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 안했대요 이거 바그네가 병원간거 맞네
담당의사 왜 고백을 못하나요.무서워서 그럴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드릴말씀이 없다.(.담당의사왈)
ㅗㅗ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6-11-21 20:34:53
IP : 221.167.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6769
'16.11.21 8:39 PM (223.62.xxx.124)그럼요~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양심선언이 간절한 때인데...
설마 자살시키는건 아니겠죠?2. ㄷㄷㄷㄷ
'16.11.21 8:44 PM (183.99.xxx.190)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인데,
그리고 전국민의 관심사인데
어떻게 말하겠어요?
온나라가 떠들썩할텐데요.3. 원글이
'16.11.21 8:52 PM (221.167.xxx.125)윗글님 보소 그래도 말해야지 안그렇소 억울한 저 아이들 원한을 풀어줘야 하지 않것소
그 애들 엄마같으모 그런소리 나오것소4. 당근
'16.11.21 8:56 PM (183.99.xxx.190)진실을 밝혀야죠.
근데 너무 무시무시한 악당들 앞이라 마티즈탈까봐
겁도 나겠죠.
정권이 바뀌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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