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도 물어뜯지 않을래요.

[..]

저는 아무도 물어뜯지 않을래요.

여러분은... 물어뜯으셔도 됩니다.

자신만의 의견있을 수 있으니까요.

혼선..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만은 하나가 됩시다.

제발이요.

[여기]

대부분은 같은 마음일겁니다.
다만 분란을 목적으로 들어오는사람들이 문제지요.
야당에서 누가 후보로 나와도 난 그사람 찍을겁니다.
문,이,박,안(희정), 상관 없어요.
다들 잘 하시리라 믿어요.

[ㅇㅇ]

물어뜯는다니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나요..

[...]

일단 닭부터 끌어내리고....

[흠]

지금 야당 내부에 총질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내 속에 말이 백가지도 넘지만,
일단 참는 중입니다.
죽 쒀서 개 주기 싫어서 참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상한 사람이 대토영이 되면 그것 또한 이나라 국민들의 수준이려니 해야지요.

[당근이죠]

당연한 말씀을ᆢ
하지만 닭 모가지는 먼저 쳐야해요!

[..]

특정 목적으로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너무 눈에 띄어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그분들은 절대로 목표 달성 못하실 겁니다. 그쵸?^^

[쓸개코]

무슨말씀인지 알아듣겠어요~

[ㄱㄱㄱㄱ]

365일 안철수만 물어뜯던 골수더민주당사람들이 지금은 문재인이 비판당하니 이제와서 물어뜯는 습성을 버리겠다면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요
차라리 똥개가 똥을 끊는다는 말을 믿을려구요

[...]

그만큼 시국이 심각하다는 뜻이겠지요. 박근혜에 대한 열받음의 표현, 그게 지지부진하게 끌려가는 인상에 사람들이 지쳐가는 가운데 발악하는 새누리 잔당들의 이간계가 함께 창궐하는 거겠죠... 가지를 보지 말고 큰 그림을 봐야 할거고, 원글님 말씀처럼, 선택의 순간 정신차리고 잘 하면 됩니다. 그때까지,.. 참 피곤할 것 같긴 합니다만....

[촌]

좋은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