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만큼 김연아가 예전부터 받아야할 상도 안주고 언론에서 나쁘게 보도하곤 해서
뭔가 김연아를 조직적으로 음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팬들이 생각했는데
다 사실이었네요
전 소속사 직원들이 사사건건 김연아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는거 기사에도 많이 났었는데
또 김종차관 들어서고 박근혜 최순실 장시호한테도 찍혀 왕따시키고 괴롭힌거
정작 차고 넘치는 실력으로 당연히 받아야할 상까지 못받는거 보고 뭔가 있다
그리고 다른 선수는 실력에 비해 언론보도도 너무 호의적으로 칭찬만하고 상복도 넘쳐 이것도 뭔가 이 선수에 대한 든든한 뒷배경이 있나 하곤 생각했는데 그게 다 사실로 밝혀졌네요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쯤되면 박태환의 약물도 박태환 죽이기위한 함정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