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까지는
닭이 깨끗한 줄 알았고
조종당하는줄 알았는데
티비에서 영상을 보는데
육영수도 고딩 사진보면
참 천박??상스러운
이기적이고 욕심많아 보이는 사진이 ㅇ ㅣ ㅆ고요
영상들 지나가는데
십대 초반 부터 20대 중반까지
언듯 장면들 보면
육영수의 그 이기심과 욕심
상스럽고 천박함을 닮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쌍년에 가깝다 그걸 알겠더라구요
그런 욕심을 갖고 태어난 기질
이거는 육영수 닮은거 같고
아버지를 보고
권력욕을 후천적으로 습득헀곗죠
아주 무서운 여자같애요
눈이 대통령 시절에 보면
정말 무서운..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그거는권력욕에 눈먼거 같고
권력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할수 있는거 같고..
잔인하고 권력지향적인 눈빛이더군요
이거는 아버지한테 배운거겠죠
닭의 지난 사진이나 영상을 좀 보면
닭이 천박함에 가까운 여자라는거 알수 있어요
그리고 닭의 그 눈빛을 보고도 닭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는 절대로 없는데
아마도 유심히 안 보던가
보더라도 내가 잘 못 봤나 지나치나봐요
이제 드러나니까 그랬었지 싶은거고요...
그런 여자한테 40년이나 국민이 속은거지요
희대의 악녀죠
그런데 그게 그런 악녀가 될수 있는게
저런 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점이 있는거에요
카리스마라 할수도 있고..
아무튼 매력이라 할수도 있고..
그걸 이용해서 속여서
대통령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