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삼 남편에게 고맙네요..

ㅇㅇ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16-11-21 14:57:37
성격이 안 맞아 힘들때도 종종 있고 서로 맞춰가며 살지만 남편의 가정적인 부분이 참 고맙네요..

우선 맛있는 반찬이나 먹을 거 있으면 저랑 딸아이 더 먹으라고 본인은 아주 조금 맛만 보고 안 먹어요.

제가 둘째 임신중인데 아침 저녁 거의 남편이 다 차리고 (같이 맞벌이 중) 집안일도 안시켜도 스스로 해요. 남자는 시켜야 한다는데 저는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네요. 하라고 말 안해도 알아서 빨래 돌리고 아침 차리고 하니..

제가 주말에 운동하러 (임산부 요가) 하러 가는데 늘 차로 바래다 줘여. 그 시간에 첫째아이랑 도서관 가 있고.. 끝나면 또 픽업 옴..

단점도 여러개 있지만 고맙네요.. 평생 저도 충성하려구요..
IP : 223.62.xxx.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지..
    '16.11.21 2:59 PM (121.152.xxx.239)

    뜬금없는 자랑.. ㅎ

  • 2. ...
    '16.11.21 3:00 PM (180.70.xxx.35)

    눈치좀.....

  • 3. 자랑
    '16.11.21 3:00 PM (183.104.xxx.174)

    자랑 할만 허네요..^^
    예쁘게 사세요~~

  • 4. ㅋㅋㅋ
    '16.11.21 3:00 PM (211.36.xxx.155)

    아예 좋겠수다~ 행복하쇼~

  • 5. ..........
    '16.11.21 3:02 PM (96.246.xxx.6)

    남편에게 잘해주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고
    행복하시길....

  • 6. 순산하세요~~^^
    '16.11.21 3:15 PM (59.11.xxx.51)

    서로 감사하면서 살면 행복해요 보기좋아요 ㅎ

  • 7. 요즘
    '16.11.21 3:23 PM (1.233.xxx.29)

    게시판 너무 삭막하고 팍팍하니까 뜬금 없어도.. 행복하다는 자랑글이
    반갑네요.
    말씀하신 것만 봐도 정말 좋은 남편 맞네요.
    원글님도 좋은 부인이니까 남편도 잘 하는 거겠죠?
    계속 행복하게 좋은 일만 맞으며 그렇게 사시길 바래요.
    가끔 남편이 맘에 안 들어도 잘했던 일들을 곰씹고 기억하면서요..

  • 8. 와,,,
    '16.11.21 3:25 PM (125.188.xxx.225)

    올드한 표현 한마디 할게요
    정말 처자식을 끔찍히 아끼는 남편이네요
    더더더 행복하세요^^

  • 9. 제가 다
    '16.11.21 3:28 PM (111.118.xxx.171)

    기분좋네요.행복하세요^^

  • 10. 부러워용
    '16.11.21 3:34 PM (218.50.xxx.151)

    부디 계속 행복하세요.

  • 11. ...
    '16.11.21 3:52 PM (112.220.xxx.102)

    네 잘알겠습니다.

  • 12. .....
    '16.11.21 3:56 PM (112.221.xxx.67)

    저희집 신랑도 맛만보는데...2/3가 없어져요..그래놓고 맛만봤대요

  • 13. 윗님
    '16.11.21 4:09 PM (175.213.xxx.30)

    왜 그러세요~
    그래도 신랑 좋으시죠? ㅎㅎ

  • 14. 자유
    '16.11.21 7:48 PM (118.222.xxx.7)

    자유게시판인데 자랑할 수도 있죠.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330 새누리 이은재ㄴ도 탈당하네요 9 gg 2016/12/27 1,854
633329 줌인줌아웃에서 소녀상 지킴이 1월 후원자 모집중에 있어요- 마감.. 5 ciel 2016/12/27 893
633328 아이들 방학 점심 팁 공유해요~! 8 직장맘 2016/12/27 2,725
633327 해외 여행 가게 됐습니다 8 여행 2016/12/27 1,937
633326 집에서 만든 요쿠르트 혈당에 영향 줄까요? 2 모모 2016/12/27 1,121
633325 jtbc 취재차량 위협하는 친박 시위대들 3 ... 2016/12/27 888
633324 저는 어린애들한테도 얼굴이 안예쁜데 예쁘다는 말 못하겠더군요 9 예의 2016/12/27 2,516
633323 2년 가까이 지낸 인연 끊어냈어요 13 2016/12/27 6,769
633322 유진룡 "청문회 나갔으면 김기춘 따귀 때렸을 것&quo.. 3 샬랄라 2016/12/27 1,494
633321 정시 컨설팅 이요 6 절박 2016/12/27 1,541
633320 12월 26일 jtbc 손석희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6/12/27 528
633319 식당에서 밥먹다가 돌멩이가 ㅜ 1 ㅜㅜ 2016/12/27 801
633318 화분 안 죽이고 잘 키우고 싶은데 요령 좀 알려주세요 10 도와주세요 2016/12/27 1,860
633317 [단독] 김기춘과 수시 통화한 김진태 총장, 정윤회 집 압수수색.. 3 바쁘셨군 2016/12/27 1,737
633316 이틀에 한번 늦어도 3일에 한번 전화하시는 시부모님 10 ㅠㅠ 2016/12/27 3,005
633315 아이가 장애인특별전형으로 단국대죽전에 합격했는데 15 ㅇㅇ 2016/12/27 3,019
633314 아이 둘 낳아서 좋으신 분은 없으신가요? 41 ㅇㅇ 2016/12/27 3,980
633313 국정충 꺼져) 여 아나운서 진짜 뭘까요? 30 ^^ 2016/12/27 5,007
633312 방금 자로님의 세월 엑스 끝냈어요 21 천 개의 바.. 2016/12/27 5,413
633311 귀가 안들려요 24 고민 2016/12/27 3,143
633310 대학선택 고민입니다~ 11 대학 2016/12/27 2,457
633309 재수 위로해준답시고.. 11 .. 2016/12/27 3,067
633308 남편이 아기 이쁜건 부모한테도 자랑말래요 ㅎㅎ 33 하하 2016/12/27 8,195
633307 지금 티비조선이 미는 여권후보는 누구에여??? 1 ㄴㄷ 2016/12/27 853
633306 앞으로 뜨는직업은? 7 궁금해요 2016/12/27 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