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례를 남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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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암살되니
이후로 전두환 이명박등이 계엄을 못했어요.목숨은 하나니까.
다른 예로
전두환 이명박이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이후 대통령이하 정치인들이 썩어나가는겁니다.

유럽 상류층들이 딴짓을 못하는건
착해서가 아니라
철저히 리벤지를 당한후 민중을 무서워해서죠.단두대같은.

김재규는 재평가돼야 합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죠.
일부러라도 재평가해야되요.

홍세화님이 무서운말을 하셨죠.
급박할때 목숨을 초개처럼 내놔야 민주주의가 성취된다고.
그리고
정치인들은 그러라고 있는겁니다.
영예만 받는 자리가 아니라요.
이집트 왕이 가뭄에 자기피를 바쳐야됐듯이.
일반인들도 난세엔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우린 그 분들을 대우하고 기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