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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ㅇㅇ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6-11-20 01:43:22
7시간만에 자다깬 얼굴로 나타나
느릿느릿한말투로
지금 5시 일몰도 다가오는데 생사여부를 확인해야 하잖아요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듭니까?
장관 ㅡ선체안에 갖혀있어서 조끼가 사실 의미가없습니다
이때 닭년 마치 남일이란듯이
아~~~~ 갖혀있어서 ~~~~~
와 ~방송보면서 저런 개같은년 하고 욕이 절로 나왔네요
지나가던 개가 죽어도 그렇게 남일처럼은 말못할텐데
생떼같은 학생들 304명이 선채안에 갖혀 물에 빠졌다는데
저리 남얘기하듯 할수있나요 그것도 대통령이란년이
국민들에대한 애정은 눈꼽만큼도 느껴지지 않아요
오로지 자기권력과 돈빼돌릴 사리사욕으로만 가득해보이죠
그걸 국민들이 감지하니 이리 분노하는거죠
IP : 61.106.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0 1:55 A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이부분 편집해서 퍼뜨려주면 좋겠어요.
    오전10시반 최선을다해 구조하라 지시했다는사람이 잠적했다가 해질때 나타나서 저렇게 말할리가없죠
    지시는개구라

  • 2. ..
    '16.11.20 2:03 AM (120.142.xxx.190)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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