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저히 알수없는게...
대통령이 사리사욕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를쓰고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속으론 비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뭔가를 노리고 저러는걸까요?
이정현이 대통령을 변호할때 악쓰고,말하는 모습보면 정녕 진심인것같기도 해서요
본인도 상황과 증거들과,보고,듣고,느끼는게 있을텐데....저러기가 쉽지 않을것같아서요
옛날로 따지면 귀막고 눈감은...주인한테 무조건 충직한 머슴같아서요
돈있으니까 따까리 붙는거죠
돈없는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나 외로왔는지 봤잖아요
할매 변호사도 아주 신났더구만요
닥 옆에는 저런것들밖에 없어요. 그래서 나라가 요지경....
아마 하야보다 버티라고 하는것도 저런 환관들이 남은 피 까지 빨아 먹을려고 아부 아첨 눈과 귀를 가리는듯...
노통이 왜 외로웠나요?
돈 없어도 퇴직해도 봉하마을에 매일 국민들이 찾아갔는데.
기회주의자로 살아온 이정현인데 진심어린충정이란게 있을수없죠
저렇게 쎄게 나가야 그래도설마하는 5%지지자들이라도 단속이되죠
닭년외엔 지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하나도없으니 저런거죠.
지 살려고 저러는거죠. 병신년 아니면 지가 뭘 해요? 끈 떨어진 연인데.
개누리에서도 다들 비웃지 누가 저 멍멍이를 인간취급해주나요?
끝까지 지키는척 하면서 나중에 한자리 해쳐먹을려고 저러는거죠.
병신년 재단에 금은보화가 잔뜩 쌓였는데, 그거 관리나 하고 떡고물이나 받아 연명하고 싶겠죠.
어디가서 붙겠어요. ㄱㄹ 은닉재산이 많으니 부활할거라 믿겠죠.
순천분들은 왜 이정현 뽑았어요???
난장이가 꽁주를 것도 할망구꽁주를 사랑한다니까요 ㅎㅎㅎ
전 진심으로 보여요.
히틀러옆에 에바가 그렇듯
정말 마누라도 질투날만큼 사모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