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혜랑 그 측근들이 멍청한게

dex2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16-11-20 13:55:01

<세월호 김동협 학생 영상 캡쳐본>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2490&page=3


<한성호와 세월호의 비교>

http://wpkc.egloos.com/5310083


40여년전하고 다르게 지금은 말도 안되게 기술이 발전했다는 거죠.

누구나 영상을 만들고 전송할 수 있는 시대...

분노는 대중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죠.

이렇게나 생생한 자료는 대중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데도

시대의 흐름따윈 개무시하고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는 거죠.


저는 세월호에 얽힌 '국정원', '고귀한 희생' 이 단어들이 영 석연찮습니다. 

반드시 밝혀지리라고 믿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요.

IP : 112.161.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상캡쳐본
    '16.11.20 1:55 PM (112.161.xxx.21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2490&page=3

  • 2. 한성호세월호비교
    '16.11.20 1:55 PM (112.161.xxx.210)

    http://wpkc.egloos.com/5310083

  • 3. 전 세월호
    '16.11.20 2:0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국정원 작품이란게 신빙성이 있는게,
    어쨌거나 오전에 세월호 침몰 사건은 알고 있었던거잖아요.
    구하라는 말만 남기고 그 후 7시간동안 어디서 쳐잤는지 멍한 얼굴로 나타난거보면,
    국정원이 기획해서 전원 구할 생각이었던거같아요.
    그래야 광고용으로 써먹기 좋지요. 어마어마한 재난이 맞는데, 그걸 전원 구출했단 말이지요.아마 지지층과 부동층들에게 먹혔을거예요.
    기획하고 구하라는 말 남기고 들어갔다 나왔더니....생각외로 못 구한거지요.
    지 치적으로 이용하려했던 세월호가 지 발목 잡을줄은 몰랐던거같아요..
    어쨌든,
    박근혜 하야.
    새누리 해체.
    이러나 저러나

  • 4. dex2
    '16.11.20 2:06 PM (112.161.xxx.210)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구한다는 해경이 표면에 있는 사람들만 구하고 빨리 철수하자고 하나요?
    관련 영상 하나라도 보셨으면 절대 그런 이야기 못하실텐데요.

  • 5. dex2
    '16.11.20 2:07 PM (112.161.xxx.210)

    윗님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구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배 밖에 나와있는 사람들만 구하고 빨리 철수하자고 하나요?
    관련 영상 하나라도 보셨으면 절대 그런 이야기 못하실텐데요.
    설사 구할려고 한다고 해도 사람 목숨 담보로 그런 쇼를 벌인다는 것 자체가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 6. 전 세월호
    '16.11.20 2:08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살고 싶다는 학생의 마지막 말이...
    저것들 다 죽여버려야해요.
    박근혜부터 새누리,국정원.. 그외 새누리 지지자들, 박근혜 뽑은 사람들..다 지고 가야할 원죄입니다.
    그 와중에 어른들이 볼까봐 욕도 못하겠다는 저 어린 학생들에게 무슨짓을 한건지..개새끼들....

  • 7. ㅇㅇ
    '16.11.20 2:11 PM (61.106.xxx.171)

    아 눈물나요 ~불쌍한 아이들 흑 흑

  • 8.
    '16.11.20 2:12 PM (110.70.xxx.71)

    ㄹㅎ가 소시오패쓰 사이코패쓰라고 맨 처음
    말한 사람 누군가요?
    그 분 속 뒤집어질 일 많이 봤겠어요
    뭐 그리 대단한 세력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는 것이
    독재자 잔영 그리워하는 무식한 콘크리트
    꼴통들 덕에 저렇게 지 세상이라고 벼라렬짓 다 벌이고
    대통신분으로 저작 거리 걸인 처럼 각설이 타령하며
    기업돈 뜯고 국고가 지 지갑인것 처럼 빼먹었을까요
    저런걸 겁내고 입닥치고 협조하고 아직도 저울질하는
    부역자들 ᆢ자살 강요당하고 실직할까 무서운건
    이해하지만 이제 쯤은 제보가 넘쳐야 되지 않나요?
    이 참에 교회랑 사찰들 세금 내고 감사받는 법 좀 만들어 봅시다

  • 9. ㅠㅠ
    '16.11.20 2:21 PM (220.124.xxx.130)

    얘들아 잊지 않을께. 그리고 새누리 뽑은 사람들 저 살인에 동조한겁니다. 반성하시고 부역자들 꼭 처리합시다!

  • 10. 지지자들
    '16.11.20 2:43 PM (180.69.xxx.218)

    박정희 박근혜 새누리 지지자들 다같이 천벌 받기를

  • 11. 하늘
    '16.11.20 3:05 PM (110.70.xxx.71)

    하늘도 노했어요
    박사모만 몰라요
    같이 지옥까지 돈 받고 따라갈 레기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383 뉴스공장중 저는 이혜훈하고 남자 국회의원 둘 나오는 부분은 건너.. 9 근혜퇴진 2016/12/21 1,378
631382 남매쌍둥이 어떤가요? 17 ... 2016/12/21 3,698
631381 베어파우나 어그사는거 어떨까요? 3 많이 2016/12/21 1,027
631380 정두언...19금이래요 62 .... 2016/12/21 32,173
631379 신안낙지 택배 구입 2 연우리안 2016/12/21 947
631378 (국정충 꺼져!!) 비박들은 왜 27일자로 탈당해요? 4 궁금 2016/12/21 771
631377 돈계산이안되서돌아버려요.돈계산좀 11 ? 2016/12/21 1,625
631376 칠순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이버 2016/12/21 1,243
631375 원희룡, 새누리 탈당키로…˝새누리 건강한 보수 살릴 가능성 없어.. 7 세우실 2016/12/21 738
631374 증여받은지 며칠만에 지자체에서 토지매수 소식듣고 매매했는데요 6 증여받은 땅.. 2016/12/21 1,873
631373 80세 어머니가 입으실만한 따뜻한 패딩 5 깡텅 2016/12/21 1,484
631372 특검 수사첫날 응원합니다. 3 .. 2016/12/21 356
631371 빵끈 아짐... 8 모나미맘 2016/12/21 1,279
631370 사람이 변하나요? 16 ........ 2016/12/21 2,540
631369 홈플러스내의 빵집에, 치즈케잌 맛있더라구요 11 아! 2016/12/21 2,031
631368 드루킹의 새글이 올라왔네요! 18 ㅇㅇ 2016/12/21 2,504
631367 이곳은 친문 패악질 경연대회장이 되어버렸네요. 37 …….. 2016/12/21 1,000
631366 정윤회아들 4 거짓말 2016/12/21 2,525
631365 박근혜 찍었던 시부모님 티비를 아예 안 보신대요. 12 .. 2016/12/21 2,375
631364 삼성역 근처 맛집 좀 알려주세요. 10 .. 2016/12/21 1,208
631363 택배 문자 070 3 택배 2016/12/21 760
631362 통일부 ˝朴대통령 서신, 김정일에 전달 안된 것으로 판단˝ 8 세우실 2016/12/21 1,449
631361 독감이요 타미플루 먹는기간동안 못나가는거 아닌가요? 4 2016/12/21 1,939
631360 너무 울적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8 마음이 2016/12/21 3,940
631359 미 NBC, 탄핵당한 박 대통령의 친구 최순실 재판 보도 1 light7.. 2016/12/21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