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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것만 징역 2천년!) 식전 혈당 114 나왔는데요.

...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16-11-21 11:25:11

이번 건강검진에서 식전 혈당 114가 나왔어요.
몇년새 갑자기 살이 많이 쪄서 혈압이 많이 올라 혈압약 먹은 지 2년째인데, 혈당이 높게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책상머리에 앉아 하는 일을 해서 운동량이 절대 부족하긴 하지만 음식에는 상당히 신경 쓰는 편인데 혈당이 높게 나와 약간 충격 받았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라고 권고사항에 써 있던데, 이렇게 하면 한번 올라간 혈당이 내려가나요?
혈압은 집안 내력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당뇨병은 정말 무섭거든요. ㅜㅜ
IP : 1.239.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1 11:35 AM (125.188.xxx.225)

    살빼세요
    당뇨는 허리둘레하고 밀접해요

  • 2. 원글이
    '16.11.21 11:37 AM (1.239.xxx.41)

    눼 ㅠㅠ........

  • 3. 경험자
    '16.11.21 1:09 PM (223.62.xxx.232)

    남편이 8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 139가
    나와서 깜놀 했었어요. 고도 비만에 가깝기는
    해도 집안에 당뇨 병력이 없어서 더 놀랬구요.

    원글님 처럼 고협약을 먹고 있기도 하구요
    근데 한 열흘 남짓 현미밥에 싱겁게 먹고
    소식하며 운동했더니 공복혈당이 98로
    떨어지던데요. 요즘도 예전처럼 라면이니
    과자 먹긴 해도 현미만큼은 철저히 지켜요.
    114. 정도시면 악간의. 식이조절과 운동
    으로 정상수치 회복 되실거예요.
    유전병력 없다니 넘 걱정 마시고 관리하신 후
    재검해 보세요.

  • 4. 경험자
    '16.11.21 1:11 PM (223.62.xxx.232)

    특히 운동은 필수랍니다.

  • 5. 원글이
    '16.11.21 1:20 PM (1.239.xxx.41)

    경험자님 조언 감사해요. 밥은 현미밥 먹은지 오래고 매일 샐러드 단백질로 골고루 먹는데, 이유 없는 현기증 때문에(CT 찍었는데 특별한 소견은 없다고) 일할 때 힘들어서 커피에 설탕, 과자를 곁들여 먹는 습관이 들어 살이 찌고, 운동도 너무 싫어해서 결국 당뇨가 온 것 같아요. 집안에 전부 고혈압이지만, 암, 당뇨 이력은 없는데, 제가 자기관리를 못해서 이렇게 됐네요. 이제 매일 나가서 걷기 하고, 실내자전거도 타고 그럴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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