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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힘드네요

......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6-11-20 13:22:47

제 직장 사수가 아이 한명있는 워킹맘인데 바쁘다고 짜증내고

(자기보다 직급이 낮으면 툭하면 짜증내는게 일상임)

다들 야근하는데 핑계대고 일찍 들어가고...

워킹맘이라 바쁜거 알겠는데 본인이 힘들다고 일 다 떠맡기면

그 일 누가 하게 될까요??

심지어 얼마전 계획하지않은 임신을 또 했는데

제 사수분 직장상사가 한명도 건사 못하고 정신 못차리면서

뭘 또 칠칠치 못하게 애를 임신했냐고...

밑에 애들한테 일을 얼마나 더 맡기려고 그러냐 하시는거보고

정말 속시원했네요.

제가 다니는곳은 공기업이고요. 저렇게 힘들고 정신 못차리고

남들에게 짜증낼바엔 그냥 직장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 한명있는 워킹맘입니다.

공기업도 생리휴가니 뭐니 못쓰는건 마찬가지고

눈치보여서 출산휴가도 몇달 안써요.

저렇게 유별난 워킹맘은 처음이네요...

입덧이 심하다든지 몸이 피곤하다든지 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내가 배가 이렇게 나왔는데도 맞벌이를 해야하냐 어쩌냐...

같은 여잔데 같이 일하기 진짜 힘드네요.

IP : 112.161.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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