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회현장에서 핫팩 나눠주는 연예인
1. ㅇ
'16.11.20 10:48 PM (116.125.xxx.180)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2. ..
'16.11.20 10:48 PM (180.229.xxx.230)와 대단하시네요
3. 음음음
'16.11.20 10:49 PM (59.15.xxx.123)제가 이사람 싫어하는데...그 이유가 기억이 안 나네요.제가 인상을 쓰면 분명히 과거에 뭔일이 있는데...
4. 겨울
'16.11.20 10:49 PM (221.167.xxx.125)이정석 이네요 와 좋아요
5. 이정석이에요
'16.11.20 10:50 PM (122.37.xxx.51)변함이 없네요
6. ....
'16.11.20 10:50 PM (211.36.xxx.96)이정석...
7. 와~ 이정석
'16.11.20 10:51 PM (118.32.xxx.208)이정석씨 이런분이었나요?? 멋지셔요.
8. lush
'16.11.20 10:52 PM (58.148.xxx.69) - 삭제된댓글ㅋㅋㅋ 저분은 실은 제 또래에서는 ..
몰카로 더 유명하십니당 ~^^9. 너무 오랫만에
'16.11.20 10:52 PM (123.111.xxx.250)얼굴보니 남인데도 반갑네요.
옆집 아저씨 같은 모습이라 더 그런지..
응원합니다.10. 방가
'16.11.20 10:52 PM (218.186.xxx.22)어머 제라 청소년때 정말 좋아했는데....
11. 쓸개코
'16.11.20 10:52 P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음님^^; 이건 그냥 칭찬해주세요~
12. 알아요
'16.11.20 10:5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대학가요제 수상할때 본방사수하고 있었거든요.
목소리도 청아하고 노래도 좋았고,,
그런데 도박하고....그런 기사로 신문에 많이 나왔었어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이런 일 하나로 바로 개념 연예인되는것도 웃기긴해요...
음....도박하고, 나쁜짓하고, 이런일도 안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것보다는 나은건가요?
가수로서의 이정석은 좋아합니다. 그의 노래도 좋아했구요.
앞으로는 이런 저런 안 좋은 일보다는 이런 좋은 기사거리로 봤으면 하는 바램이구요.13. 쓸개코
'16.11.20 10:53 PM (119.193.xxx.54)음님ㅎㅎ 이건 그냥 칭찬해주세요~
14. 음음음
'16.11.20 10:54 PM (59.15.xxx.123)ㅋㅋㅋ 그래요,이번일은 칭찬합니다.이넘의 기억력...몸으로 기억하네요.
15. 오~ 이분
'16.11.20 10:57 PM (218.52.xxx.86)좋은 일 하시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PeOuopu4xMc
이정석-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이거 부르신 분이네요.16. 그냥
'16.11.20 10:59 PM (211.207.xxx.91)칭찬할수있는건 칭찬해줍시다
17. 이것도요
'16.11.20 10:59 PM (218.52.xxx.86)https://www.youtube.com/watch?v=MOHTlOTMypw
이정석- 사랑하기에18. 어머나
'16.11.20 11:02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반가운 얼굴이네요. 이정석...
그런데 얼굴이 변해서 근처가도 못 알아 봤을뻔...
같이 늙어가는구나...ㅎ19. .........
'16.11.20 11:0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오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이런 멋진 분일줄이야..^^20. ㅇㅇ
'16.11.20 11:07 PM (112.168.xxx.197)좋은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21. 이정석
'16.11.20 11:11 PM (117.111.xxx.184) - 삭제된댓글다 좋아하던 노랜데..
감사합니다~22. 그래서 밑도 끝도없이~
'16.11.20 11:13 PM (175.115.xxx.181)이정석이 뭘 잘못 했던가요?
23. 동그라미
'16.11.20 11:15 PM (218.148.xxx.78)아~~~아~~눈물이 나려고 해요
기사보다는 이 노래의 추억때문에^^;;;
이노래가 넘 좋아요.
슬퍼하지말아요~하얀 첫눈이이~온다구요~
이노래 겨울과 너무 매치되는 노래에요
가슴이 막 저려와요.고맙기도 하구요
잊었던 가수 노래 옛추억 모두 생각나네요.
40대이상이신분들 다 아시죠?24. 헐~
'16.11.20 11:21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이정석씨 반갑고 감사합니다.
25. ....
'16.11.20 11:30 PM (58.233.xxx.131)아.. 이런분이었나요.. 감동이네요
26. ...
'16.11.20 11:30 PM (114.204.xxx.212)노래도 좋았는데 ,,, 가수쪽으로 잘 안 풀려서 안타까웠어요
27. 좋은날오길
'16.11.20 11:39 PM (183.96.xxx.241)이렇게 다시 보니 넘 반갑네여
28. 레베카
'16.11.20 11:59 PM (211.55.xxx.240)오마이갓!!!! 저 이 핫팩 받으면서도 얼굴 제대로 못봤네요.. 제가 무지 좋아했던 가수인데.. 아 못살아..
29. 노래조쵸
'16.11.21 12:11 AM (124.63.xxx.79)가사도 이쁘고요
30. 헐
'16.11.21 2:25 A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 너무 한심해요. 정확히 기억도 못하면서 자기 인상 써진다고 나쁘대. 박근혜 2세인가요.
이정석씨는 제가 알기로 물의 빚은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노래도 좋고요.31. ㅇ
'16.11.21 2:44 AM (116.125.xxx.180)가수예요? 전 배우인줄 알았는뎅
32. 하얀첫눈
'16.11.21 3:08 AM (112.184.xxx.188)겨울에 눈이 오면 생각나는 분이네요
목소리 맑고 노래도 좋고 . . .33. 하얀첫눈
'16.11.21 3:09 AM (112.184.xxx.188)얼굴도 예전 모습 그대로네요
34. ㅇㅇ
'16.11.21 3:42 AM (24.16.xxx.99)이상한 댓글에 인상이 써져요. 이런 훈훈한 글에...
35. 이번일은 칭찬받을만하지만
'16.11.21 4:47 AM (175.213.xxx.5)이분 십여년 전인가 도박문제 로 한동안 뉴스에 나오고 그랬죠
그래서 저도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실망 많이 했었구요
지금은 잘 살았음 하네요
핫팩나눠주는 마음은 참 따뜻하네요36. ...
'16.11.21 7:14 AM (175.117.xxx.200)이분 요즘 근황 어떻게 되나요?
노래 잘 했었는데 앞으로도 잘 풀렸음 좋겠어요37. ㅇㅇ
'16.11.21 7:32 AM (121.168.xxx.41)예전에 수입차 딜러 하면서 돈 잘 번다고 봤어요
38. 도박?
'16.11.21 9:04 AM (124.199.xxx.249)그런거 하며 살 정도로 시간 남아돌고 할일 없는 사람이 아니었을거 같은데
일단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어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굉장히 힘든 경제적 나락에 떨어져서
차 팔기 시작했다는데 도박은 아닐듯 하네요.39. 대학가요제
'16.11.21 10:00 AM (116.84.xxx.7)지금도 첫눈오면 생각나는 가수분이네요
40. ㅇㅇ
'16.11.21 11:28 AM (118.33.xxx.76)이분 과거에 도박, 돈 빌려 안 갚았나 하는 사기 연루 기사났던 것 맞아요.
위에 이분 안 좋은 기억있는 것 같다는 댓글님 ㅋㅋㅋ
저느 이분 인생 망가졌네로 기억했어요.
너무 미화할 필요도 없지만
암튼 과거의 잘못이야 어찌되었든 온국민이 한마음이네요41. 헐
'16.11.21 11:32 AM (207.244.xxx.174) - 삭제된댓글도박했다는 거 금시초문이네요.
명예훼손 걸리고 싶으신 분들 많나봐요.42. 멋진분
'16.11.21 11:35 AM (222.101.xxx.228)감사합니다. 이정석님.
이승철이랑 비교되네43. 도박
'16.11.21 12:08 PM (218.147.xxx.159)했다는거 본인한테 금시초문이라고 ,명예훼손 까지 얘기하시는거 웃기네요.
검색 해 보세요.
도박해서 수억 탕진하고 ,남의 차까지 훔쳐서 팔아서 도박자금 마련해서 절도죄까지 추가됐었어요.44. ㅋ
'16.11.21 12:57 PM (119.197.xxx.28)강원랜드 죽돌이였대요.
기사차까지 훔쳐 팔아먹음.45. 흠...
'16.11.21 1:06 PM (123.143.xxx.252)도박하다가 메니져 차를 몰래 팔아서 그돈을 다 잃었다지요. 노름꾼 맞습니다이번건은 좋은일 했네요
46. ㅋ
'16.11.21 1:10 PM (119.197.xxx.28)기사차가 매니저차였나요? ㅠㅜ
47. ㅎ
'16.11.21 2:14 PM (175.252.xxx.216)좋은일 할땐 좀 좋게 봐주면 안될까요?
자꾸 옛날일 들추어내면 한번 실수한 사람은 어찌 삶의 자세를 바꾸겠나요?
그냥 좀 예쁜행동하면 예쁘게 봐줍시다!48. ㅇㅇ
'16.11.21 3:0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검색해보니 진짜네요...
49. 사회적으로
'16.11.21 3:08 PM (110.35.xxx.215)큰 물의를 일으켰던 조형기나 유시원, 이수근 등 다른 연예인들 보세요
얘네들보다야 훨 낫잖아요?
좋은 일엔 좋다 잘 했다 하세요
과거에 잘 못 했으니 밥 숟가락 놓고 죽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50. 음음음
'16.11.21 3:48 PM (59.15.xxx.123)제가 이사람 의심했던 댓글을 달았지만박그네 2세라 같다는 댓글은 저에게 완전히 명예훼손입니다.저 위에 헐님...심한말은 하지 마세요.
51. 저런 봉사 쉽지않아요
'16.11.21 4:26 PM (59.1.xxx.104)그래요..우리 칭찬해주십시다
52. dd
'16.11.21 7:04 PM (115.136.xxx.220)연예인 하면 안됨. 잊고 싶은 과거도 다시 까발려지고. 사골처럼 우리고 또 우리고.
53. 그래도좋게보자구요
'16.11.21 10:51 PM (218.233.xxx.153)그러게요 연예인되려면 sns도 하지
말고 말도 이쁜말만 하라고 합니다
이정석 정말 그런일이. ..
그런 의미로 봉사하는 것 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