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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신공양이 맞아요.

퍼즐 조회수 : 27,181
작성일 : 2016-11-20 02:12:17
인신공양으로 모든 퍼즐이 맞춰지죠.
병풍도 앞에서 고의 침몰시키고 애들 죽인거예요.
이건 사고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관리자님 이 글 지난 번처럼 맘대로 삭제마세요.
IP : 93.82.xxx.254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정희 정권때
    '16.11.20 2:14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똑같은 사건 있었어요.
    한성호 사건 ....
    검색하면 주르르 나옵니다.

  • 2. 맞아요
    '16.11.20 2:14 AM (74.96.xxx.32) - 삭제된댓글

    시술은 변명. 사실은 인신공양. 증거가 너무 많음.

  • 3. 이거
    '16.11.20 2:15 AM (211.207.xxx.91)

    또 삭제당할껄요?

    지난번에 정말 기절할만큼 소름끼치는 인신공양설
    올라왔는데도

    삭제되어서 어이없었어요

  • 4. 그 해경이라는 넘들
    '16.11.20 2:17 AM (124.54.xxx.150)

    대체 뭔데 살려고 보트탄아이들에게도 개새끼라며 욕을 하나요 ㅠ 그아이는 어찌 지내고 있는지 ㅠ 2년ㄹ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ㅠ 죽다살아난것도 트라우마랄거고 찬구들 많이 죽은것도 그랬을텐데 ㅠ 해경이 욕까지 해댔으니 ㅠ 그 해경들에 대한 아무런 처벌없이 넘어간것도 이상했다구요 ㅠ 세월호 집회 나가던 나에게 그래봐야 소용없다던 남편넘까지 밉네요 ㅠ

  • 5. 저두
    '16.11.20 2:17 AM (211.36.xxx.67)

    그렇게생각하네요

  • 6.
    '16.11.20 2:18 AM (220.118.xxx.63)

    인신공양이라고 보는건 최순실이 굿으로 인신공양했다는 건가요?

  • 7. ...
    '16.11.20 2:19 AM (222.121.xxx.154) - 삭제된댓글

    해경도 지시대로 움직인거예요.
    한패거리네요.
    물에 허우적거리는 애를 구할 생각은 않고 그냥 가다니요.
    겨우 보트 붙잡고 있는 애의 손을 떼다니요.
    겨우 물에서 나온 아이에게 이 새끼, 저 새끼 하며 분노를 표출할 이유가 뭐가 있을가요?

  • 8. 시술을 했다고 해도
    '16.11.20 2:19 AM (115.140.xxx.66)

    인신공양일 수 있죠.
    미리 인신공양 계획하고 그시간에 시술이나 하고 있었고
    일부러 보고도 안받고....

    박근혜가 정말 몰랐다면...시술 시키고 최순실과 김기춘이 국정원과 함께
    저질렀을 수도

  • 9. 조순제 녹취록에서
    '16.11.20 2:21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무당은 최순실이 아니고 정윤회라고 하지 않았나요?
    요즘 매일매일 어마한 뉴스가 쏟아지니 원본 출처가 가물가물해요.

  • 10. 병신년이
    '16.11.20 2:22 AM (93.82.xxx.254)

    몰랐을리가요? 지 죽은 애인 천도제인지 부활제에 빠지겠어요?
    고귀한 희생 운운하는 미친년.

  • 11. ...
    '16.11.20 2:23 AM (110.70.xxx.230)

    이 죗값 살아생전에 고스란히 다 쳐받길
    !!!!!!!!!!!!
    국민여러분
    우리 절대 저년 그냥두지맙시다!!!!!!!

  • 12. 사탕별
    '16.11.20 2:23 AM (124.51.xxx.166)

    보트 탄애에게 욕하고 손까지 땐거 그런 동영상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그런 끔찍한 일이 실제로 있다니

  • 13. Is,sl
    '16.11.20 2:26 AM (121.191.xxx.35)

    전 고귀한 희생 그 연설문구가. 뇌리를 스쳐도
    왜. 고귀한 희생

    자꾸 주사로 덮으려는듯

  • 14. 쩜쩜
    '16.11.20 2:31 AM (112.170.xxx.201)

    끝까지 7시간 안 밝히면 인신공양인 겁니다.
    그거 말곤 설명되는 게 없어요.

  • 15. 계획적인 수장
    '16.11.20 2:55 AM (70.187.xxx.7)

    이미 다 계획적으로 진행한 거에요. 정말 이런 글을 삭제하는 이유도 있겠죠.

  • 16. 7시간에
    '16.11.20 2:59 AM (71.84.xxx.62)

    초점을 맞출게아니라

    왜 고의침몰사고 일으켰고, 누가 왜 애들 고의로 학살했는지 반드시 밝혀야해요 그게 제일중요~!!!

  • 17. Skls
    '16.11.20 3:01 AM (121.191.xxx.35) - 삭제된댓글

    일루미나티세월호. 검색하니 있어서

    너무 나갔으면 죄송해요

  • 18. 애들을
    '16.11.20 3:04 AM (93.82.xxx.254)

    왜 죽였냐고요!
    저 병신년이 그 시간에 떡을 치든 주사를 맞든 그것보다
    애들은 왜 죽였는지 이걸 꼭 밝혀야 해요.

    왜 죽였니? 대답해! 왜 죽였냐고!!!!

  • 19. ..
    '16.11.20 3:14 AM (61.101.xxx.59)

    그알 이후 잠못자고 뒤척이다 소설 한번 적어봐요.

    세월호 인신공양 2014년 4월 16일
    정유라의 출산일은 2015년 4월 중순경
    아들 이름이 태민이라고..(네이버카페서 봄)

    대통령 주치의가 산부인과 전문의 인것도 특이함..
    최태민의 부활이라 그래서 그렇게 특히 정유라를 비호했나
    그런 시나리오까지 그려지네요.

    아이들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 20. 여러가지 사실상
    '16.11.20 3:26 AM (182.228.xxx.18)

    계획된 일이에요.
    고의적으로 세월호만 운항시켰고
    고의적으로 구조를 안했죠.
    도와주겠다는 모든 손길들을 뿌리치고 말이에요.
    갸가 멍청하니 약먹여서 재워놨을수는 있겠지만요.

  • 21. 궁금한 것은
    '16.11.20 3:31 AM (70.187.xxx.7)

    당시 부정선거 운운으로 시국이 그래서 눈을 돌릴 만한 사건이 필요해서 저질러진 일이라고 추측하는데
    이런 엄청단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단시간에 정해진 것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경이 필사적으로 막은 것도 그렇고,
    죽은 아이들이 부패없이 깨끗이 나온 걸 봐도
    죽을때까지 며칠동안 내내 전원구조 안할 계획을 이미 세워둔 거죠.

    이런 모든 것이 김기춘/박근혜/최순실 등등 전부 광범위하게 계획을 세워 저질렀고
    언론과 검찰, 법원 모두 다 맞물려 있는데 아직도 터트리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을 것 같아 소름이 돋아요.

  • 22. 고귀한희생
    '16.11.20 3:43 AM (59.7.xxx.75)

    부정선거를 덮을 인신공양이었죠. 그쪽이 훨씬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이 악마같은 것들 죄다 공개 참수시켜야해요 정말.

  • 23. 그니까
    '16.11.20 3:53 AM (70.187.xxx.7)

    인신공양은 이미 계획에 있었는데
    그 시기를 잡은 것이 부정선거를 덮어야 했던 당시로 잡은 것인가

    아니면
    부정선거를 덮기 위해서
    인신공양을 계획한 것인가

    선후관계가 궁금하다는 거에요. 저는 전자일 확률이 더 크다고 보거든요.

  • 24. 일석이조
    '16.11.20 4:00 AM (93.82.xxx.254)

    천도제도 지내고 부정선거도 덮고, 언딘이 돈도 버니 일석삼조?

  • 25. 참으로 이상한 경험
    '16.11.20 4:18 A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

    그 전 날
    저녁을 하던 도중 갑자기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뭔가 거대한 검은 구름같은것이
    덮치는것 같은 아주아주 불길하고 소름이 끼치는
    것같이..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그런느낌이 서너시간
    지속되었어요.처음겪는거라서 왜이럴까 허둥지둥 하면서
    무섭고 불안한 잠을 자고 다음 날..
    평소 티비를 안보는데 그날은 아무 생각 없이
    티비를 그냥 틀었던거 같아요.
    순간!
    아,저것이였구나..........
    화면 아랫쪽에 속보로 뜨더군요.
    지금도 그 초저녁 느낌
    무서워요.
    꿈도 뭣도 안꾸는데 전에 점집에서
    기 있단 말은 들은적 있지만 별 신경 안썼는데
    그 느낌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못지울거 같아요.

  • 26. 공통점
    '16.11.20 4:37 AM (58.239.xxx.6) - 삭제된댓글

    박정희의 한성호 침몰 하건 검색 해보세요

    김기춘,어린 학생, 진도앞바다, 그리고 부정선거 덮어짐.

  • 27. ...
    '16.11.20 4:44 AM (1.231.xxx.48)

    일석삼조...맞네요.

    인신공양도 하고 부정선거도 덮고 돈도 벌고...

    원래 단원고 애들이 타기로 한 오하마나호는 오래 됐어도 튼튼한 배였는데
    고장 잘 나고 처분도 안 돼서 골칫거리였던 세월호로 갑자기 바꿔서 타게 한 이유는,
    골칫거리 배를 처리해서 막대한 선박 보험금도 타 먹고
    생존자 구조는 돈이 안 되지만
    시신인양은 시신 한 구당 몇백만원을 받으니까...

  • 28. ...
    '16.11.20 5:12 AM (2.27.xxx.95)

    한두명도 아니고 그 많은 아이들을 일부러 죽였다는 발상은 지나친 것 같아요. 아무리 세상이 흉흉하다고 해도, 사람의 탈을 쓰고 설마 그런짓을 했겠어요? 이런 식으로 너무 나가면, 좌파에대한 거부감이 들어서 오히려 우파 세력을 집결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정권이 교체되기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좀 거북하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 29. 윗님
    '16.11.20 5:20 AM (93.82.xxx.254)

    애들이 죽었는데 좌파 우파가 왜 나오나요?
    한성호는 초등생이었어요.
    게다가 구원파는 오대양 사건으로 집단 자살타살도 한 집단이고요.
    사람의 탈을 쓰고 빨갱이라고 독립운동가, 민주화 운동가들 체포해서 고문하고 죽인 놈, 그런 애비를 신격화하고 추앙하는 딸이라고요.

  • 30. midnight99
    '16.11.20 5:32 AM (90.220.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2.27님에 동의합니다. 김방삼의 국면전환용 고의침몰이라고 생각합니다. 증명하기 힘든 미신적인 요소를 가미한 말초신경 자극 스토리로 분노에 휩싸이기 보다는, 냉정한 시각이 진실 규명에 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31. midnight99
    '16.11.20 5:32 AM (90.220.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2.27님에 동의합니다. 김방삼의 국면전환용 고의침몰 시나리오가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명하기 힘든 미신적인 요소를 가미한 말초신경 자극 스토리로 분노에 휩싸이기 보다는, 냉정한 시각이 진실 규명에 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32. midnight99
    '16.11.20 5:33 AM (90.220.xxx.237)

    저는 김방삼의 국면전환용 고의침몰이 더 그럴 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증명하기 힘든 미신적인 요소를 가미한 말초신경 자극 스토리로 분노에 휩싸이기 보다는, 냉정한 시각이 진실 규명에 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33. 지나가다
    '16.11.20 5:38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위에 2.27 님과 동감입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설마 그랬을까요..

    그러나 9-11 은 자작극 맞다고 믿습니다.

  • 34. 지나가다
    '16.11.20 5:40 AM (24.246.xxx.215)

    위에 2.27 님과 동감입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설마 그랬을까요..

    그러나 9-11 은 자작극 맞다고 믿습니다.
    중동 여러나라 침략을 위한 명분 세우기는게 목적이였죠.

  • 35. 국면전환용
    '16.11.20 6:10 AM (93.82.xxx.254)

    고의침놀이면 계속 언론에서 세월호 기사내길 바랬겠죠.
    근데 공개된 청와대 문건에선 세월호 기사화 막고 잠재우려했죠.
    사람의 탈을 쓰고 온갖 짓 다한 놈들인데, 쟤들이 아직도 인간으로 보이세요?
    친척들도 죽이는 것들인데.

  • 36. 국면전환용
    '16.11.20 6:13 AM (93.82.xxx.254)

    멀쩡한 선량한 무고한 시민 간첩이라고 고문하고 죽인 김기춘이
    저런건 못할거 같으세요? 순진한건지...

  • 37. 사이코패스에요
    '16.11.20 6:49 AM (70.187.xxx.7)

    국민 전환용으로 그때 박정희가 지 마누라 =육영수 쏴 죽은 거 보면 모르세요?

  • 38. aa
    '16.11.20 6:53 AM (190.20.xxx.4) - 삭제된댓글

    무당 좋아하는 닭과 최 그 일당들이
    닭의 운세를 보니 임기 못채운다고 나오니
    인신공양을 통해서 운을 바꾸려고 한거라고 혼자 소설쓰고 있음.

  • 39. aa
    '16.11.20 6:54 AM (190.20.xxx.4) - 삭제된댓글

    무당 좋아하는 닭과 최 그 일당들이
    닭의 운세를 보니 임기 못채운다고 나오니
    인신공양을 통해서 운을 바꾸려고 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 40. 그들은
    '16.11.20 8:31 AM (49.164.xxx.11)

    악마여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 상식적인 기준으로 그들을 보면 안되요. 없는 간첩도 만들어내는 그들입니다.

  • 41. 이분
    '16.11.20 8:33 AM (211.221.xxx.94) - 삭제된댓글

    뭘 좀 아시네요
    국정원 상부 주모자중 입 털 사람 나올거에요

  • 42. 위에
    '16.11.20 8:52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보트탄애한테 욕했다는게
    뭔소린가요
    왜욕을해요 쳐죽일인간이네
    그런일있었는지몰랐어요

  • 43. 음,,,
    '16.11.20 8:58 AM (211.221.xxx.94)

    아이들 학교 아름이 (단원 )고 에요
    최테민 영세교 상징이 '원'이에요

  • 44.
    '16.11.20 8:59 AM (211.221.xxx.94)

    미르 문체부 심볼 다 원 모양을 따왔어요

  • 45. ...
    '16.11.20 9:03 AM (223.62.xxx.7)

    세월호는 한국판 9.11
    그보다 더 추악한 이유가 숨어있는.
    밝혀짐 가담자 모두 사형시켜야함.

  • 46. 이 긴 글에
    '16.11.20 9:06 AM (116.40.xxx.2)

    추론이 가능한 근거라도 좀 따라 붙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 47. 찬웃음
    '16.11.20 9:16 AM (59.14.xxx.128)

    추론이 가능한 근거는. 인터넷 뒤지시면 다 나와요... 저도.. 의문점이 많네요~

  • 48. 그알
    '16.11.20 10:06 AM (203.226.xxx.183) - 삭제된댓글

    어제 그알시작할때 오방냥이 나왔는데
    전통 오방냥하고는 틀린것
    산케이 기자도 알고 혹시 다른나라 기자들도 눈치는 채고있지 않을까
    근데 우리나라 기자들이라고 단한사람도 아는사람이 없을수는 없는데......
    차마 절대 있을수는 없는일
    그와중에 댓통은
    고귀한 희생이라고.........

  • 49. 그알
    '16.11.20 10:14 AM (203.226.xxx.183)

    어제 처음시작할때 오방냥이나왔는데 전통오방냥이 아니었죠
    산케이 기자도 무죄를받고
    변호사의 의미심장한 웃음
    그러나 대답은 못한다
    그럼 우리나라 기자들이라고 단 한사람도 아는사람이 없을까?
    있을수없는일
    차마 절대 절대 말하면 안되는일
    그와중에 댓통은
    고귀한 희생이라고........

  • 50.
    '16.11.20 10:23 AM (112.168.xxx.197)

    끔찍하네요

  • 51. ..
    '16.11.20 11:40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미르가 물의신, 용을 의미한다네요

  • 52. 다양한 행복
    '16.11.20 12:24 PM (211.214.xxx.34)

    인신공양 맞아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믿고 싶지가 않을 뿐이지만 .

  • 53. ㅡㅡ
    '16.11.20 2:09 PM (112.150.xxx.194)

    어제 그 변호사 웃는게.
    그렇다는 대답이나 마찬가지였어요.

  • 54. 아가들아 미안해
    '16.11.20 5:44 PM (125.130.xxx.227)

    아무리 끔찍해도 밝히고 처벌 받게 해야죠
    무섭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가장 하급 인간이 대통이 될 수 있는 보수꼴통이 설치고 선거 부정개표가 가능했던 나라
    분단 국가라 국민 이간질, 메카시즘이 가능하고 극우 꼴통 내세워 권력 유지하는 나라에서
    양심 있는 국민과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공룡처럼 되어서 일렬종대로 손잡고 바닷물에서 승천하는 꿈 꿨었는데
    저 미르라는 용 때문에 꾼거 같아요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이나 진도개 보다 못하게 여기는 독재자 딸을 광화문 네거리에서
    단두대에 걸고 싶어요
    1번 찍고 입에 거품 물고 애국자되라고 설교했던 노인네들과 부역자들이 아이들에게
    참회나 할려나요

  • 55. ㄱㄱ
    '16.11.20 6:07 PM (211.105.xxx.48)

    어떤 이유에서 인신공양이라는건가요? 인신공양으로 믿고 싶은게 아니면 자꾸 소설 쓰지 마세요 유가족도 이런 호기심 소설 안좋아합니다

    유가족이 원하는건 어떻게 된건지 낱낱이 밝히고 사과 받을 사람에게 사과받고 처벌하고 국가적인 추모로 제대로 아이들 보내는 거구요

    원글님 '인신공양' 이런 자극적 단어 쓰지 마세요 재밌어요? 그리고 뭔가를 주장하려면 증거나 추측의 경로라도 밝혀야죠

  • 56. 제가 쓰는 소설은
    '16.11.20 6:19 PM (42.147.xxx.246)

    좀 다른데요.
    누군가가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 소식을 들어도 안심하도록 시킨 뒤
    예를 들면 아침에 사고가 났지만 다 구조가 되었으니 안심하라.
    그래서 시술을 마음 놓고 했고요.
    그 와 중에 검은 그림자의 인간이 아이들 구조 못하게 하게 손을 쓰고
    그 모든 죄를 대통령에게 묻게 해서 하야 시키고 거국내각을 꾸며서 정치권을 자기들 손아귀에
    넣고 대대로 부귀영화 누리고 부정부패한 생활로 국민을 유린하고 자기들의 죄를 감추려고 한 게 아닌가 싶네요.
    정주니어가 국민은 미개하다고 했다는 건 그 윗 대가리들은 국민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 소리이거든요.
    정주니어가 나쁜 아이가 아니고 순수하게 자기 눈에 보인 걸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도 뭔가 흐름을 눈치채서 그런 말을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대통이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아이들 구조 못하게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좀비가 되어 버렸는지 .....최면에 걸렸는지...약물 중독인지.... 허수아비가 되어버렸는지....
    누군가 검은 그림자가 정권을 가볍게 웃으면서 손아귀에 넣으려는 수작이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풀려요.
    인신공양이라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순실이가 교회를 다니는데 그런 짓을 했을리 만무이고요.
    그런일이 일어나면 대통이 어떤 위험에 처하나를 잘도 알고 있으니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부정선거 덮으려고 한일이라고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 웃고 있는
    검은 그림자 .
    이런다가 점쟁이가 되어 가는 것 아닌가 ....
    추리소설가가 되어가는가 .....

    이런 저런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 57. 순실이가 교회다닌다고 그럴리가 없다는 윗님!
    '16.11.20 6:29 PM (125.130.xxx.227)

    교회 다닌다고 그런 짓 안한다고요?
    그 여자는 무속 ,신천지, 영세교, 기독교 다 다니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제 멋대로 종교 장난질을 한 여자예요
    여기 저기 가서 기도하고 하나님 부처님 천지 신명님 최태님님 박정희 귀신님 하면서요
    교회에 저런 사람들은 네트웍 이용하려고 오는 거지 신앙으로 오는 거 아니란걸 몰라서 하는 소리예요?
    소망교회 광림 교회 저기는 우리나라 제일 부자들과 이명박이 다니는 곳이라 정치꾼들 모여들었고
    거기서 계원 모으고 네트웍 만들고 있었지요
    인신공양설은 차차 밝혀지겠지요
    아직 밝혀진 건 팩트의 십분의 일도 안된데요
    다 밝혀지는 날은 엠비까지 날라가기 때문에 엠비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느 선에서는
    막으려 하겠죠.. 그 싸움이 진짜 싸움입니다. 엠비 같이 사악한 인간이 교회 장로라니!!
    피를 토할 심정입니다

  • 58. 순실이가 교회다닌다고 그럴리가 없다는 윗님!
    '16.11.20 6:33 PM (125.130.xxx.227)

    아니 교회만 다니면 다 내편이라는 단 세포식 사고에 열 받아 죽겠는데...
    엠비가 교회 장로인데 뭐가 아쉬워서 부정부패를 하고 축재를 하고 권력에 미련을 갔겠냐던
    열내던 교회 집사들 권사들 떠오르네요..진짜 순진한건지 박근혜스러운 건지..
    자기 자신의 내면의 죄들을 들여다 보기만 할 줄 알아도 엠비의 탐욕을 짐작하겠건만..
    참 한심해요

  • 59. 순시리
    '16.11.20 6:44 PM (211.221.xxx.94)

    뽕하면 환청 환각을 봅니다
    뽕을 맨날하면 현실 감각이 없어지고 혼령에 지배 받아요

  • 60. 원글님.
    '16.11.20 6:52 PM (2.27.xxx.95)

    애들 죽었는데 좌파 우파가 왜 나오냐구요? 이번 정권의 추악한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려면, 정권이 바뀌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런식의 상식을 넘어선 이야기는 오히려 좌파에 대한 불신감을 조성하고 그에대한 반작용으로 우파세력이 집결해서 여권 재집권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념이나 종교적 차이/갈등이 대량 살상을 일으키는 것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무고한 생명들을 그것도 3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희생시켰다는 발상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원글님의 글이 파생시킬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감에 좌파 우파를 논했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현재 대통령에 대한 대다수 국민들의 불신감은 극에 달했지만, 그로인해 신이 난 좌파에 대한 거부감으로 다음 대선에도 우파 정권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 아시죠? 제 생각에 이런 글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야권에 등을 돌리게 만들 요건이 충분해 보입니다.

  • 61. 다른때같으면 무시할텐데
    '16.11.20 7:44 PM (175.226.xxx.83)

    박그네라면 가능해요
    미쳤으니까

  • 62. ㄱㄱ
    '16.11.20 7:56 PM (211.105.xxx.48)

    우리까지 미칩니까?

  • 63. ...
    '16.11.20 10:15 PM (182.212.xxx.8)

    전 국면전환용이었다고 생각해요..
    4.16 세월호 사고 나기 일주일 전에...
    안민석 의원(이번에도 최순실 사건을 제일 앞장서서 터뜨려주신 분이죠..)이
    정유라 공주승마 의혹을 4월 8일 국회 대정부 질문때 폭로했어요..
    그때 최순실 이름도 나왔죠..이슈화 될 수 있었는데 일주일 후 세월호 사고가 나면서 이 이슈는 묻혔어요..
    그리고 그때 국정원 댓글 부대 때문에 박근혜 부정선거로 한참 뜨거웠던 때였구요..
    남재준은 간첩조작사건으로 대국민 사과를 15일날 했죠..

  • 64. goodgood
    '16.11.20 11:35 PM (1.240.xxx.132)

    세월호는 그냥 여객선 사고입니다.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995081

  • 65. ...
    '16.11.20 11:51 PM (58.233.xxx.131)

    중요한건 너무나 똑같은 전적이 있다는거죠.
    더구나 지아버지가 했던 똑같은 일.을 수행한 인간이 옆에 있었고..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로는 절대로 이해가 안가지만
    사이코패스적인 저무리의 인간이라면 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 66. ㅡ.ㅡ
    '16.11.21 12:12 AM (121.168.xxx.253)

    위의 추리소설 운운하신 분
    모든 죄를 대통령에게 묻게 만든 검은 그림자?라구요?
    대통령을 아주 희생양으로 만드시는 군요.

    순실이는 교회를 다녀서 그런짓을 했을 리 만무하다?
    교회다니면 그런짓 못한다는 근거는요?

    추리소설이 아니라 망상이 지나치시군요
    그런 스토리텔링은
    ㄹㅎ가 좋아할 만해요

    ㄹㅎ 가 좋아하는 말이...혼이 비정상이죠
    이제 혼이 비정상적인 검은 그림자가
    ㄹㅎ 고난으로 밀어넣었다는 말인가요?

    ㄹㅎ가 맘에 들어할 시나리오입니다..그려
    순실이 저리 가라하겠어요.

    아..정말 이 무슨 정신빠진 소리를
    추리작가니 뭐니 하고 올리는 건지...ㅡ.ㅡ

  • 67. 42.147 말에 절반만 공감
    '16.11.21 12:24 AM (39.7.xxx.14)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추리 했어요 단지 다른 건 순시리가 교회 다녀서 인신공양안햇다는 건 진짜 아닙니다 순시리는 인신공양을 할 의도였고 머리쓰는 거 시러하는 닭은 그 전날 법 바꾸는 거 등등 그런것도 그냥 이유도 잘 모르고 시키는 대로 다 한거 같고( 2015년도에 대학생 출산 휴학제 제시한거 봐도 아무 생각없이 순시리가 시키는 거 하는거 잖아요) ... 순시리가 의도적으로 닭이 이날 시술 받도록 한 것 같아요 혹시라도 애들 구조 하게 될까봐 닭까지 속인 듯 해요 닭한테 싸구려 옷입힌거만 봐도 순시리는 닭을 잘 속이는 것 같아요

  • 68.
    '16.11.21 12:35 AM (175.194.xxx.199)

    세월호는 박 혼자 작품은 아닌거 같아요
    이전에 계획되고 진행되었다는 ....................

  • 69. ..
    '16.11.21 1:14 AM (70.187.xxx.7)

    세월호는 김기춘 기획 작품일 것 같네요. 그리고, 박근혜는 교활한 사이코패스 맞습니다. 절대 멍청하지 않아요.

  • 70. ㅇㅇ
    '20.12.22 8:27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아뇨 박근혜 멍청해요. 박 아는 정치인들이 다 그리 말하는데 무슨...
    끝까지 7시간 안 밝히면 인신공양인 겁니다.
    그거 말곤 설명되는 게 없어요.22222

  • 71. ㅇㅇ
    '20.12.22 8:37 PM (125.182.xxx.58)

    아뇨 박근혜 멍청해요. 박 아는 정치인들이 다 그리 말하는데 ..
    끝까지 7시간 안 밝히면 인신공양인 겁니다.
    그거 말곤 설명되는 게 없어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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