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찌히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음 일정은 프랑스 릴입니다.
라이프찌히 일정과 릴 일정 사이에 3일 정도 시간이 남습니다.
알사스로렌지방인 스트라스부르를 권하는 분들도 있고 벨기에를 권하는 분도 베를린을 권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으로 인한 피로도가 적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사르 로렌의 스트라스 부르는 가는 길은 맞는데 기차 6시간, 보스 8시간,, 휴~ 싶어요.
그냉 파리갔다가 머물다 파리에서 릴로 갈까 싶기도..
릴에 바로 가서 그 근방을 둘러보는게 쉬운 답일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