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 축가 못 부르면 안 부르는게 좋죠???
1. 축가 안해도 돼요
'16.11.21 5:31 PM (216.40.xxx.246)전 솔직히 가수가 와서 하는것도 어색하고 오글거리고.
일반인들 찬송가 부르는건 더 별로.
축가 없는게 더 좋던데 . 축가나올때 뭐하란건지도 몰겠고.
특히 막 떨면서 부르면 더 듣기 불안해요.2. sandy
'16.11.21 5:36 PM (49.1.xxx.143)일반인 축가는 정말 별로같아요
3. 자취남
'16.11.21 5:36 PM (133.54.xxx.231)축제 나가서 춤 추고
이런 저런 것들이 많아서 별로 떨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말이 나온것 같은데
솔직히 노래를 잘하지는 않습니다.4. 흠
'16.11.21 5:37 PM (1.177.xxx.171) - 삭제된댓글전 축가있는 결혼을 본적이 없는데;;;;;; 제가 특이한건가요?
5. 전
'16.11.21 5:38 PM (1.243.xxx.3)있는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 결혼식때 테너고용해서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불러달라고 했어요.
외모도 실력도 대단해서 결혼한지 6년이 지났지만 친구중 한명은 지금도 좋았다고 얘기해요.6. ......
'16.11.21 6:02 PM (175.223.xxx.216)불러주세요
하객은 관심없어서 못불러도티도안나요ㅎㅎ
신부가 친구면 신부를위해.불러준다 생각하심돼요
대신 쉬운걸로요.7. 그냥
'16.11.21 6:03 PM (59.8.xxx.91) - 삭제된댓글좀 지루해요'
어제 결혼식 갔는데 40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더라구요
그냥 중복하지말고 간단하게 20-25분 정도가 좋을듯해요
울 남편왈, 그것도 길어 15분이 제일 좋아 합니다,
축가 노래 잘하는 사람이 하나, 신랑이 하나 했는데 재미없었어요8. 동생중에
'16.11.21 6:07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신랑이 부르르 떨면서 노래부르고 신부는 꿀떨어지게 바라보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웃겼어요,
둘이서 프로포즈 할때 실컷하지 어른들 불러놓고 뭐하는 짓인가 싶고 뒤에서 친구들 서서 키득거리고 하나도 안 감동적이었습니다.
중소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 친구 결혼할때 유명가수랑 덜 유명 연예인 와서 노래하고 만담해도 다들 대강 봐요. 사회도 프로 아나운서가 봤는데도 결혼식 반주가 프로 반주도 아니고 거기 어울리는 노래도 아니고
제일 볼만하고 예뻤던건 학교 선생하던 동생 결혼식인데 처음 부임해서 중1담임했는데 그 학생들이 모두 교복입고 와서 한 사십명? 단정하게 노래한거는 귀엽고 단정하고 이뻤습니다.
애들도 어리고 젊고 풋풋하고 첫 제자 처음 담임 처음 결혼 뭐 이런식으로 노래는 기억 안나는데 그런 축하는 이쁘더라구요,
제일 폼나게 프로스러웠던건 연예인도 아니고 온누리교횐가? 사랑의 교횐가? 교호 엄청 열심히 다니는 엄마 둔 동창이 결혼하는데 교회 행사 다니는 오케스트라가 장소 좁다면서 한 사오십명 정예로 와서 유니폼 맞춰입고 축가 두곡 정도 연주하고 간거 그건 멋지더라구요.
교회에 결혼식이 아주 많아서 그 멤버로 결혼식 많이 다니는 팀이고 다 전공자면서 봉사라던데 관악기 골고루 다 갖추고 와서 수준급으로 하던데요.
그런 수준 아니면 안하는 게 낫습니다.9. ^^제생각엔ᆢ
'16.11.21 6:08 PM (223.33.xxx.1)성악 전문가들 축가면 너무 좋아요
예식장 여러 곳 가봤는데
식 시작하자 3인 남성이 축가 몇곡불러주면서
식 시작하고 촛불켜고~~
적당한 시간되면 그분들 들어가시고
성악 전문가들이라 노래 너무 좋고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얼마전 주말에 아들 결혼식했는데
ᆢ남성 3분 축가 너무 좋았어요
예식장에서
"축가 선택유무" 물어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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