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통령이 재단 기획, 최씨에 운영 요청"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61&b=bullpen2&id=6528949&select=titl...
좀전에 속보떴어요......
....주범이 그네.........
속보] 검찰 "대통령이 재단 기획, 최씨에 운영 요청"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61&b=bullpen2&id=6528949&select=titl...
좀전에 속보떴어요......
....주범이 그네.........
몸통이었어
역시 몸통이었어...
순시리가 다 불엇구나
직무유기에
뇌물수수
협박
불법시술
등등
몸통이죠...
멍청함과 동시에 사악했네
박근혜는 퇴진하라
순시리한테 놀아난거같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었다는 생각이 듬!
저렇게 나오는게 서로 빠져나갈 구멍대로 조작하는게 아님 좋겠어요..순시리는 횡령수준..ㄹㅎ른 국정운영의 일환이었다로만 하려는건 아닌지...
글 삭제됐네요?
나중에 대통년이 선의로 한 일이었다라고 해서 무죄받는건 아닌지.............
검찰을 못믿겠어여.
촛불로 민의를 보여줍시다. 저것들이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보네!!!!
생각했던대로네요. 박그네는 여왕 순시리는 하녀 혹은 몸종.
참 이해안됐던게 박그네 위에 군림하며 모든걸 좌지우지하는 여자가 왜 온갖 곳에서 천박한 갑질을 일삼았는지..거든요. 목욕탕, 병원, 학교 등등.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스스로 나는 대통령까지 굽실거리게 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비선실세다..라는 마인드라면 여기저기서 행패부리고 싸움질할 필요없이 스스로 선민의식? 충만한 상태서 얼마든지 우아하게 살수 있었을텐데..였어요.
박그네의 꼬붕역할. 인간적인 모욕감이 들 정도의 생활이 일상화되지 않았을까 추측했었네요. 거기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얻어먹어가며 기생하지 않았을까..
즉 명령하면 순시리는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며 갖다바치는 그런 구조였던게 확실합니다.
예를들면 박그네가
돈을 좀 해처먹어야겠는데 방법좀 찾아봐.. 라고 간결하게 명령을 내리면 예잇.. 공주님. 하며 순시리가 뛰어다니는거죠. 일하는 와중에 걸림돌이 있으면 고자질하고 그러면 그네가 나서서 해결하는.
저런 상황이면 그네 통장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은행일 한개도 볼줄 모르면서도 통장관리는 순시리시켜서 확실히 관리했을겁니다. 임기후 외국으로 빼돌리는 돈까지 다 관리했을거예요.
박근혜도 마찬가지로 그 어머니나 아버지마냥 이미지가 과대포장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엄청 사악한 인간인데 점잖고 약간 불쌍한 이미지에 약간은 또 멍청한 이미지. 근데 그런 바보이미지 뒤에 정반대 모습이 있을것 같아요. 남자도 엄청 밝힐것 같으고. 보통 부모가 바람둥이면 애들도 그렇거든요. 이분도 그런듯
도둑질만 제대로 실행할 줄 아는 독재자의 딸입니다.
배운대로 했으니 ......
이런 결과가 독재가 준 학습이라 봅니다...
이러면 전여옥 증언과 좀 달라지는데요..상부상조겠죠.
평생을 거짓말로 산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