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安, 靑홈피 대응코너 신설에 "공적체계를 개인이익에 이용"

상식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6-11-19 22:22:56

"양당, 보수·진보 껍데기 쓰고 장사…재벌 비호는 같아"

"상식 무너진 상황에서 상식부터 복원…국민의당은 상식파"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9일 청와대가 박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코너를 홈페이지에 신설한 것과 관련, "지금까지 가장 큰 문제가 됐던 우리나라의 공적인 체계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국민의당이 벌이는 '박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에 참여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촛불집회에 모인 인파를 거론하며 "더 이상 박 대통령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이 모였다"면서 "오늘은 많은 학생들까지 나왔는데,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박 대통령은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청년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해 "새누리당은 보수가 아니고,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다"라면서 "양당은 일종의 껍데기 쓰고 장사를 하는 것으로, 속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보면 국민이 많이 속고 있는데 너무나 비상식적인 게 많이 벌어지고 있다. 재벌 비호는 양당이 똑같다"고 지적했다.

안 전 대표는 "이제 우리가 지금 가려고 하는 길을 진보나 보수 같은 잣대로 봐선 안 된다. 우리나라는 진보와 보수 이념 논쟁을 하기엔 지나치게 수준이 낮다"면서 "상식이 무너진 상황에서 상식과 비상식을 나눠서 상식을 선택하는 것부터 기반이 돼야 고급 논쟁이라 할 수 있는 이념 논쟁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지금 너무나 비상식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

....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재벌이 연루된 것과 관련, "재벌의 돈이 뜯겼다는데 재벌은 피해자가 아니다"라면서 "반대급부로 더 많은 걸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전 대표는 '대통령 퇴진선언→여야 합의 총리 선출→조기대선을 포함한 정치일정 제시' 등 자신이 제시한 박 대통령의 '퇴진 로드맵'을 언급하면서 "가장 바람직하게는 내년 상반기 중 새로운 리더십을 뽑아야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순실 농단 게이트' 특검 후보의 조건에 대해서는 "권력이나 불의와 타협한 적이 없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은 너무나 기본"이라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1&aid=0008834506&mode=LSD

IP : 118.43.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9 10:25 PM (211.220.xxx.84)

    딱 남자 그네

  • 2. 산여행
    '16.11.19 10:39 PM (211.177.xxx.10)

    박근혜는 여전히 정신못차리네요
    위에 211님같이...

  • 3. 응원해요
    '16.11.19 10:45 PM (211.51.xxx.181)

    오늘 집회에서 만나 악수도 하고 박근혜 퇴진 운동 서명했어요. 나라를 유래없는 혼란에 빠지게 해놓고 청와대 홈페이지는 사사로운 변명에 이용하는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 4. ..
    '16.11.19 10:56 PM (49.170.xxx.194)

    멋지다!!!

  • 5. 안철수
    '16.11.19 11:08 PM (211.38.xxx.43)

    일신우일신
    박그네비판도 모자라 양당비판까지
    강해진 모습 좋습니다
    그리고 악수하신 분
    부럽습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851 어린이집 신고 해보신분들 계셔요? 10 슬픈맘 2016/12/09 1,339
626850 ㄹ혜, 김정일 왜 계속?? 카더라... 6 ㅡㅡ 2016/12/09 1,347
626849 이상호기자 국회에서 끌려나가는 장면 뭐죠? 2 지금 2016/12/09 2,321
626848 국민을 우습게 아는 국회의원들도 다음에 걸러냅시다 1 ... 2016/12/09 572
626847 김승현회장 표정변화 보셨나요?ㅋㅋㅋㅋㅋㅋ 9 웃어요 2016/12/09 4,027
626846 수정요)이윤석의원이.아니고.국화경비요.이상호기자 촬영장비 부셨네.. 21 이윤석 2016/12/09 2,556
626845 박근혜가 문제를 피해가는 방법-다시보는 이정희와의토론 4 ㅇㅇ 2016/12/09 800
626844 사윗감? 며느리감? 첫 면접! 어떻게 해야하나요? 20 ........ 2016/12/09 9,067
626843 속보..갤럽 여론조사 탄핵찬성81% 8 .... 2016/12/09 1,730
626842 전두환한테 받은 당시 6억은 어디있을까요?? 10 ㄴㄴㄴ 2016/12/09 1,264
626841 의열단 김원봉 조카가 이문열에게 쓴 편지 2 lush 2016/12/09 1,465
626840 살림초보예요ㅠ 물얼룩제거 도와주세요 ㅠㅠ 2016/12/09 1,012
626839 탄핵가결) 밥을 먹어도 공복감이... 5 밥이보약 2016/12/09 1,182
626838 초코파이 50개씩만 같이 쏘실 분 계시나요? 45 요건또 2016/12/09 4,630
626837 요 속통이요 어디꺼가좋을까요~ 요 요 요 2016/12/09 632
626836 신맛나는 불고기 6 곰손 2016/12/09 5,009
626835 지방이나 국회로 못가는 분들 핸드폰으로 알려요. 탄핵가결 2016/12/09 438
626834 국회의원 전화번호 6 전화번호 2016/12/09 1,930
626833 자주 가위에 눌리네요 ㅜㅜ 7 ㅇㅇ 2016/12/09 1,160
626832 40넘으신분들 얼굴 미백관리 어찌 하시나요.. 11 백설공주 2016/12/09 6,084
626831 청와대 재택근무 직원 급구 32 청와대 2016/12/09 6,010
626830 저 주식 1도 모르는데 주갤 가봤어요 2 ㅋㅋ 2016/12/09 1,913
626829 웃어야할지.... 2 ... 2016/12/09 542
626828 44세인데 일용직알바라도 할려구 9 올리브 2016/12/09 2,464
626827 IPL 토닝 미백을 하루에 다한다는데요 1 2016/12/0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