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강화해서 50%이상 걷어가고
부자증세한다고 법인세 올리고
그 모든돈을 복지에 쓰겠다고 하면
중산층이상은 표를 안줍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복지국가를 꿈꾸는 것은 서민이지만
중산층이상 적어도 여유로운 중산층이면
복지보다는 부의 재창출이 최우선과제에요
대북정채과 부동산규제만 풀면 민주당 영원히 집권가능합니다.
임대아파트 때려짓고 재개발 재건축 기부채납으로 스탑시키고
종부세 다시 원상회복시키고 상속세 강화한다면
다시 새누리가 살아납니다.
돈을 가진 사람은 이념이 다 행복하게 나누어서 살자가 아니라
내 재산에 침탈이 일어나냐 안일어나냐가 정치적 스탠스의 기준이에요.
그래서 부자들과 가난한사람들과 정치적 스탠스가 영원히 정반대..
그런데 집 한두채 가진 중산층 조차도
부자스탠스가 많아요.
그들에겐 세금 왕창내서 복지받는것보다 집 월세로 먹고살수 있는게 더 경제적 이득이니까요.
이 구조를 모르면
또 개돼지 욕하면서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유연해져야 합니다.
이재명같은 사람은 그래서 중산층에서 거부감 많습니다. 없는 서민층이나 대학생이나 열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