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김영재병원은 수요일에 휴진한 사례가 없다네요...
그런데 왜 4월 16일날이 수요일인데 휴진했을까요?.....원장이 골프쳤다고 영수증도 증거로 보여줬다는데...
하이패스영수증 같은경우 차에 누가 탔는지 알 수 없다는 점............
그 병원은 휴진날이 휴일과 일요일밖에 없다는 점...대부분 이런 성형외과는 VIP고객 예약때문에 원장이 함부로 자리를 비울 수 없다네요.
페이닥터가 대신 진료하기도 하지만 드문 일이고........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청와대가 계속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하니까 수상한거죠........
어제 낮 아궁이 재방송에서 들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