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마트폰 안쓰는 초등학생이 한반에 몇명 정도는 있는 동네가 있을까요?

...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6-11-20 04:04:50

제 아이는 초등 고학년인데 2g폰 써요.

작년까지는 핸드폰이 없던 애라 아직까지는 2g폰 사용에 큰 불만은 없어요.

주2회 게임할 땐 제 폰으로 하고

인터넷 사용은 거실에 있는 노트북으로 해요.


학급에서 스마트폰 없는 애가 우리 애를 포함해서 3명이었고

그 3명이 친구가 되어서 카톡이나 다른 sns하지 않아도 별로 불편함 없이 지냈는데

최근에 우리 집 놀러왔을 때 보니까 다른 2명도 스마트폰이 생겨서

2g폰 쓰는 애는 우리 애 하나 남았어요.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잘 사용하게 교육하면 된다지만,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는 아이가 한 반에 몇 명 정도는 되는 분위기에서

성장하게 하고 싶기도 해요.

꼭 스마트폰이 필수 조건이 아닌 분위기요.


제가 사는 동네가 다른 곳에 비해 스마트폰 사용 학생의 비율이 높은 건지

아니면 다른 곳도 다 비슷한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스마트폰 안 쓰는 초등학생이 한 반에 어느 정도는 있는 곳도 있나요?





IP : 1.231.xxx.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11.20 4:10 AM (70.70.xxx.12)

    한국은 초등도 다 핸펀이 있군요
    우리 아인 12학년(고3) 인데도 핸펀은 물론 ipod조차 없는데...

  • 2. ...
    '16.11.20 4:26 AM (1.231.xxx.48)

    음...윗님...거긴 한국이 아니라서 다른가 봐요..

  • 3. ㅎㅎ
    '16.11.20 4:36 AM (70.70.xxx.12)

    여기도 대부분 갖고 다니는데....
    애기때부터 워낙 제가 핸펀의 ㅎ자만 나와도 벌벌 떠는걸 아는지라
    아예 졸업때까지는 엄두도 못내는걸로 알더라고요
    하지만 어떨땐 내가 좀 불편해요
    급히 연락할일 있음 우린 80년대 스타일로 살아요^^

  • 4. 동네
    '16.11.20 7:55 AM (14.39.xxx.59)

    동네마다 차이가 있긴할 듯 해요. 저흰 스마트폰 많이 안쓰는 거 같긴해요.. 4학년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직 핸폰 없는 친구도 많고 우리 아이도 스마트폰 있지만 집에 놓고 다니고 많이 사용 안하네요. 동네에서 고학년 애들이 가끔 핸드폰 빌렷 전화하기도 하네요.

  • 5. 울 아들
    '16.11.20 8:01 AM (112.148.xxx.94)

    5학년인데 휴대폰 자체가 없어요~^^;

  • 6. 5학년맘
    '16.11.20 9:08 AM (49.169.xxx.8)

    학년이 올라갈 수록 스마트폰 들고 다니는 아이들이 늘죠.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폰 아니어도 카톡이 되던데요

    저희 딸아이는 없어요. 매해 학기초에 불평불만인데 .... 그 고비만 넘기면 그러려니하며 버티고 있어요

    또래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 걱정 하기도 했지만 .... Sns를 원활하게 해서 긍정적인 관계 만들기보다 ... 그 반대인 경우를 많이 봐서요 ^^;;

    학교생활 친구들과 잘하고 집 전화로 친구들과 전화하고 집전화로 문자 소통 가능하니 ... 일단 내년까진
    폰 없이 지내 보렵니다

    폰없다고 소외당하면 .... 소외시키는 아이들이 더 걱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 7. 예비고1
    '16.11.20 11:38 AM (125.131.xxx.235)

    스마트폰 많이 갖고 있겠죠.

    제경험으론 아이들 스마트폰은 최대한 늦게 갖게 해주는게좋을것 같아요. 부작용이 워낙 크잖아요.
    어른들도 중독되는데 아이들이 자제하길 바라는건 무리고요. 인터넷 컨텐츠 선정적, 폭력적이고요.

    울아이 예비고1인데 자발적 2g로 바꿨어요.
    중학교 들어와서 2년넘게 스맛폰쓰다 바꾸네요

    애들은 자기빼고 스맛폰 쓴다하지만 엄마들 만나보면 그렇지도 않더군요. 잘 판단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606 험한꼴 보지말고 자진하야하란 뜻이잖아요. 28 2016/11/20 3,178
619605 근데 지금 총리가 누군가요? 두명인건가요? 1 기묘한 3인.. 2016/11/20 530
619604 박 대통령 1차 담화 거짓말 드러나 거짓말하는 2016/11/20 1,628
619603 초2 아이 6일째 열이 39도까지 올라요ㅜ 5 .... 2016/11/20 1,589
619602 세월호 리본 구입 물으시는 분께 7 광화문 2016/11/20 1,332
619601 그네 고이 보내주면 1 .... 2016/11/20 375
619600 피의자 피해자 답답 2016/11/20 384
619599 ㄹ혜 하야!!)아아..제발 아기 얼굴 좀 만지지 마세요;; 8 풀빵 2016/11/20 1,929
619598 (닭 퇴진) 오늘 당장 절인배추 구할 곳 없을까요 7 송도 2016/11/20 687
619597 목소리나 사람한테 풍기는 아우라 그런 거 믿게 되네요. 14 ㅇㅇ 2016/11/20 10,891
619596 장시호 18살 모습 12 ㅂㅂ 2016/11/20 8,583
619595 롯데70억질의 답변 ... 2016/11/20 575
619594 세월호 노란 우산 파는 곳 혹시 아세요 ? 2 lush 2016/11/20 760
619593 건강한 냉동식품 없나요? 9 하하 2016/11/20 1,991
619592 법 없이 행동한 닥이랑 순시리등 1 모순 2016/11/20 357
619591 우병우는 어케됐냐? 장시호 얼굴 공개하라!! 5 모두 공모한.. 2016/11/20 867
619590 검찰개혁이 얼마나 시급한지 또 한번 절실하게 해주네요 5 더불어숲 2016/11/20 723
619589 윗집에서 애가 막 뛰어다니는데 어떻게 해야되요? 11 아놔 2016/11/20 1,738
619588 촛불이 정말 중요하군요. 7 led촛불 2016/11/20 2,070
619587 우병우는 최순실과 연관해서 검찰 수사를 받은 적 조차 없어요 지.. 1 ㅇ.ㅇ 2016/11/20 526
619586 차움 원장 1 하야 2016/11/20 1,624
619585 이기적이어야지 잘 살까요? 5 보사노바 2016/11/20 1,285
619584 검찰은 최선을 다한것 맞음 1 현실 2016/11/20 749
619583 이러니 경찰에도 수사권을 줘야합니다. 4 진호맘 2016/11/20 745
619582 우병우 사진은 왜 조선일보인가요? 3 ㅇㅇ 2016/11/20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