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을 가도 그 카스테라 판매점에만 줄이 길게 서있고
오늘 또 다른곳 갔는데 또 그집 앞만 줄이 길게 서있네요
사볼까 하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그냥 왔어요
저게 그리 맛있나요?
백화점을 가도 그 카스테라 판매점에만 줄이 길게 서있고
오늘 또 다른곳 갔는데 또 그집 앞만 줄이 길게 서있네요
사볼까 하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그냥 왔어요
저게 그리 맛있나요?
카스테라에 줄선단 얘기는 첨들어서요
엊그제 딸이 사왔는데 아직도 남았어요.......
그거 아마 대만이 원조일거에요.
매스컴타니 사람들이 몰리는거같아요.
그거 대만 카스테라인데..
계란맛이 많이 나고 덜 달아요
줄 설 정도는 아닌데..^^;;
예전 밥통으도 해먹던 카스테라 맛? 같아요
후기 보니까 호불호 있던데요?
줄 서서 사먹을 정도는 아닌데
크기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계란맛 많이나고 촉촉하고 덜달아요.
저는 가격대비 맛있던데요
줄세워 장사하는 수법이잖아요
이거 젊은애들이 잘해요...
아줌마 아저씨들은 이 수법으로 장사 절대 못하죠
저 그거...40분 기다려 먹었어요
대만 락....
먹고나서..
절대 다시 갈일 없겠더라는...
제가 카스테라 정말 좋아하는데
비린내 나구요.
약간 푸석하고 촌스럽더군요. 맛 자체가...
검샥이라도 해보게요
파우더 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베이킹파우더 많이 들어가면 빵이 쓴맛나니
설탕 더 첨가되고요.
이름이뭔데요?
백화점 지하매장
줄 서 있던데요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져서 못샀어요.
며칠 후에 갔더니 아예 팔지도 않고
반짝만 했었나 봐요.
개인입맛이겠지만,
전 반은 못먹고 결국엔 버렸어요
운좋아서 30분 기다려서 사먹었는데 한번 먹어볼만 했어요. 제가 산건 별로 달지도 않고 계란향이 많이 나서 우유나 믹스커피랑 먹으니 괜찮았어요.
또 사먹을래 하면 한.. 십분정도 기다린다면 사먹을텐데 지금처럼 한시간씩 기다리면 안살래요...
경리단길 입구에도 생겼더군요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하나 내고 싶단 생각이 ㅋ
줄이 긴 이유가...
그자리에서 만들어서 팔기 때문...
맛있어서 긴게아니라(제 생각 ㅋㅋ)
그러니 줄보고 사람이 달리고
또 줄보고 사람이 달리고
뭔지 모르던 지나가는 사람이
이게 뭔줄이냐 묻고...그리고 뒤에붙고
이렇게 줄이 생깁디다...저도 그렇게 해서 그줄에 붙었구요
어릴때 엄마가ㅇ밥솥에 쪄주던 카스테라 비슷한데
암튼 맛없었어요.우리집 식구들은 다들 조금 맛보고 안먹음
3살 5살 조카들도 귀신같이 맛있는거만 잘먹는데 안먹더라구요
대왕 카스테라
세워놓고 즉석에서 만들어내니까 줄이 길어 보이고, 뭔가 있어 보이고, 궁금하니까 나도 함 줄서보고...
기대보다 맛없어요.
엄청 부드러워요..대신 계란향이 많이 나 호불호 갈려요..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니에요
보기엔 맛있게 보이는게 큰거 같아요. 홍대에도 치즈, 초코빵으로 줄 길게 섰던데.. 줄 서기 귀찮아 안 샀는데 먹기전 상상의 맛으론 맛있을거 같거든요. 크림 안 올라가고 부드럽고 촉촉하게, 단순한 맛이 날 것 같았거든요. 이 글 보니 안 사먹어야겠네요.
쇼핑몰에서 지나는 사람 한박스씩 죄다 들고 있고 그 앞을 지나가면 냄새는 폴폴 나는데.. 다음시간을 기다려주세요 하며 막아놓고..
정시 40분에 그 앞을 지나니 줄이 한참 서 있더라구요.. 20분 넘게 기다릴 자신 없어 패스 했다 10분쯤 다시 가서 줄서서 사왔어요..
그 매장은 시간당 70개 정도 팔았어요.. 상술이구나 싶은..
저희 애들 카스테라 잘 안먹는데 둘다 너무 맛있다며 먹었어요 베킹소다 안들어간다 적혔던데 정말 많이 들어갈까요? ㅠㅠ 어릴때 엄마가 해줬던 맛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제과점 카스테라보다 오히려 저렴한거 같고..
대만꺼라니 갑자기 있던 입맛도 떨어지네요
대만 사람들 왜 이리 한국 싫어해요?
친일파주제에 ~
그때 바로 먹어야 맛있는데 조금만 먹어도 물려요.
개인적으로 대만 과자 다 별로에요.
너무 달고 인공적이고.
돼지 되기도 딱 좋고.
저 어제 애경백화점 지하에서 30분 기다려서 사가지고 왔어요
중학생 아이들이 빵대장들이라 다리 아픈거 꾹 참고 기다렸는데 애들이 한조각 먹더니 안 먹어요
남편은 덜 달다고 하는데 한조각 저도 한조각 먹고나니
손이 안가서 남아 있네요
재구매는 절대 안하려고요
전 저희동네 새로 생겨서 줄안서고 먹었는데 맛있던데요.
인위적으로 달지도 않고 촉촉하고 대왕꺼는 아닌 다른브랜드인데 싸고 양이 많아 한 몇일은 매일 사먹었어요.
쓰리무라고 인공제 안들어가 속도 편하고 식으니 살짝 쫀쫀
줄서는 그곳은 줄서기 싫어서 안갔는데 안 가길 잘했네요.
저희동네 왕카스테라 광고 일것 같아서 상호는 말 한하고 칭찬해요.
동영상에는 엄청 크던데 조각을 많이 내는지
집근처는 에게~~할 크기..
맛도 비린내 작렬하고 마케팅전략이
딱 정해진 시간에 12개씩 나와요.
생크림12개랑 일반 몇개.
생크림 그거야 휘핑해서 사이에 넣기만 하면 될텐데
줄 길게 세워놓고 겨우 12개라니..
그러니 대부분 일반카스테라 사고 생크림 사러
다시 가보더라고요.
전 단맛을 좀 좋아해서 비린내나는 요런 건 아웃~^^
전 저희동네 새로 생겨서 줄안서고 먹었는데 맛있던데요.
인위적으로 달지도 않고 촉촉하고 대왕꺼는 아닌 다른브랜드인데 싸고 양이 많아 한 몇일은 매일 사먹었어요.
쓰리무라고 인공제 안들어가 속도 편하고 식으니 살짝 쫀쫀
줄서는 그곳은 줄서기 싫어서 안갔는데 안 가길 잘했네요.
저희동네 왕카스테라 광고 일것 같아서 상호는 말 한하고 칭찬해요.
참 덧붙여 저 카스테라 좋아해서 나가사키 몇번씩가서 사가지고 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그 맛 내지를 못하더군요. 그래도 대만카스테라는 가성비 비슷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진짜 별로에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그정도로 돈주고 살 맛은 아니에요 차라리 편의점카스테라가 저렴하고 맛나요 근데 방부제는 안넣어서 그런가 사고나서 다음날 곰팡이가 피긴 하더라구요;;
냉장고 바로 넣었는데도 하루만에 푸른곰팡이 폈었어요 ㅋㅋ 그 이후론 안먹어요 ㅋㅋㅋ
원래 대만 단수이에서 파는 카스테라는 재료가 듬뿍듬뿍 들어가서 맛있어요.
치즈카스테라보다 덜 느끼하고 촉촉하고, 차갑게해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저는 일본 유명한 나가사키 카스테라보다 낫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갑자기 들어와서 파는것들은 그만은 못하구요.
그나마 '락카스테라' 이 업체가 걔중에는 조금 나은 수준?
부산친구가 서면인가 어디에 들어왔다는데 그집은 현지맛이라더군요.
그와 대왕이니 뭐니하는데는 그냥 우리나라 카스테라 수준이에요.
롯데에서 어제 줄서서 중국식 만두 파는거 사와서 먹었는데 기름범벅 넘 느끼해서 다 못먹겠더라구요. 백화점에서 아무리 줄서서 사더라도 이젠 안사려구요
비린내작렬.. 실망했어요. 비추!!
나가사키카스테라 넘 달고쫀쫀한식감이라 싫구요 대만 대왕카스테라도 현지에서 큼직하고 삼천원이니 많이들사시는데 맛은 그닥...한국사람입맛엔 한국카스테라가 입에맞아요
계란맛 좋아하는데 비린내가 나면 어떨지 궁금
줄서있길래 줄서서 사먹었는요 ㅜ.ㅜ
너무 실망.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카스테라보다 조금더 세련된맛??
달지 않은게 가장 장점.
거기다 재료 첨가물 표기를 봤더니 ㅜ.ㅜ
허걱.......정말 동네 슈퍼에서 파는 것도 이것보단 덜 들어가겠다 싶게
식품 첨가물이 많던데요
다신 안사먹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