.
    오버워치를 집에서 할 수 있게 해주면 하루30분만 하고 초집중 열공하겠다고 약속해서, 집에 럭셔리 프리미엄 PC방을 세팅해주었습니다. 스마트TV(모니터) 홈시어터(음향) 무선키보드,마우스(소파에서 안락하게)를 연결해주니 친구집이나 PC방은 안갑니다.
    거실 한복판에서 하니 방구석 폐인모드가 아닌 가족 모두 구경하며 즐깁니다. 학원 다녀오자마자 30분 스트레스 풀고 정말 집중열공합니다. 자기를 믿어줘서 감사하다며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길게 볼때 잘한 결정인지 경솔한 결정이었는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저도 설치하느냐 마느냐로 정말 고민 많이 했었기에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 10. 홈게임
    '16.11.22 1:31 PM (1.225.xxx.110)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도 없이 2G폰으로 살던 중1 아들이 오버워치를 하려고 친구집도 가끔 가고 안가던 PC방도 단축수업이 있거나 하면 들렀다 오곤 했어요.
    오버워치를 집에서 할 수 있게 해주면 하루30분만 하고 초집중 열공하겠다고 약속해서, 아예 집에 PC방을 세팅해주었습니다. 스마트TV(모니터) 홈시어터(음향) 무선키보드,마우스(소파에서 안락하게)를 연결해주니 친구집이나 PC방은 시시해서 못갑니다.
    거실 한복판에서 하니 방구석 폐인모드가 아닌 가족 모두 구경하며 즐깁니다. 학원 다녀오자마자 30분 스트레스 풀고 정말 집중열공합니다. 자기를 믿어줘서 감사하다며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길게 볼때 잘한 결정인지 경솔한 결정이었는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저도 설치하느냐 마느냐로 정말 고민 많이 했었기에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 11. 아휴
    '16.11.22 1:44 PM (211.32.xxx.3) - 삭제된댓글

    우리집 왕큰늙은아들 사주었더니 회사만 갔다오면 잘 때까지 고거만 하고 앉았네요.
    아휴 꼴보기싫어 미치겄어요...ㅋㅋㅋ

  • 12. ㅇㅇㅇㅇ
    '16.11.22 3:10 PM (211.196.xxx.207)

    괴담 아니고 아파트 지역 PC방은 입구에 초등생 오버워치 안된다고 써 붙인 곳 많아요.

  • 13. ...
    '16.11.22 3:47 PM (1.236.xxx.112)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 게임 안하면 그들 사이에서 대화가 안통합니다. 그리고 15세 미만이라도 피씨방에서 다 풀어줍니다. 피씨방에서 불가인 곳은 원래 15세 미만인데 초등아이들이 와서 너무 시끄럽게 구니까 15세 이상인 애들이 신고해서 피씨방에서 귀찮으니까 막은거구요, 되는 곳도 많습니다.
    피씨방에서 부모 몰래 오버워치 되는 피씨방 찾아 돌아다니느니 양성화 시켜서 집에서 어른 눈 보이는 곳에서 약속정해서 시간안에 하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윗분 댓글처럼 오히려 아이들이 고마워하기도 합니다. 한창 열올리고 하다가 시간 지나면 시들해집니다.

  • 14. 현선진
    '16.11.22 3:50 PM (1.236.xxx.112)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 게임 안하면 그들 사이에서 대화가 안통합니다. 그리고 15세 이상이라도 원래는 피씨방에서 다 할수 있었습니다. 피씨방에서 불가인 곳은 공식적으로 15세 이상인데 초등아이들이 와서 너무 시끄럽게 구니까 15세 이상인 애들이 신고해서 피씨방에서 귀찮으니까 막은거구요, 되는 곳도 많습니다.
    제 생각은 부모 몰래 오버워치 되는 피씨방 찾아 돌아다니느니 양성화 시켜서 집에서 어른 눈 보이는 곳에서 약속정해서 시간안에 하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윗분 댓글처럼 오히려 아이들이 고마워하기도 하구요 한창 열올리고 하다가 시간 지나면 시들해집니다.

  • 15. ....
    '16.11.22 3:50 PM (1.236.xxx.112)

    남자애들 게임 안하면 그들 사이에서 대화가 안통합니다. 그리고 15세 이상이라도 원래는 피씨방에서 다 할수 있었습니다. 피씨방에서 불가인 곳은 공식적으로 15세 이상인데 초등아이들이 와서 너무 시끄럽게 구니까 15세 이상인 애들이 신고해서 피씨방에서 귀찮으니까 막은거구요, 되는 곳도 많습니다.
    제 생각은 부모 몰래 오버워치 되는 피씨방 찾아 돌아다니느니 양성화 시켜서 집에서 어른 눈 보이는 곳에서 약속정해서 시간안에 하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윗분 댓글처럼 오히려 아이들이 고마워하기도 하구요 한창 열올리고 하다가 시간 지나면 시들해집니다.

  • 16. ....
    '16.11.22 3:55 PM (1.236.xxx.112)

    저도 윗분처럼 사양좋은 그래픽카드 넣어서 피씨방처럼 세팅해주고 게임할때 피씨방 기분내라고 라면도 끓여다주고 과자주고 했더니 피씨방 재미없다고 점점 안가더라구요..그리고 학원숙제 하고나서 하기 등으로 약속하면 숙제 하란 잔소리 안해도 스스로 합니다..

  • 17. 안사주기로
    '16.11.23 12:22 PM (211.108.xxx.4)

    남편이 15세이상이라 불법이다 집에서 부모가 불법으로 해줄순 없다 한마디 하고 끝냈네요 ㅠㅠ
    아이가 눈물까지 보여 전 맘이 약해서 집에서 할수 있게 해줄까 했지만 역시 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안하면 피씨방 간다는분들

    부모로 너무 무책임한것 같아요
    어차피 한다 그러니 집에서해라..겨우 중학생에게 해도 되는말은 아닌것 같아요

  • 18. 지나가다
    '16.11.23 2:52 PM (1.225.xxx.110) - 삭제된댓글

    15세 이상가 영화도 부모 동반시 12세 이상도 입장 가능합니다.
    '어차피 PC방 가서 한다'는 거의 맞는 말이지만 아이 성향에 따라 안가는 아이도 간혹 있습니다.
    위 댓글 주신 분들은 불법행위를 어차피 할거니까 집에서 하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오버워치'라는 특정 게임이 중학생이면 부모 동의 하에 집에서(영화관 부모 동반 입장과 동일) 하게 하는 것이 부모 몰래 PC방 성인들 틈에서 끼어 온갖 PC게임들에 노출되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는, 그러나 이 또한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므로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한다는 조언으로 보입니다.
    같은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같은 고민에 대한 견해를 일부러 남겨 주신 분들께 무책임하다고 하신 것은 결례인거 같습니다.
    아직 중1, 초6이니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윗분들이 왜 저런 도움말을 남기셨는지.

  • 19. 지나가다
    '16.11.23 2:54 PM (1.225.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청소년들의 게임중독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5세 이상가 영화도 부모 동반시 12세 이상도 입장 가능합니다.
    '어차피 PC방 가서 한다'는 거의 맞는 말이지만 아이 성향에 따라 안가는 아이도 간혹 있습니다.
    위 댓글 주신 분들은 불법행위를 어차피 할거니까 집에서 하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오버워치'라는 특정 게임이 중학생이면 부모 동의 하에 집에서(영화관 부모 동반 입장과 동일) 하게 하는 것이 부모 몰래 PC방 성인들 틈에 끼어 온갖 PC게임들에 노출되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는, 그러나 이 또한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므로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한다는 조언으로 보입니다.
    같은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같은 고민에 대한 견해를 일부러 남겨 주신 분들께 무책임하다고 하신 것은 결례인거 같습니다.
    아직 중1, 초6이니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윗분들이 왜 저런 도움말을 남기셨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143 스마트폰으로 티비 어떻게봐요? 1 궁금 2017/08/05 1,109
715142 올해는 10월까지 더울꺼예요 22 윤달 2017/08/05 8,938
715141 욕조에 찬물 받아 들어앉았어요 ㅎㄷㄷㄷㄷ 4 어릴적 생각.. 2017/08/05 3,291
715140 아버지가이상해 연장했다더니 늘어지네요 4 ㅇㅇ 2017/08/05 2,746
715139 나혼자 산다 에서 한혜연씨가 떡볶이 담은 그릇 46 그릇찾아주세.. 2017/08/05 26,888
715138 생리전 식도염에 두통 2k 빠짐 1 !! 2017/08/05 1,085
715137 복숭아메이크업 추천템 1 복숭아메컵 2017/08/05 1,441
715136 완역본 찾아요 푸른잎새 2017/08/05 443
715135 서울강서구, 케이블TV 인터넷 어디가 좋은가요? 2 해피엔딩1 2017/08/05 1,071
715134 더워도 입맛이 좋은분 없으세요? 33 2017/08/05 3,576
715133 섹시한느낌 쇼핑몰 1 섹시한느낌쇼.. 2017/08/05 1,014
715132 자식을 지갑삼아 사는 분들 진짜 너무한거같아요 10 2017/08/05 5,059
715131 작년이랑 올해랑 언제가 더 더운가요? 38 나무안녕 2017/08/05 5,930
715130 수돗물 그냥 드시는분 계세요? (놀람) 12 진선 2017/08/05 6,240
715129 한끼줍쇼에 정말 라면 대접한 경우 있었나요??? 21 ... 2017/08/05 10,507
715128 피부 메이크업 어떻게허세요~? 8 ... 2017/08/05 3,351
715127 여름에 시험칠 때 여자들이 싫어질 때 3 신노스케 2017/08/05 1,877
715126 에어큐션 저렴이 추천해 주세요 4 ㅇㅇ 2017/08/05 1,641
715125 미숫가루랑 떡 인절미에 붙어있는 콩가루랑 같은건가요? 5 고소한맛 2017/08/05 4,461
715124 아이들 옷 기증할 곳 좀 알려주세요. 1 옷더미 2017/08/05 732
715123 군함도 해외 평가 (뉴욕타임즈) 17 군함도 2017/08/05 3,889
715122 사춘기남자애 공부 어떻게 시키시나요ㅜ 4 ㅇㅇ 2017/08/05 2,292
715121 택시 송강호 5 배우 2017/08/05 2,075
715120 오늘 에어컨 안틀었어요~하는분 나와보세요 39 나와봐요 2017/08/05 7,139
715119 남편 양복 구분 어찌하세요? 2 양복 2017/08/05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