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진주는
흙속에 묻혀 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다는 말이
그냥 나오지 않았다는~^^
지상에서 보는 설령 '흙'이 묻어도 그 진가가
빛이난다는~^^
제자들이 그걸 증명하네요.
산소까쓰 무능녀가
윤진* 전 해수부 장관을
임명할 때
뭐라?
흙속의 진주라고 했던가요?
ㅎㅎㅎㅎㅎㅎ
올해가 병신년...
얼마 안남았네요.
http://m.huffpost.com/kr/entry/12684338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9년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강의계획서는 여러가지로 엄청났다
333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6-11-21 16:59:44
IP : 112.171.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6.11.21 5:17 PM (119.204.xxx.38)주교재도 없고 부교재는 필요시 복사할수 있게끔 복사실에..
요즘 대학생들 책도 두껍고 그 중 반이상은 배우지도 않는데...
물론 수업에 따라 교재도 필요하지만 특정 목적으로 특정 출판사 책을 고집하는 교수도 있어서...
다시 태어난다면 저도 문과로 가서 커뮤니케이션 쪽 공부를 해보고 싶네요.ㅋ2. 어휴~
'16.11.21 5:21 PM (211.36.xxx.15)올해 병신년 가면 뭐해요~
정유년이 오는데....3. 333
'16.11.21 5:24 PM (112.171.xxx.225)윗님 정유년 ㅎㅎㅎㅎㅎㅎ
읽다가 품었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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