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ㅠㅠ 울컥했네요.. (동영상 utube 첨부요)

...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6-11-20 00:48:48

그알 보는데, 이런 노래가 있었군요 ㅠㅠ

아이목소리듣고 울컥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t8uiRFbtiU&feature=youtu.be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IP : 175.125.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ush
    '16.11.20 12:49 AM (58.148.xxx.69)

    포기하지않겠습니다 !!

    담주부터 토요일은 광화문 가는 날 !!!!

  • 2. ...
    '16.11.20 12:50 AM (221.147.xxx.186)

    저도 울었어요..앞으로 제보자들도 더 많이 나올꺼에요..ㅠㅠ

  • 3. ㅠㅠ
    '16.11.20 12:51 AM (125.178.xxx.207)

    거의 가까이 간듯 합니다
    내부고발자의 용기를 기다려 봅니다

  • 4.
    '16.11.20 12:52 AM (211.36.xxx.13)

    광화문에서 집회 할 때 이 노래 자주 떼창한답니다.
    부를때 마다 울컥해요.

  • 5. 정말
    '16.11.20 12:53 AM (183.99.xxx.190)

    저도 울컥했어요.
    어쩌다 저리 한심한 사람들한테 나라를 맡겼는지요.ㅠㅠㅠㅠㅠㅠ

  • 6. 진실
    '16.11.20 12:54 AM (124.53.xxx.27)

    공중파방송에서 나와 놀랬어요
    세월호 1주기때 플래시몹하고 그럴때 많이 들었었
    는데 방송에서 들으니 가슴이 아리고 아픕니다

  • 7. 시계
    '16.11.20 12:56 AM (222.232.xxx.163) - 삭제된댓글

    어쩌다 저리 한심한 사람들한테 나라를 맡겼는지요.ㅠㅠㅠㅠㅠㅠ
    222
    울고싶네요

  • 8. ..
    '16.11.20 1:14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저번 12일 촛불집회에서 시청광장에서 행사가 마치고 광화문광장 향해 인파들이 밀려 거리에 멈춰서 있을 때 조명들이 꺼진 컴컴하고 조용한 허허벌판 같은 시청광장에 갑자기 간주 없이 흘러나온 음악이
    이 노래였어요 원래 많이 접했던 곡인데 진행자나 음향 담당하는 사람이 딱 그 환경에 맞게 배경음악을 틀어줬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836 100년후 역사엔 ㅂㄱㅎ가 어떻게 기록될까요? 21 역대 2016/11/20 3,015
618835 아이친구들이 놀러왔는데도 눈치없는 제아이때문에 속상하네요 15 Zz 2016/11/20 6,988
618834 스마트폰 안쓰는 초등학생이 한반에 몇명 정도는 있는 동네가 있을.. 7 ... 2016/11/20 1,355
618833 안철수,국감 때 한번도 '최순실' 언급 없어 29 2016/11/20 2,674
618832 순대국이나 뼈다귀해장국 좋아하면 외국생활 못하겠죠? 10 국제결혼 2016/11/20 2,072
618831 온 국민이 부르는 '하야가'를 누가 작곡해주면 좋겠어요 2 내가 나라걱.. 2016/11/20 737
618830 그것이 알고...좀 실망이네요 26 ..... 2016/11/20 6,768
618829 혹시 미국에 책잡힌게 세월호? 4 정황의심 2016/11/20 1,674
618828 인신공양이 맞아요. 54 퍼즐 2016/11/20 27,184
618827 오늘 대구에서 대박 동영상 나온거 아세요 ? 6 .... 2016/11/20 4,437
618826 무당년놈들이하는짓거리가 다 범죄야 1 사실 2016/11/20 556
618825 정말 또 다시 강하게 드는 의문.... 22 이쯤에서 2016/11/20 6,222
618824 뭔가 있네요. 예은 아버님 페이스북.jpg. 50 ... 2016/11/20 22,818
618823 그알 보고...울컥울컥..미치겠네요. 아이들한테 ..미안하다는.. ㄷㄷㄷ 2016/11/20 616
618822 밤만 되면 유독 몸이 더 아파요ㅠ 3 ... 2016/11/20 1,535
618821 헉~ 엠팍에서 뜬 성지순례글 보셨어요? 16 퇴진 2016/11/20 10,478
618820 오늘자 광화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13 방심금물 2016/11/20 4,668
618819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1 ㅇㅇ 2016/11/20 1,212
618818 정말 기막힌 정부, 사악한 대통령 3 분노 2016/11/20 994
618817 대면보고를 아예 할수가 없던거네요..없었으니까.. 1 ... 2016/11/20 1,344
618816 차움은 무슨 병원이 그리 삐까뻔쩍합니까? 5 기막힌다 2016/11/20 2,902
618815 근혜만 짤라내면 됩니다 5 ㅇㅇ 2016/11/20 578
618814 집회4주차 2 새눌당소멸 2016/11/20 557
618813 그알 보고 여러분은 7시간을 어떻게 보시나요? 23 2016/11/20 5,421
618812 재벌, 언론, 검찰 5 **** 2016/11/20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