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민혁명군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안 내려 오겠구나 스스로
계엄까지 가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박근혜가 정상적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확신합니다. 국민의 희생은 개돼지라 당연시 하는것 같습니다.
이젠 광화문이 아니라 박근혜 부역자들의 집과 그와 관계된 자녀, 친척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그곳으로 가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청와대가서 불쌍한 전경들과 대치하지말고 청와대 근무자들과 친박의원들 하나하나 개인적으로 연관된 모든 사람들 색출하여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과격한것이 아니라 박근혜정권의 앞으로 저지를 만행에 대비하기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합니다 평화적인 방법은 오늘 청와대의 거부로 인하여 종말을 고했습니다.
1. ???
'16.11.21 9:59 AM (121.166.xxx.235)이게 무슨 소립니까?
박근혜 부역자들의 자녀 친척들한테 사적인 처벌을 하자니
원글 제정신이세요?
게시판은 공개된 곳이니 아무 말이나 쓰지 마세요.2. Mars
'16.11.21 10:03 AM (58.76.xxx.135)본인이 먼저 총떼 매세요
아침부터 머여 혁명군은머고
눈치가 없는건가 알밥이면 꺼져3. 쓸개코
'16.11.21 10:04 A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그래서 님 계획이 뭔가요? 첫댓글님 말씀대로 총대매실건가요?
4. 쓸개코
'16.11.21 10:05 AM (119.193.xxx.54)그래서 님 계획이 뭔가요? 윗님 말씀대로 총대매실건가요?
5. 웃기시네
'16.11.21 10:14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기춘 스럽네
하다하다 이게 무슨 ㅉㅉ6. 하
'16.11.21 10:44 AM (128.134.xxx.85)계엄을조장하는 글인가....
7. ...
'16.11.21 10:46 AM (1.229.xxx.104)지금은 계엄도 못해요. 하는 순간 끌려내려올 텐데 무슨 배짱으로 하겠어요.
8. ..
'16.11.21 10:53 AM (220.117.xxx.157)요새 요런글 많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건지? 원글님은 무슨 행동을 했다던지 할꺼라는둥 그런말은 없음=_=
자기가 한다는 말은 없고 선동만9. 지령?
'16.11.21 11:09 AM (203.234.xxx.6)폭력 조장?
10. 나무이야기
'16.11.21 11:19 AM (203.220.xxx.108)전 알바 아닙니다
제글이 과격하다고 생각지 않고요
오히려 국정농단한 것들과 검찰의 이중성 그리고 무언가 국민의뜻과 동떨어진 어떤 계획이 세워졌으므로 청와대가 할테면 해보라하는 식으로 나오는것 같은 생긱에 글을 올렸습니다.
먼저 해보라 하시는데 당연히 뜻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면 발벗구 나설 겁니다 살만큼 살았구요 아이들도 모두 장성하여 아쉬울게 없습니다.
오랜 이민생활로 한국에 연고가 별로 없어 이곳에라도 글을 올려 얼마간 동조를 얻는다면 힘을 얻어 내가 할수 있는일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하긴 성급하게 글을 올린건 아닌가 잠깐 후회도 했지만 광화문 네거리에 선 어린학생들 용기보다야 하겠습니까.
아뭏튼 조언 감사합니다11. 이거 보세요
'16.11.21 12:08 PM (175.196.xxx.102)외국 생활 오래하셔서 현실 감각이 떨어지신 것 같은데 이성을 찾으세요.
아무리 분노스러워도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 겁니다.
테러라도 하겠다는 겁니까?
연세 드신 분이신 듯한데 살아온 경험과 연륜은 다 어디 가고 감정적이시기만 하네요.
분노와 다급함은 이 땅에서 애들 키우면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야 하는 저희가 더합니다.
여길 주시하는 세력들이 있고 이들은 호시탐탐 빌미 잡아서 트러블 일으키려 하는 거
이제까지 모르셨으면 욱한다고 아무 글이나 쓰지 마시고
알고도 이런 글 쓰셨으면 분별력이 너무 없으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