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 시호 사진

.... 조회수 : 3,683
작성일 : 2016-11-21 09:11:14

두 개 비교해보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3&aid=000002...
IP : 180.70.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1 9:19 AM (69.123.xxx.151)

    디패....ㅋㅋㅋㅋㅋ

    완죤 일진 가문... 어려서 부터 조기 교육 학실한 집안 삥뜯기 폭력 허... 저런게 무쉰... 쓰레기 들이 연아 가지고 놀려고 했네...

  • 2.
    '16.11.21 9:26 AM (74.96.xxx.32)

    완전 빼박이네. 이건 아니라고 할수도 없겠는데..

  • 3. 머리는 엄마 닮는다는데
    '16.11.21 9:37 AM (124.199.xxx.249)

    공부 못하는 것도 빼 닮았죠.

    박지만은 박정희 모습은 있는데 육영수 모습은 없네요.
    뭐 다른 친인척도 있긴 하겠지만

  • 4. 장시호 성형전 사진 처음봤을때
    '16.11.21 9:40 AM (123.111.xxx.250)

    부터 젊은 그녀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 5. ...
    '16.11.21 10:16 AM (180.70.xxx.35) - 삭제된댓글

    사진 바뀌었어요. 잽싸군요.
    혹시 저장하신분 있으시면 링크 부탁드려요.
    딸 맞나부네.
    저리 잽싸게 행동하는거 보면.

  • 6. 사진많으네요 ㅋ
    '16.11.21 11:02 AM (218.147.xxx.189)

    장시호, 압구정 가십걸

    신사중학교 출신인 A씨를 만났다. 장시호(장유진)에 대한 기억을 물었다. 그는 짤막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장유진은 같은 반 친구를 엄청 괴롭혔습니다. 머리카락에 껌을 붙이기도 하고. 그 친구 부모님이 항의도 했어요. (장)유진이 때문에 학교를 다닐 수 없다고."

    하지만 학교를 떠난 건, 피해자였다. 그 어떤 항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씨는 "결국 유학을 선택했다"면서 "장유진은 중학교 시절에도 무서운게 없었다"고 말했다.

    요즘으로 말하면, '일진'에 가까웠던 셈이다.

    "장유진 주위에 (노는) 오빠들이 있어요. 오빠들이 '쟤 귀엽더라'고 하면, 꼭 그 애를 괴롭힙니다. 그땐 박근혜 이야기는 없었어요. 그냥 건물주 딸로 통했죠." (A씨)

    장시호는 현대고등학교를 진학했다. 1학년 1학기 성적은 가·가·가·가·가·양(교련)·가·가·양(음악)·가·가·미(미술)·가·가·가·가·가. 학급석차로 따지면, 1학기 52등 2학기 53등이다.

    앞서 언급한 신사중 일화, 이어지는 현대고 성적. 중고 시절,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아'의 전형이다. 그러나 장시호는 말을 타고 연세대학교에 진학했다. 지금에야 특혜입학 논란이 일고 있다.


    와 사진만 있는게 아니라 디스패치 특유의 기사도 있네요
    완전 드라마에 나오는 머리나쁘고 부자악녀 진짜 질나쁜애들이네요
    아고 진짜 뱃속부터 뼛속부터 질나쁜 말종들이네요

  • 7. 사진
    '16.11.21 1:4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사진 보면, 장시호-박근혜-최태민은 닮았는데...
    정작, 장시호-장시호 친오빠는 안 닮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874 성경험 없으면 자궁경부암 검사 안 해도 되죠? 5 똘랑스 2016/11/24 5,659
620873 일본 언론들 “군사정보협정 초스피드 체결은 박 대통령 의지” 1 매국노 2016/11/24 901
620872 촛불들고 시위하는것도 아까운 약쟁이 ㄴ 1 jj 2016/11/24 476
620871 루저니 위너니 하는 것은 성숙한 태도가 아닙니다. 3 아이사완 2016/11/24 506
620870 수시에도 최저있나요? 3 ... 2016/11/24 1,549
620869 문재인 단원고 방문합니다 26 문재인 2016/11/24 2,787
620868 남자 서울교대생... 이미지 어떤가요? 25 누나 2016/11/24 5,661
620867 고등학생도 장원한자를 하나요 1 ㅇㅇ 2016/11/24 1,439
620866 what might the fact that.....? 1 ㅇㅇ 2016/11/24 515
620865 스쿠터타고 장보는거 어떨까요?? 17 2016/11/24 1,592
620864 이작가~아궁이 하차했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17 내려와 2016/11/24 3,784
620863 김장 사먹으려구요 추천좀 해주세요 2 2016/11/24 1,252
620862 자식들 잘 안 풀리는 얘기만 지인들에게 한다는 옛 알바 사장님... 12 가갸겨 2016/11/24 4,409
620861 시청 통통투어 해보신분 있나요 견학 2016/11/24 605
620860 교직원이요. 1 dkdk 2016/11/24 1,320
620859 미국 국방부 백악관, 한일군사협정 환영 7 악의축 2016/11/24 741
620858 다이어리 영문 이름 각인 좀 여쭤요. 5 하야좀해 2016/11/24 1,235
620857 공동계단에서 이불터는거 민폐죠? 4 털기 2016/11/24 1,418
620856 약정15개월남은 휴대폰이 박살났어요. 1 maria1.. 2016/11/24 966
620855 정동영-한일 군사비밀 정보보호협정 폐지법률안 발의 준비 21 폐지해라 2016/11/24 1,814
620854 태국여행 2 사슴의눈 2016/11/24 1,106
620853 어디가서 애 머리 좋단 이야기 하지마세요 34 ... 2016/11/24 20,229
620852 민주당 지금당상 카톡으로 허위사실유포자 잡아내야해요 17 dd 2016/11/24 1,570
620851 지난주 토요일에 잠실에 비왔었나요? 4 호롤롤로 2016/11/24 475
620850 결혼준비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13 ........ 2016/11/24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