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왜 김종차관이 리우올림픽에 박태환을 못나가게 했나요
박태환만큼 잘하는 수영선수 없잖아요
다른선수를 국가대표 만들라고 최순실이 말해서 박태환한테 올림픽 나가지 말라고 한건가요?
박태환이 안나가면 다른 선수가 국가대표돼서 혜택을 받기 위한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왜 김종차관이 리우올림픽에 박태환을 못나가게 했나요
박태환만큼 잘하는 수영선수 없잖아요
다른선수를 국가대표 만들라고 최순실이 말해서 박태환한테 올림픽 나가지 말라고 한건가요?
박태환이 안나가면 다른 선수가 국가대표돼서 혜택을 받기 위한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좋은 성적 낼까봐 그랬겠죠
그러고 보면 약물중독도....어쩜 함정일 수도
박태환 아니면....대신 올림픽 나갈 수 있는 실력있는 선수도 없어요
제가 궁금한걸 원글님이 콕 찝어 주셨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약물주사도 함정일수도 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숨겨둔 아들의 꿈이 수영국가대푠지....
수영이 인기높아지면 빙상은 입지가 적어져서 수영장이 생길수도 있고 그러면 평창에 빙상장을 못세운다네요
태환이는 왜 그당시 입다물고 있었나요?
차관이란 놈이 직접 나서서 출전 포기하라 했다고 확 불어 버리지 않고..
붙잡아 조사해봐야돼요. 온갖 주사갖고 장난치는 인간들이 저깟 주사하나 어떻게 못할까요.
지금으로 봐서는 박태환이 도핑함정에 빠진듯... 상상이상으로 못하는게 없는 버러지같은 것들이라 사람하나 죽여버리는것도 아무것도 아닌것들인데 도핑함정쯤이야..
그리고 윗분. 입다물고 싶어서 다물었겠어요. 그렇게치면 박태환말고도 말할사람 너무 많죠.
근데 상대가 워낙 거물이다보니 바위에 계란치기니 가만히 있는거죠.
세월호의 저 많은 부모들이 난리쳐도 눈하나 깜짝하나 안했던 인간들이예요. 근데 박태환이 혼자 뭘 어떻게 하나요. 그거 말한다고 그당시 박태환말 누가 귀담아 진실로 들었을것이며 이후에 돌아올 후폭풍이 훨씬 크다는걸 박태환도 알고 있었겠죠.
당시에 이미 내정된 선수가 있다 라는 말이 있었어요. 다른글의 댓글에도 썼듯이 2012년에 빌방적으로 박태환과 계약을 파기한 skt가 다음해인 2013년에 볼코치를 영입해서 수영꿈나무 욕성프로그램을 진행중이였고(우리나라 수영연맹 문체부등의 후원과도움으로=김종이 문체부 차관이 된 후에 일어난일이예요) 이 프로그램에서 훈련중인 선수들의 가시적인 효과를 올림픽에서 보여주고싶었던건 아닐까해요. 인천시와 박태환이 수영꿈나무교실을 하기로했었는데, 이게 올림픽 이후에 스톱되었구요..
박태환진짜불쌍해요ㅜㅜ대단한선수하나를 ㅁ친년들이ㅜㅜ
김종 저 새끼가 완전 개새끼라고 그러더군요.
보면 참 악질적으로 권력의 개노릇을 했죠.
최순실이가 대통짓 하는거 보조하고.
도핑함정까지는 아니고 약점이었겠죠 걔네가 약점잡아서 협박하는거 선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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