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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가 내가 알던 82cook이 맞나?

개와 늑대의 시간 조회수 : 16,217
작성일 : 2016-11-19 21:18:22
오랫만에 82cook 에 들어왔더니 적응이 안되요.
힘들때 익명의 힘을 빌어서 고민 털어 놓으면 조언해주고 친언니처럼 조언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던고인데 대부분의 글 특히 정치적 발언을 하면 반말에 모욕에...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소신을 표현해서 악플이 달리면 상대방과 싸우기 싫어서 입을 다물어 버리죠.
이런 심리를 이용한 심리전술인가 싶기도하고, 참 착찹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IP : 115.41.xxx.52
1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6.11.19 9:18 PM (221.167.xxx.125)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해하셈

  • 2. ㅋㅋ
    '16.11.19 9:20 PM (119.69.xxx.101)

    제가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님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래요. 그들이 좋아하는 개돼지라서 그래요.
    여기 분노하는 사람들은 개돼지이기를 거부한 깨달은 사람들이구요.
    개돼지노는곳들 찾아보시면 되요. 일베같은곳

  • 3. ㅇㅇ
    '16.11.19 9:21 PM (59.30.xxx.218)

    얼마만에 오셨는데요?

  • 4. 그래서 82입니다
    '16.11.19 9:21 PM (121.173.xxx.172)

    같이 울고 웃고...
    지금은 이곳을 더럽히는 것들에 몸살 중.
    이또한 지나가고 다시 울고 웃고 함께 가는 82가 될겁니다..

  • 5.
    '16.11.19 9:21 PM (115.87.xxx.247)

    무슨 글을 올리셨길래 마음이 상하셨는지. 입다물지 마시고 그냥 하시고 싶은 말씀 꿋꿋이 하세요.

  • 6. 지금
    '16.11.19 9:21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시국이 시국인지라222222

    시국 인되가 안되는 분도 문제 있죠

  • 7. 댁 같은 분이 있어 길라임이 존재 합니다
    '16.11.19 9:2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냥 계속 오랫만 하시지
    왜 뜸금없이 오세요...

  • 8. 지금
    '16.11.19 9:22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시국이 시국인지라 222222222

    시국 인지가 안되는 분도 문제 있죠

  • 9. 무슨
    '16.11.19 9:22 PM (93.82.xxx.254)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시나?
    어디 산속에서 살다 하산하셨어요?
    지금 광장에 사람들 이 추운데 왜 나와있는지 몰라요?
    징징거리는 것도 눈치 보면서 하세요. ㅉㅉㅉ.

  • 10. 정상적인글
    '16.11.19 9:22 PM (180.70.xxx.220)

    정상적인글에는 같이 걱정해주고 좋아해주고 조언해주는데요..
    시국관련된 글이 많아서 그렇지
    님이 관심없으면 그 글들은 패스해버리면 되는거고

    전 이번에 확실히 뜨거운 82를 느끼고 있어요
    어쩔땐 별거 아닌걸로 싸우기도 하지만
    자매처럼..같이 분노할 줄 알아서 좋습니다

  • 11. ㅁㅁ
    '16.11.19 9:22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여기 제가 익히 알고 있던 82 맞는데요
    어디서 오셨남요

  • 12. ㅇㅇ
    '16.11.19 9:22 PM (110.70.xxx.165)

    정원이 여기 관리하는 거
    국정감사 때 드러난 거 아시죠?
    아무래도 그래서 회원님들이 예민해져요.
    전 9년찬데
    사건 있을 때 심하니
    이해돼요.
    정원등이
    섞여서 혼재돼 있으니까요

  • 13.
    '16.11.19 9:22 PM (175.223.xxx.12)

    어디 구한말에서 오셨어요?

  • 14. 82 상담도요 ...
    '16.11.19 9:23 PM (210.205.xxx.75) - 삭제된댓글

    다 나라가 온전할때나 가능한거에요 ... 정말 이러다가 나라망하면
    아무소용 없어요

    나중에 맘편히 커피마시며 82 하려고
    여기분들이 이러는겁니다

    이해하세요

  • 15.
    '16.11.19 9:23 PM (121.131.xxx.43)

    이 무슨 뜬금포입니까?
    82 10년차인데, 늘 이런 모습이었어요.
    원글님은 11년만에 오신거임?

  • 16.
    '16.11.19 9:24 PM (124.56.xxx.120)

    정말 얼마만에 오셨어요

  • 17. ..
    '16.11.19 9:24 PM (183.96.xxx.12)

    어디 아프세요??

  • 18. ㅇㅇ
    '16.11.19 9:25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여기 제가 익히 알고 있던 82 맞는데요
    어디서 오셨남요
    22222222222

  • 19. ll
    '16.11.19 9:25 PM (70.187.xxx.7)

    인터넷 개통 축하드려요. 이제사 다시 인터넷이 되나봐요?

  • 20. 엥?
    '16.11.19 9:26 PM (211.196.xxx.205)

    원글님 잘못 오셨습니다.
    돌아 나가세요~

  • 21. 이상타!
    '16.11.19 9:26 PM (183.99.xxx.190)

    전략을 바꿨나?

  •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1.19 9:26 PM (118.219.xxx.129) - 삭제된댓글

    82 10년차인데, 늘 이런 모습이었어요.
    -------------
    ㅋㅋㅋ
    이 댓글 넘 웃프네요.............

    하긴 늘 이렇게
    비아냥과 조롱이 난무하고 가끔씩 욕설과 모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윗분!!
    '16.11.19 9:26 PM (115.41.xxx.52)

    글을 읽고도 이해를 못하시네.
    말을 맙시다 .

  • 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1.19 9:26 PM (118.219.xxx.129)

    82 10년차인데, 늘 이런 모습이었어요.
    -------------
    ㅋㅋㅋ
    이 댓글 넘 웃프네요.............

    하긴 늘 이렇게
    비아냥과 조롱이 난무하고 욕설과 모욕이 오고가곤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글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지극히
    '16.11.19 9:27 PM (58.227.xxx.173)

    82스러운데요??

    정치적 사안이 있을땐 늘 적극적이었답니다
    그동안은 그점이 불편하기도 했는데
    작금의 사태를 보니 제가 무지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82쿡이 있어 정말 다행인 요즘이네요

  • 26. ..
    '16.11.19 9:28 PM (1.233.xxx.235)


    저는 오랜 눈팅족인데 요즘 부지런히 댓글 답니다
    거친 댓글이 저도 모르게 타이핑돼요
    그만큼 화가나있늣거죠
    지금 상황에 이쁜말 좋은말 나오지않잖아요
    아는 욕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주저리 주저리
    ?
    좀 그렇습니다

  • 27. 지금 자칫하면
    '16.11.19 9:28 PM (125.152.xxx.145)

    일본 명령체계에 들어가
    나라 뺏기게 생겼구만
    이 땅에 자위대 주둔함
    제2 위안부 안생기라는 법 있을까요?
    뭐든 한꺼번에 생기진 않죠.
    저두 가장 힘들고 사경헤멜때 글 올렸다 정신병자
    소리도 들었어요. 아직도 후유증 느끼구요.
    시국이ㅠ시국이니 이해하세요.

  • 28. ..
    '16.11.19 9:28 PM (183.96.xxx.12)

    이 시국에 얘...뭐래니?

  • 29. 큐큐
    '16.11.19 9:28 PM (220.89.xxx.24)

    전 2011년때부터 들어왔는데 원래부터가 정치적인 사안에 민감했었는데요.

  • 30. 그래요
    '16.11.19 9:29 PM (93.82.xxx.254)

    말 마세요. 이해는 댁이 제일 못하는데.
    알바가 아니라면 창피한 줄 아세요.

  • 31. ..
    '16.11.19 9:31 PM (121.168.xxx.253)

    왜 오래간만에 들어오셨을까요?

    여기 개근 10년차인데...

    전 예전부터 제 정치색이랑 같아서 여길 못 떠나요.

    아마..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자주 들어 오셨나봐용
    ~~

    그 때가 원글님이 말하는 그런 분위기 였죠

    저도 그 때가 그립습니다만..

    나라 돌아가는 형편에 맞게
    82쿡은 돌아갑니다.

    이 시국에 평범한 사람의 소신 발언이라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진짜 평범한 소인 발언엔

    반말 욕하지 않아요


    설령 다혈질인 분이 그런 표출을 해도
    다른 분이 말려주시죠

    단..평범한 "척 "....소신 발언인 "척" 하는 글에는...
    가차 없어요.

    왜냐면 여기가 광우병 촛불집회 이후

    국정원 댓글 알바들의 타겟이었기 때문이죠

    어떤 댓글에 상처를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진심어린 소신이었다면

    굽히지 마시고 자기 주장 하시면 됩니다.

    싸우기 싫어 입다문다? 그러면서

    이런 글 올리는 건..좀 ...그래요.

  • 32.
    '16.11.19 9:32 PM (182.222.xxx.194)

    뜬금없는 소리....
    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요, 소신있는 정치적 발언에 반말이나 모욕한적 없어요.
    다만 한심한 알바글에 댓글 좀 달았을 뿐....

  • 33. **
    '16.11.19 9:32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82는 시국에 늘 민감했구만 뭔 소리래

  • 34. ...
    '16.11.19 9:33 PM (58.146.xxx.73)

    대선때가 진짜 격렬하죠

  • 35. 평범한 시민이라면
    '16.11.19 9:34 PM (123.111.xxx.250)

    이시국에 악플달릴만한 소신은 표현하지 않죠!

    개돼지면 모를까..

  • 36. 원글
    '16.11.19 9:34 PM (115.41.xxx.52)

    네~저도 이 시국에 소통하고 싶어 여기 왔고,
    먹고사는게 바빠 뜨문뜨문 들어왔어요.
    그래도 말 좀가려서 하심 안됩니까?
    꼭 미친듯이 뜯어 먹어야 애국하시는 건지.
    엥님!! 저한테 나가라 마라 하지마세요.무슨 권리도 그런
    말씀하세요

  • 37.
    '16.11.19 9:34 PM (1.250.xxx.234)

    모르는척..
    아닌척..

  • 38. 원글님은
    '16.11.19 9:36 PM (180.69.xxx.126)

    여기 오랜만에 들어온게아닌거같아요

    요즘 이슈이긴한 이 사건에
    대해 여기 게시판이 ...전에 세월호사건처럼 너무 험악해지는거같아 올린글인신거 같은데
    제발좀 이런식으로 답변달지말아주셔요

  • 39. ..
    '16.11.19 9:37 PM (120.142.xxx.190)

    심리전술이란 전문용어는 어디서 배우셨어요?

  • 40. 뭔 소통이요?
    '16.11.19 9:37 PM (93.82.xxx.254)

    지금 님이 하는게 소통인가요?
    뜬금없이 비난하고 똥물 뒤짚어 씌우고 피해자 코스프레?
    미친듯이 뜯어먹는게 애국이라니 누가요?
    청와대에서 오셨어요?

  • 41. duffy
    '16.11.19 9:37 PM (113.154.xxx.39)

    데자뷰 인가 나 이런글 중요한 시국 때마다 읽은 듯 ???? 맘껏 묻고 싶은거 물으시고 읽고 싶은거 읽으셔요
    82쿡 님들 얼마나 내 일 처럼 알려 주시는지 매일이 감동 이구먼

  • 42. 응?
    '16.11.19 9:37 PM (110.70.xxx.54)

    제가 8년을 있었는데 여긴 원래 의견이 활발한 곳이었어요. 유저 맞아요?

  • 43. 윗분!
    '16.11.19 9:37 PM (115.41.xxx.52)

    신상까볼까요
    제 신상까서 평범한 사람이면 공개사과하실 용의 있어요?

  • 44. 얼마만에 오셨는데요?
    '16.11.19 9:37 PM (58.226.xxx.169)

    광우병 때는 더 했어요.
    십년도 전에 따뜻하고 좋았죠.
    그 이후로 시국이 이러니 지난 10년간 쭉 이래왔어요.

  • 45. ㅇㅇ
    '16.11.19 9:38 PM (175.223.xxx.155)

    얼마만에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명박이때부터
    국정원이 댓글 달며 농간을 해서
    어쩔 수 없어요.
    지금은 국정원이 아니라
    청와대 소속 뉴미디어팀이 그짓을 하고 있다고
    뉴스에도 나왔구요.

  • 46. 제이드
    '16.11.19 9:38 PM (1.233.xxx.147)

    이 시국에 평범한 일상 얘기로 게시판이 도배되어 있다면 전 실망스러워 82를
    떠날것 같아요 ..

  • 47. ....
    '16.11.19 9:38 PM (39.121.xxx.103)

    82 초창기때부터 왔던 회원인데요..
    이게 원래 82분위기에요.
    평범하지만 정치적 소신가기고 목소리내는 사람들 모임..
    모르셨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이 시국에 조용하다만 그게 82가 아니죠.
    그리고 예전과 달라진거라면 82 와해시키려는 알자,일베들도
    많이 들어온다는거죠.

  • 48. 윗분!
    '16.11.19 9:39 PM (115.41.xxx.52)

    신상까고 공개사과하신다면 제 신상깔게요

  • 49. duffy
    '16.11.19 9:39 PM (113.154.xxx.39)

    신상을 깐다는 표현 오랜만이네요 ㅎㅎ

  • 50. 이상타!
    '16.11.19 9:40 PM (183.99.xxx.190)

    이시국에 드문드문이라도 들어오셨으면
    여기 파리 분위기를 알고 있겠고만,또 시국이 시국인만큼 작금의 상황판단을 이리도 모를까요?
    어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말을 하세요?

  • 51. 아니
    '16.11.19 9:41 PM (93.82.xxx.254)

    밖에서 뭔 일을 당하셨길래 82에서 화풀이세요?
    정말 뜬금없고 이상해요, 님!

  • 52. ㅇㅇ
    '16.11.19 9:42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냥 편한 사이트 가세요.
    82 전혀 모르는 분 같구만요.

  • 53.
    '16.11.19 9:43 PM (211.207.xxx.91)

    언제부터 왔길래 새삼 새로운데온것처럼 그러나요?

    저는 원년멤버인데요?

  • 54. ㅓㅓ
    '16.11.19 9:43 PM (70.187.xxx.7)

    오랜 만에 들어와서 왠 시비신가요? 우쭈쭈 해줘야 하는거에요???? 세상에.

  • 55. ,.
    '16.11.19 9:4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도 고민글 질문글에 댓글 충분히 달리는구만.

  • 56. ....
    '16.11.19 9:44 PM (39.121.xxx.103)

    이 시국에 소통하고싶다는 생각 가진다면서 이런 분위기도
    이해할 수있눈거 아닌가요?
    박사모와 소통을 원한다는건가요?
    이 시국에 한마음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은 국민들 하나로 뭉쳐 다같이 으샤스샤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 57. **.234님
    '16.11.19 9:45 PM (115.41.xxx.52)

    수상하다. 수상하다.
    참 제가 뭘그리 수상한 짓을 했다고
    억울해서 신상깐다고 한겁니다.
    순식간에 사람 바보 만드네요

  • 58. 이런
    '16.11.19 9:45 PM (1.242.xxx.70)

    이시국에 이런 분위기라서 너무 좋아요.82쿡 사랑해요.

  • 59.
    '16.11.19 9:46 PM (121.131.xxx.43)

    원글님, 원글님이 안타까워 하시는 부분은,
    새누리 박멸되고 박근혜 퇴진하고 정권이 교체되면 다 사라집니다.
    원인을 외면하고 결과와 외피만 보고 잘잘못을 따지는 우를 범하지 말아주세요.
    원글님이 기억하시는 풍경이 어느 시대의 풍경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과 지난 정권을 보내며 너도 나도 상처를 받고 좌절하고 분노하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런 부분도 먼저 고려 하셔야지요.
    누가 더 아프고 속상합니까?
    박근혜 이명박입니까, 여기 회원들입니까, 세월호 유족들입니까.
    그리고 왼쪽 베스트글을 보면 아시듯이 고민글 올라오면 다들 내일처럼 여전히 조언하고 있습니다.
    요리 방법을 문의해도 답변들 잘 해주고 있구요.

  • 60. 간만에 와서 뭐가 불만인거요!!!
    '16.11.19 9:53 PM (123.111.xxx.250)

    글 게시하고 댓글 달고 기사 읽고 퍼오고...쉬운줄 아쇼?
    다들 공분하고 있는 이 시국에 오랫만에 와서 왠 뜬금포...조용히 글 읽고 가던가

  • 61. ..................
    '16.11.19 9:55 PM (221.147.xxx.186)

    님이그 -%에 드는 분인가 보네요..
    쯧쯧

  • 62. 말은 바로 하세요
    '16.11.19 9:55 PM (93.82.xxx.254)

    순식간에 바보 만들다뇨? 스스로 인증하고선 또 남탓?

  • 63.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9:57 PM (115.41.xxx.52)

    자유로운 발언 비판 좋습니다.
    네~저 광우병 사태때 간난애 키우고 일하느라 여기 들어올 시간 없었고ᆞ82쿡 이런 분위기는 처음 겪어요.
    제 생각표현 한건데 댓글들 좀 보세요.
    국정원요원 취급 받잖아요
    제가 이 시국에 박근혜 숼드쳤나요.

  • 64. 당신이 문제임
    '16.11.19 9:59 PM (223.62.xxx.90)

    전 원글같은 타입 너~~~무 싫어요.
    무슨 글을 맥락도 없이 써놓고는 덧글 험한거 남탓하기
    바쁘고 매번 그리 사시면 이번기회 통해
    스스로 통찰 좀 해보세요.

    글이 안보이는거 같지요? 사람이 제일 잘 보이는게 글입니다.

    스스로 무언가 제대로 표현도 못하는분이
    지적질에 버럭한다는건 문제있습니다.

  • 65.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0:00 PM (115.41.xxx.52)

    뭔 말만하면 알바냐? 수상하다.
    그런말이 악플이 아니고 뭡니까?

  • 66. ..
    '16.11.19 10:01 PM (183.96.xxx.12)

    댓글수에 따라 알바비 번다던데 ㅎㅎ
    헐....여기 핫하네요~~
    여기에 밥주지 맙시다 원글이 제정신은 아닌 듯..ㅉ
    이시국에 들어와 그동안 애 키우느라 바빴데 ㅋㅋㅋㅋ

  • 67. ...
    '16.11.19 10:02 PM (183.98.xxx.67)

    그러니 글을 좀 똑바로 쓰시라구요.
    본인 의견 기승전결 최소한 문맥이 이해되도록
    수준 떨어지는 알바들 글 수준과 비슷하니
    오해하는 사람탓할게 아니라 본인 쓴 글 좀 보세요.

  • 68. 82
    '16.11.19 10:02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9085&page=1

  • 69. 제 목 : 박사모.. 동원된 노인들한테 돈주는 모습 ㅉ
    '16.11.19 10:02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9096&page=1

  • 70. 쓸개코
    '16.11.19 10:03 PM (119.193.xxx.54)

    어떤글들이.. 어떤 면이 맘에 안드셨을까요?
    뻔한말인데 시국이 그래서 격렬하게 오가고 글도 참 많이 올라옵니다.
    저만해도 비슷한 댓글 엄청 많이 도배하게 되네요;

  • 71. ...
    '16.11.19 10:04 PM (39.121.xxx.103)

    이런 분위기모르고 정치모르면 여기글보며 하나하나
    알아갈 생각은 안하고 본인맘 안든다고 이런글 싸지르는게
    정상인가요? 원글이 알던 82가 아니라 원글이 82를 몰랐던거죠.
    원글이 원글애만 볼때 여기 엄마들은 유모차에 아이들 데리고나거
    시위했었어요..요즘 82뷴위기 완전 좋구만..

  • 72.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0:07 PM (115.41.xxx.52)

    저도 제글에 이렇게 많은 주목을 받을줄 몰랐어요.
    제 글이 정치적 발언이라고 생각되시나요?
    버럭은 누가한신건지. 전 ***.90님 처럼 남에게 상처되는 말하시는 분들이 너무 싫어요

  • 73. ㅎㅎ
    '16.11.19 10:08 PM (70.187.xxx.7)

    원글이는 뜬금없이 와서 전체를 비난해도 괜찮으나, 비난을 들으면 혼자 상처 받은 척 하는군요.

  • 74. 모리양
    '16.11.19 10:09 PM (220.73.xxx.28)

    82cook이 여초사이트 중에선 젤 주목받는 사이트라서 국정충이나 알바들이 많이 들어오는듯요

  • 75. 어허.....
    '16.11.19 10:12 PM (124.54.xxx.150)

    그냥 이런 분위기인데 계속 태클거는 님 자신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박그네랑 비슷한 부류인가보네요 남들이 한목소리를 낼때는 좀 자중하고 왜 이런 분위기가 된건지 뉴스도 보시고ㅠ하세요 .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요즘 회사고 학교고 티비고 하는 말이 다 이 이야기인데 어찌 모를수가 있나요 진짜 산속에서 혼자 살다 나온거거나 국정충이라고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 76. 쓸...
    '16.11.19 10:12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댓글수에 따라 알바비 번다던데 ㅎㅎ2222

  • 77. 하하
    '16.11.19 10:13 PM (223.38.xxx.54)

    냅 서로 싫어합시다. 그런데 말은 바로 합시다.
    본인은 싸잡아 82 맞냐?고 반문형식으로 여기 지금 글 쓰는 사람 없는 무대상과 비교해서 비판은 그냥 주저리고

    남 비판은 상처지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아 진짜 시르다

  • 78. .......
    '16.11.19 10:14 PM (211.200.xxx.12)

    청순해서 좋으시겠어요.
    광우병때도안들어왔고 그후에도 안들어오시다가
    10년만에 오신거네요?
    10년내내 얼마나.난리였는지 전혀 모르시나봐요?
    광우병
    세월호
    소녀상등등
    지난 10년간
    몇년간 얼마나 엄마들이 눈물뿌리며 난리였는데
    왜이러냐니요...
    게다가 여긴 어느게시판보다.더 치열했던 곳인데
    (국정원 정직원이.관리하던곳이라)
    근데 여기가 왜이런거냐니
    당연히 분탕질하러온거같아보이는거지요.

    정말.얼마만에오신건데요????
    그동안세상과.담쌓고사셨나요????
    옛날 태평했던 시대의 82가그리우시면
    (김대중 노무현정권때죠)
    패션이나 메이크업까페기시면 돼요.
    분명그런곳이있으니.그곳에가시면 맘편히
    있을수있고요.

  • 79. 박근혜 최순실 뒤에는 아니 곁에는 여전히 총괄기획 김기
    '16.11.19 10:15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iz86D0y2zXo

  • 80. 쓸....
    '16.11.19 10:16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9000&page=2&searchType=sear...

    또 댓글수가 필요했나보네요...

  • 81. ....
    '16.11.19 10:17 PM (39.121.xxx.103)

    원글의 오류는 제목부터에요.
    내가 알던 82맞냐? 라고 묻는건 82를 어느정도 알아야하는 사람인데
    82 분위기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나요?
    내가 알던이 아니라..내가 원하던이라고 해야 맞는거겠죠.
    82는 원래 이랬어요.
    이 분위기가 싫은 사람면 떠나면 되는거고 저처럼 좋은 사람은 계속 남아있으면 되는겁니다.
    이 분위기가 잘못된 분위기도 아니고 너무나 자랑스러운 분위기구만..
    암튼..댓글 만선 축하드려요!

  • 82.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0:19 PM (115.41.xxx.52)

    제가 여기 분위기 못한건 획실해보이는데요.
    제가 정치적 소신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저글이 분탕질해 보이신다니 더 할말이 없네요

  • 83. 쓸....
    '16.11.19 10:20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정치=생활입니다!이참에 꼭 깨어나셔야 합니다!!!

  • 84. 쓸....
    '16.11.19 10:22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9000&page=2&searchType=sear...

    또 댓글수가 필요 한건 아니겠죠..?

    정치=생활입니다!이참에 꼭 깨어나셔야 합니다!!!

  • 85.
    '16.11.19 10:27 PM (115.87.xxx.247)

    무슨 글로 상처를 받으셨는지 알아야 위로를 드릴텐데. 참지 말고 막 하세요. 욕 좀 먹으면 어때요. 하고픈 말하고 살아요~

  • 86.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0:28 PM (115.41.xxx.52)

    그렇게 의심되시면 제 아이피도 조사해보시고
    그 능력으로 제가 쓴글도 읽어보시고 하세요.

  • 87. ..
    '16.11.19 10:28 PM (183.96.xxx.12)

    순진한 척...억울한 척...!
    댓글충동 일으키는 알바 맞네그려 ㅎㅎㅎ

    댓글 달리는 숫자로 알바비 벌기...성공적 ㅋ

  • 88. 원글
    '16.11.19 10:28 PM (180.65.xxx.87)

    예초에 정상이면 이 시국에 이런 글. 안올란다한표.
    이렇게 나오는건 개돼지가 아니기 때문에 댓글을 그렇게 단답니다.

  • 89.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0:33 PM (115.41.xxx.52)

    ㅎㅎ 신상 밝히고 평범한 민간인이면 본인 신상공개하고
    사과하실분만 말씀하세요.
    익명성 뒤어 숨어서 남 모략하지 말고요

  • 90. 광우병 이후에도
    '16.11.19 10:35 PM (210.221.xxx.239)

    총선, 교육감 선거, 대통령 선거, 세월호
    그런 때엔 안 들어오셨었나봐요..

    그나저나... 이제 거의 10년인데 레파토리 좀 바꿉시다..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 지겨워요..
    좀 참신하게 바꿔봐요..

  • 91. ...
    '16.11.19 10:35 PM (211.36.xxx.142)

    간간히 좀 들르시지 않고.. 육아사이트 동네맘사이트 학원정보 얻느라 바쁘셨어도... 세월호때도 안 들어 왔나봐요.. 이제와서 분위기 왜 이러냐 이건 아니쥬..

  • 92. 싸우기 싫어서
    '16.11.19 10:36 PM (93.82.xxx.254)

    압 닫는다는 분이 주저리주저리 말은 많네요? 근데 다 핀트 나간 헛소리. 니들 다 나뻐, 난 피해자야라는 실체없는 개소리.

  • 93. ㅣㅣ
    '16.11.19 10:39 PM (70.187.xxx.7)

    댓글 만선에 곧 베스트 입성하시겠네용. 이 정도면 격한 환영 이쥬

  • 94. ..
    '16.11.19 10:40 PM (210.90.xxx.19)

    님 안오실 동안 잘 돌아가고 있었구요.
    나라가 이 꼬라지라 어쩔수 없네요.
    이게 나라냐! 박그네는 당장 퇴진하라!

  • 95.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0:44 PM (115.41.xxx.52)

    그러게요. 영광이네요

  • 96. lush
    '16.11.19 10:48 PM (58.148.xxx.69)

    저도 10년된 회원입니다 .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ㅠㅠ
    게다가 알바들도 넘 많아요 ㅠㅠ

    그옛날 82쿡에 큰아이 유모차 어떤게 좋은지 물어보고 어떤 주방용품이 좋은지 정보 공유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

  • 97.
    '16.11.19 10:53 PM (125.180.xxx.160)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소신을 표현해서 악플이 달리면 상대방과 싸우기 싫어서 입을 다물어 버리죠. "

    ㅡ>지금처럼 입을 다물지 않고 의견개진을 하는 원글님같은 사람도 명실상부 공존하는 곳이니 원글님 주장엔 오류가 있는 거죠.

    암튼 원글님 생각이 참이라면 최소한 님은 평범하지 않은 사람.

  • 98. 닉부터 ㅂㅏ꾸세요
    '16.11.19 10:53 PM (93.82.xxx.254)

    쥐와 닭의 시간. 병신년과 무당년의 시간.

    이준기팬으로서 재수없거든요?

  • 99.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0:53 PM (115.41.xxx.52)

    LUSH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푸념도 못하나요.
    도둑년으로 몰린 기분이예요.
    제가 이리 강심장은 아닌데,
    담주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니 공개사과 용의있으신분
    말씀하셍

  • 100. 저도
    '16.11.19 10:56 PM (223.33.xxx.121)

    원글님께 한표요
    제가 기억나기엔 2001년부터 여기 가입했는가 2000년도에
    피오나공주님이란분 결혼한다고 글올리시고할때였는데 그땐 이렇지않았어요
    그땐 따뜻했는데 멜론난까지도 가끔 매도하는분있긴했지요
    구름이님
    그때 시끄럽던
    장사꾼들때문에
    시끌벅적했지요
    암걸렸다한 상인
    바람구름인가 김치팔던분 난리칠때도있었지요
    정치때문이기도
    근데 요근랜 뭐 말만하면 알바라고
    정치경제 심지어 재테크라도 이렇게 다 매도는 안했지요

  • 101.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0:56 PM (115.41.xxx.52)

    수도권 변두리라 담주 서울 올라갑니다
    본인들이 얼마나 편협하고 경박한지 알려주겠음

  • 102.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1:04 PM (115.41.xxx.52)

    은요. 선과 악을 구분 할수 없는 모호한 시공간을 말하는 겁니다. 드라마만 보지 마시고 요즘같은 시국에 jtbc뉴스룸도 좀 보셨으면 금방 알았을 텐데요.

  • 103. 원글님의 여섯 줄
    '16.11.19 11:08 PM (116.40.xxx.2)

    그냥 생각입니다.

    여섯줄에 담긴 뜻은
    정치적인 글이 많고, 그것도 공격적이어서 놀랐다,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5번째 줄이 독특합니다.
    거기 왜 심리전술이란 낱말이..?
    착찹하신건 상관없습니다. 급하게 착잡하신 듯 싶어서요.

    아무튼 10년만의 82 해후를 축하합니다.
    설마 10년 단위로 오시는 것은 아니죠?

  • 104. ....
    '16.11.19 11:12 PM (211.178.xxx.242)

    님같은분들이
    지금 이나라를 이꼴로 만드는데
    상당한 일조를 하신분들입니다.

  • 105.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1:14 PM (115.41.xxx.52)

    82cook원래 이런곳인데 분위기 파악 못 한거 인정합니다.
    정치에 관심 없다가 이번 사태 격으면서 급시사프로
    열혈청취자 된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글 말고 다른 글들도 좀보세요.
    멀쩡한 사람한테 알바니 국정원 요원이라는 둥
    문재인 지지자는 문빠라고 욕하고. 추미애 뻘짓했다고
    말하니까 인격 모독하고.

  • 106. ㄴㅇ
    '16.11.19 11:15 PM (218.146.xxx.19)

    그냥 님은 님이 하고픈 얘기 하시면 돼요
    커뮤니티 전반을 까내리는 글은 언제나 환영 받지 못해요
    태생적으로 원글자신도 그 커뮤니티의 일원인데 뭘 바라시는지?
    그런 글이 싫으면 내가 먼저 더 양질의 글들로 도배하고 리플도 부지런히
    이런 징징글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잘 아실 분이 왜 이리도 머리 나쁜 글을 쓰시는지?

  • 107. ........
    '16.11.19 11:15 PM (211.200.xxx.12)

    나라의운명
    내가족의 운명이 걸렸는데
    여기뿐만아니고 대부분 사이트도
    지금 쿠키공구하고 유모차추천할 분위기가 아니죠
    심지어 지방 육아사이트도 촛불모인다고 난리인데요.
    여기다가뭐라하지마시고
    제발 청와대에 뭐라하세요
    나라만 제대로되면
    원하는 사이트로 돌아올테니깐요.

  • 108. 커피향기
    '16.11.19 11:16 PM (114.202.xxx.169) - 삭제된댓글

    82에 오랫만에 오신것 뿐만아니라
    웬만한 커뮤니티나 웬만한 사이트는 정말 오랫만이신듯...

    여기 82쿡 뿐아니라 온 사이트(다음 아고라던 오유던..mlb던
    모두 난리에요...

    드라마 사이트 중간중간에도 정치 비평이 없는데가 없는데
    님 그간 너무 모르신듯 싶네요

  • 109. ㄴㅇ
    '16.11.19 11:16 PM (218.146.xxx.19)

    이준기 배우 출연 한 드라마가 개와 늑대의 시간입니다.
    수작입니다.님도 똑같네요 드라마만 보는 무지한 중생 취급해서 후려치기

  • 110.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1:17 PM (115.41.xxx.52)

    심리전술이란 용어가 거슬리는 모양이신데
    시사팟캣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입니다

  • 111. 공개사과는
    '16.11.19 11:19 PM (93.82.xxx.254)

    당신 먼저 하세요. 다짜고짜 불특정 다수 욕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ㅉㅉㅈ.
    청와대 사세요? 무조건 남탓에 불통에 눈치도 드럽게 없지.

  • 112.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1:36 PM (115.41.xxx.52)

    저한테 알바니 국정원 직원이니 말한 분들 사실확인하고 공개사과 용의 있으면 신상밝힌다고 말한겁니다.
    여기저기 댓글들에 하도 알바니 국정원 직원이니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 113. ..
    '16.11.19 11:46 PM (211.36.xxx.229)

    오랫만에 왔는데 분위기가 이상한데 왜 그런가요? 라고 물어봤더라도 조곤조곤 설명들 해줬을텐데 내가 알던 82 가 맞나? 하고 회원들 비꼬는듯한 투로 글을 쓰니 좋은 댓글 달릴수가 없죠 당연히.. 병으로 고생했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 이유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너 행색이 왜이러니? 몰골이 엉망이다 너 이러는 거랑 뭐가 달라요? 화법 좀 바꾸셔야 할듯

  • 114.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1:49 PM (115.41.xxx.52)

    ..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제 글을 비판하고 싶어시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경솔하게 국정원이나 알바니 하지 마시고요.

  • 115. 개와 늑대의 시간
    '16.11.19 11:50 PM (115.41.xxx.52)

    머리가 나쁘다. 산골짜기에서 내려왔냐 ~~~대뜸 반발하시 마시고요.

  • 116. ......
    '16.11.20 12:11 AM (211.200.xxx.12)

    대단한멘탈.
    맘에드는데.많을텐데 왜 굳이 여기서ㅎㅎㅎㅎ

  • 117. 무섭네요
    '16.11.20 1:46 AM (175.223.xxx.21)

    굶주린 늑대들 같이 마구 물어뜯네요..
    시국이 이모양이면 이렇게 마구 할켜도 되는건지
    이글에 댓글들 보고 되려 머릿녹이 헝클어 지는 느낌

  • 118. Goth
    '16.11.20 2:46 A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무슨 말씀 하시고 싶은지 알거 같은데 다들 너무 험악하게 댓글 다시네요.
    시국이 이 지경인 것과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마저 저버리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발 다들 진정하시고 분노는 정당한 방법으로 우리의 타겟에게 풀어냅시다.
    화가 난다고 옆사람 앞사람 가리지않고 주먹질하는건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낼 뿐이니까요.

  • 119. ??
    '16.11.20 2:49 AM (58.126.xxx.116)

    싫으면 꺼지세요
    원래 이랬고 앞으로도 이럴겁니다
    익명이라 편하게 님이 잘못된걸 말하는거겠죠
    반박하고싶으면 하시는 거도 님 자유에요
    멀 또 이리 게시물싸질러서
    입막음질이세요
    진짜 님같은 종자가 젤 싫어요

  • 120. ...
    '16.11.20 2:49 AM (1.236.xxx.30)

    원래 항상 이랬던거 같은데...
    10년만에 오신거에요???

  • 121.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2:51 AM (115.41.xxx.52)

    제가 알바댓글 부대면요. 어려분은 제게 알바수당을 올려주셨고요. 그게 아니라면 여러분들이 다신 이 댓글들 찬찬히 읽어 보시고 원글 다시 읽어 보세요.
    스스로를 통찰해 보라는 분의 말씀이 팍 와닿네요

  • 122. ㅇㅇ
    '16.11.20 2:55 A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82는 달라진거 없어요
    겨울이면 패딩얘기
    수능때면 성적얘기
    신학기면 녹색어머니얘기
    명전때면 제사얘기
    드라마 히트하면 거의 불판
    이러는와중에 지겹다 얘기
    지금도 같아요.
    지금제일 이슈가 박근혜, 최순실 ,집회이니까 그얘기를 하는것일뿐..

  • 123. ㅇㅇ
    '16.11.20 2:58 AM (223.62.xxx.213)

    82는 달라진거 없어요
    겨울이면 패딩얘기
    수능때면 성적얘기
    신학기면 녹색어머니얘기
    명전때면 제사얘기
    드라마 히트하면 거의 불판
    이러는와중에 지겹다 얘기
    지금도 같아요.
    지금제일 이슈가 박근혜, 최순실 ,집회이니까 그얘기를 하는것일뿐..
    생각해보면 저런얘기하던때가 평화롭던 82였는데..
    멜론이며 산들바람 추리하던 실력으로 국정충 아이피를 외워야 하는 시대라니!!!!

  • 124. ㅇㅇ갑자기 드라마
    '16.11.20 3:01 AM (223.62.xxx.213)

    대사가...
    82다운게 뭔데???
    요런거 생각나네요

  • 125.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3:24 AM (115.41.xxx.52)

    제가 82cook을 좋아는 이유는 다른 사이트와 달리 막말과
    비방이 없고, 음담패설이 없는것, 정보력,
    여러사람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집단지성이 있어서 입니다

    그게 제가 생가하는82cook다운 모습입니다.

  • 126.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3:28 AM (115.41.xxx.52)

    제가 원근에서 정치적인 발언이 많다고 한탄한게 아나잖아요.
    아무리 화가나도 대글 좀 순화해서 달았으면해서 쓴 겁니다.
    어떤분이 댓글 순화해서 쓰자는 글을 썼는데 문빠카페에서 그런운동하던데 라는 댓글 올라올거 보고 착찹해서 올린글 입니다.

  • 127.
    '16.11.20 3:32 AM (59.7.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못된 인간들 많네.....원글님 맘 상하지 마세요.....이렇게 비난하는거 저도 어떠면 심리전술 아닌가 생각해요. 인터넷 초기에도 이런 인간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사실 82를 비롯해서 거의 메이져급 사이트들도 다 이런 식이구요. 뭔가 특정한 의견을 올리면 몰아서 우르르....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인데도 좀 아귀가 안 맞는 단체 비추 단체 비난이 쏟아지고... 10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적이 없었죠. 실질적으로 인터넷이 글 쓰는 사람들 강심장에 맘 먹고 글 쓰는 사람들 아니면 뭔가 시켜서, 페이지 채워서 특정한 내용을 꾸준히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감정적으로 압박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의견을 줄이고 자신들의 의견을 채우려는....이상 PC통신부터 온라인 생활을 20여년 이상 해온 제 생각입니다.

  • 128.
    '16.11.20 3:33 AM (59.7.xxx.75)

    진짜 못된 인간들 많네.....원글님 맘 상하지 마세요.....이렇게 비난하는거 저도 어쩌면 심리전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넷 초기만해도 이런 인간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사실 82를 비롯해서 거의 메이져급 사이트들도 다 이런 식이죠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인데도 출처가 모를 이상한 비추 혹은 단체 비난이 쏟아지고... 10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적이 없었죠. 실질적으로 인터넷이 글 쓰는 사람들 강심장에 맘 먹고 글 쓰는 사람들 아니면 뭔가 시켜서, 페이지 채워서 특정한 내용을 꾸준히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감정적으로 압박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의견을 줄이고 자신들의 의견을 채우려는....이상 PC통신부터 온라인 생활을 20여년 이상 해온 제 생각입니다.

  • 129. 뭬야??? 할매도 다오고...
    '16.11.20 3:33 AM (122.43.xxx.32) - 삭제된댓글

    이그

    할머님!!!

    여기서

    이러시면요

    탱자한테 까일 거 같아요

    탱자 어디 갔어요?

    관리 좀 하세요

  • 130. ㅇㅇ
    '16.11.20 3:34 AM (223.62.xxx.79)

    82에 주부들이나 여자들이 있던시대가 지나갔어요.온갖 사람들 벌레들이 들어와서 게시판을 흐리는 작업중입니다. 일부러 막말 욕설 해댑니다
    그런건 알아서 거르고 봐야하는 시대입니다...님이 말한 그런 82 지금 없습니다..
    그러 82 만들려고 정치얘기 하는거죠.

  • 131.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3:34 AM (115.41.xxx.52)

    처음엔 화도 나고 그러다 분위기 파악 못한 저도 문제가 있구나 생각하다가
    이 댓글들 하나하나 보면서 맘이 조금은 편해졌어요
    제가 옳은 판단을 했다고 생각되서요
    누구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는 공간에서 이렇게까지 하는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 132.
    '16.11.20 3:35 AM (59.7.xxx.75)

    저렇게 뜬금없이 어디 아프니? 전혀 상관 없는 이딴 댓글 다는거 참 저열하죠. 무슨 정치적 견해를 피력한 것도 아니고 좀 자중하자는 뜻으로 올린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인데 저런식의 대응을 한다는 건 정신병자 혹은 누가 뭔가 목적이 있어서 시켜서밖에라고 생각이 안되죠. 일당푼돈에 영혼을 팔아먹은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당해본 적 있어서 원글님 맘 상하는거 못봐주겠네요. 저것들 나중에 천벌 받을 겁니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 133.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3:37 AM (115.41.xxx.52)

    제말에 반박하실 분들은 댓글 하나하나 잘읽고
    순화된 말로 댓글 달아주세요

  • 134.
    '16.11.20 3:37 AM (59.7.xxx.75)

    그러니까 지금 인터넷에서 반박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어요. 매뉴얼이 준비된 애들한테 대응해봐야 애들은 매뉴얼대로 대하고 원글님은 스트레스만 잔뜩 받을겁니다. 우리가 알던 온라인은 이제 영원히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기 어려워졌어요. 그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능한 것이라면 지금 ㄹ혜문제, 개누리당, 국정원, 기득권, 친일파 이런 것들 싹 척결해야 할 겁니다. 이것도 사실상 어려운 일이지만요....

  • 135. 라라라
    '16.11.20 3:41 AM (39.113.xxx.91)

    사이트가 유명해지면서 별별인간이 다 들어와서 그래요

  • 136. 여기뿐 아니라
    '16.11.20 3:52 AM (74.111.xxx.102)

    광우병때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촛불이 있었잖아요. 그 후로 누군가에게 커뮤니티 안의 화합과 평화를 깨는 것이 목표가 된 것 같아요. 그 전 후로 악플이나 빈정거리는 답글이 확 늘었어요. 사람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정 못붙이게요. 여기 아니어도 어딜 가도 초반 답글 1-10개는 항상 빈정대는 답글이죠. 어떻게 먹고 살고 바쁜 사람이 하루종일 인터넷에 붙어서 글 올라오자 마자 답글 달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일'이 답글 쓰는 것일 확률이 커요.

  • 137. 그 사람 맞으면 끝나세요...
    '16.11.20 4:01 AM (122.43.xxx.32)

    휘트니 휴스톤의...

    그 사람인가요? ㅋ


    맞으면 아웃 하세요

    뭘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82가지고 장난 하지 마세요

    .
    .
    .

  • 138.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4:22 AM (115.41.xxx.52)

    와님, 라라라님, 여기뿐 아니라님
    진심어린 조언 잘 들었습니다
    정치적 토론의 장일때 82cook은 제가 생각하는 82cook의
    모습은 아니네요.

  • 139.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4:34 AM (115.41.xxx.52) - 삭제된댓글

    지금82cook이 모습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앞으로도 바뀔거 같진 않으니 저도 더 이상의 논쟁은 그만하겠습니다. 좋은 밤되시길...

  • 140. ....
    '16.11.20 5:33 AM (125.185.xxx.225)

    김일성 글들을 기점으로 의도 불순한 글 엄청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두세달 됐는데.. 여기 사람들도 엄청 시달리다보니 다들 까칠해진거지 첨부터 이러진 않았어요. 요즘 낮시간대 몇번 눈팅만 해도 이상한 글 많이 보일텐데.. 왜 그런 이상한 글(소위 알바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고 거기에 시달린 사람들에게로 화살을 돌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는 별로 거친 편도 아니에요. 오히려 사람들 반응들을 보면 전략적으로 무플을 실현하는 것도 아니고 작정하고 쌍욕해 쫓아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반응들이라 답답하다 생각해요 저는..
    이걸 해결하려면 미꾸라지들을 좀 쫓아내야 하는데
    관리자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이상한 글들이 지워지지도 않고 강퇴도 안시키고.. 그러다보니 게시판이 어지러워 보이고 알바들도 점점 더 유입되는거고 게시판 민심은 더 흉흉해지고 그런거라 봐요

    타 사이트 아무데나 들어가봐요 서로서로 알바 의심하지 않는 곳 없어요. 야권성향 사이트면.. 다만 관리자가 많이 개입하는 곳이 아직은 좀 더 상태가 좋긴 하겠죠

  • 141. 이 원글은
    '16.11.20 5:54 AM (74.117.xxx.207)

    한국사람 맞나 싶네, 이 시국에 철딱서니 궁시렁하네? 중2병은 참 대책도 없다;;;;

  • 142. 근데
    '16.11.20 5:59 AM (24.115.xxx.71)

    따박따박 화력으로 볼땐 원글님도 82cook 회원 맞는뎅?

  • 143. ㅇㅇ
    '16.11.20 6:25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6년 정도 된 회원이고 거의 매일 들어오는데 원글에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건물이 무너져 수백명이 죽었는데 그 잎에서 신발에 흙 묻었다고 징징거리는 느낌이예요.
    그동안 몇번의 선거와 큰 사건을 겪는 동안 늘 각기 다른 정치적 성향을 가진 회원들의 싸움은 많이 있었어요. 정치 문제 뿐 아니라 별거 아닌 일로도 항상 격렬한 논쟁을 즐겨하는 게 여기 회원이예요.
    그런데 이번만큼 한목소리를 낸 적은 없어요. 의도가 무엇이든 공영방송도 조선도 동참하는 현재 시국 얘기가 없을 수 없고요. 원글님이 느낀다는 생소함이나 이질감은 남의 고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회원들 이기 때문에 죄없이 영문 모르고 희생된 아이들을 모른 척 할 수가 없는 울부짖음 입니다.

  • 144. 세상이 뒤집어졌는데
    '16.11.20 7:37 AM (210.183.xxx.241)

    여기만 평온하다면 그것도 이상한 거예요.
    공감능력과 사회성이 떨어지는 겁니다.

    보통 때는 날씨 걱정이나 하고 반찬 걱정이나 하면 되지만
    난리가 났다면 싸울 궁리를 하고 살 궁리를 해야죠.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먼저 지켜 보고 파악하고 충분히 생각한 다음에
    투정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 145. 이 시국에
    '16.11.20 7:49 AM (117.111.xxx.24)

    욕이 제대로 안 나오면

    해외에서 오신 외국인?

    심지어 학교 선생님도 욕하던데요?

  • 146. 한결같음
    '16.11.20 8:58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82는 달라진거 없어요
    겨울이면 패딩얘기
    수능때면 성적얘기
    신학기면 녹색어머니얘기
    명전때면 제사얘기
    드라마 히트하면 거의 불판
    이러는와중에 지겹다 얘기
    지금도 같아요.
    지금제일 이슈가 박근혜, 최순실 ,집회이니까 그얘기를 하는것일뿐..
    생각해보면 저런얘기하던때가 평화롭던 82였는데..
    멜론이며 산들바람 추리하던 실력으로 국정충 아이피를 외워야 하는 시대라니!!!!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47.
    '16.11.20 8:59 AM (118.217.xxx.133)

    정치적 발언을 하면 반말에 모욕에 별의별 상스런 표현에 인신공격도 서슴치않더라구요
    일부 성격이 과격한분들이 그런건 이해를 할수있지만
    대부분 여야를 막론하고 특정 정치세력이 자기합리화가 않되 발악을 하는 것일걸요
    이사람들 하루이틀 그런것도 아니구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시면 않될까요

  • 148. ...
    '16.11.20 9:26 AM (58.146.xxx.73)

    님이 알던때보다
    82인인원이 엄청커졌어요.
    님이 알던 그옛날 82아닌거 맞습니다.
    그때 82면 알바같은거도 들어오지않고
    아직도 그릇얘기 코트얘기만할텐데.

    시사팟캐스트 들으시면서
    82만 규방같길 바라는것도 그렇고요.
    요리사이트에들어오는
    젊은 새댁들의 사이트였다해도
    세대가 바뀌어 요즘은 시끄러워요.

    동네 커뮤니티도 과격한글올라오는데
    공개게시판이니까
    5프로라도 말조심하라는 글 절대 못올리죠.
    지금은요.

  • 149.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9:36 AM (115.41.xxx.52)

    이 글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 좋습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이글에 댓글들 자세히 읽어보세요. 누군가 막말쓰고 가면 또 따라서 서슴이 뒤따라 비판이나 이견이 아닌 막말이 댓글로 올라와요. 근데 또 어느순간 누군가 순화된 말로 동조하시거나 비판하시면 그런 순화된 언어로 댓글이 달려요.
    전 이게 꼭 국정원요원들이나 댓글알바들이 물을 흐려놔서 발생하는 일들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150.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9:44 AM (115.41.xxx.52)

    저도 이 시국에 이런 주제로 떠들 의도는 없이 푸념조 쓴 글이었지만 ,

    또 뭐 해서는 안될말도 아닌걸요

  • 151. ,,,,,,,,,,
    '16.11.20 10:00 AM (122.47.xxx.19)

    오프에서 이런말 하는사람이 전형적인 눈치없이 상황파악 못하고 fm대로 말하는사람이라고 하는거겠죠.친구 없죠?

  • 152. 원글님도 다를 것 없어요
    '16.11.20 10:01 AM (210.183.xxx.241)

    원글님이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는 알겠고
    저도 비슷한 생각이 없는 건 아닙니다.
    단순하고 과한 반응으로 역작용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염려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저는 말투못지 않게 말의 내용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은 막말을 하거나 욕을 하거나 빈정대는 건 아니지만
    내용은 분명히 82 전체에 대한 공격입니다.
    원글님이야말로 좀더 설득력있게 말 할 수 없었나요?
    사실 저도 원글님에게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에요.
    저또한 공격적인 글을 쓰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다들 성난 군중이 되어 있습니다.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굳이 원글님이 이렇게 공격적인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게
    대의를 위해 과연 현명한 건가요?

  • 153. ...
    '16.11.20 10:04 AM (211.202.xxx.71)

    오랜만에 82 왔으면

    시간을 가지고 좀 지켜보세요

    내가 없는 시간 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 알고 나서

    이런 글을 써야하는 게 예의라 생각합니다

    몇년 집 나가 살다가 들어와서 이 집구석 왜 이모냥이냐 큰소리 치는 거

    웃기지 않나요?

  • 154. 행복한사람
    '16.11.20 10:05 AM (49.1.xxx.60)


    13년전 알았는데
    몇년전부터
    원글님같은 느낌들었어요
    그당시엔
    번개팅도 했었고
    무척 행복했지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곳
    이젠...

  • 155.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10:06 AM (115.41.xxx.52)

    제 원글이 공격적이란 말씀은 동의할 수 없구요.
    댓글에서 열폭했던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가 많은건 아니지만 없지도 않아요.

  • 156. ...
    '16.11.20 10:07 AM (211.202.xxx.71)

    몇년전..

    이병박그네 때문이죠

    그전처럼 평화로운 82를 위해서라도

    정신 차려야죠

  • 157. ...
    '16.11.20 10:09 AM (211.202.xxx.71)

    열폭 -> 열등감 폭발

    열나게 폭발이 아닙니다

  • 158. 다들
    '16.11.20 10:12 AM (210.183.xxx.241)

    피로감이 큽니다.
    그런데 굳이 이렇게.. --;;

    말 한 마디도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할 때이고
    마음을 모아야 할 때예요.

  • 159. !?!?!?
    '16.11.20 10:16 AM (223.62.xxx.233)

    하소연글에 와서 집단으로 악다구니 치고 욕설하더니 이젠 오히려 원글이 공격적이다라고 소설 쓰는 사람도 나오네요
    저런사람들이 글내용은 다안보고 글제목이나 아님 기사의 제목만 보고 자기 속내를 그대로 다 표현하는 사람일거에요

  • 160. ...
    '16.11.20 11:01 AM (1.239.xxx.41)

    자다가 봉창

  • 161.
    '16.11.20 11:10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9379&page=2

    예를들어 이 글의 댓글들도 '심리조종' 에 해당하는 것인지 기준을 제시해 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 162. ...
    '16.11.20 11:32 AM (182.212.xxx.8)

    이런 분탕질 글들의 특징이...
    좋은 뜻으로 달아주는 다른 댓글들은 씹으면서
    몇개 질문만 집중적으로 물어뜯으며 빈장거린다는거..
    신상을 까자네..ㅋ
    광우병때 간난아기 키웠으면 시국에 더 관심을 가졌어야지.. 엄마라는 사람이!!
    그때 처음 등장한게 유모차 부대인것도 모르나!!
    이제와서 시사팟캐 들으면서 아는척 하기는..
    심리전술이란 말을 시사팟캐 들으며 알았다네..ㅋ
    시사팟캐 그렇게 열심히 들었으면 지금 82 상황이 이해가 되고도 남았을텐데?!

  • 163. 알바가 아니면
    '16.11.20 11:32 AM (125.177.xxx.55)

    알바 소리 들어도 실질적 문맹인 상대방 수준만 비웃게 되지 하나도 신경 안쓰입디다
    알바들이나 방방 뛰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고정닉 제도, 다른글 읽기, 가입일 날짜, 강퇴 제도 있는 곳에도 알바소리 오가는 커뮤니티가 쌔고 쌨기 때문에 82를 이용하는 동안은 감수할 수 밖에 없어요. 오히려 그런 제도가 없어 82회원들이 스스로 자정해 이만큼 굴러가는 거라는 의견이 대세죠

  • 164. ..,
    '16.11.20 11:39 AM (121.168.xxx.253)

    심리전술이라나 .누가 심리전술을 쓴다는 건지?
    주어없이 그런 모호한 표션을 쓰니 반발을 사고
    의심을 사죠

    남의 글에 흠을 제대로 지적하려면
    자기가 글을 쓸 때 표현을 신중하게 해야죠.

  • 165. 나도 ...
    '16.11.20 11:54 AM (182.225.xxx.22)

    이런 분탕질 글들의 특징이...
    좋은 뜻으로 달아주는 다른 댓글들은 씹으면서
    몇개 질문만 집중적으로 물어뜯으며 빈장거린다는거.. 22222

    팟캐스트를 들으셔서 심리전술은 아신다는 분이
    지금 이런 시국에 82가 예전이 아니라는둥 이런 댓글을 다는것 자체가 이해 안됩니다.

  • 166. ...
    '16.11.20 11:56 AM (45.55.xxx.155)

    광우병소동때 시민단체 애들 단체로 가입해서 지금 이 꼬라지예요
    편향성 극치입니다
    오보들 투성이구요.

    13년전부터 알았는데
    몇년전부터
    원글님같은 느낌들었어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곳이었는데
    이젠...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67. 좋게슈
    '16.11.20 11:57 A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

    평생 남을 향해 욕하는 걸
    해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분노에 차서
    티비만 보면 연일 쌍욕을 입에 달고 사는데
    말예요.
    어제 쳐웃고 자빠졌는 여자면상 티비서 보더니
    1초도 안되서 "누가 저년 좀 쏴버렸으면 좋겠다"
    노인정에서 들은 말이 많은지 80순 넘은 노인도
    그러던데
    댁은 좋겠어요.
    금수저 아니아니
    다야몬드 수저 출신인가 봐요.
    설마 나중에 남의 피 땀으로 일군 노고에 스리슬쩍
    숟가락 얹자고 달겨드는 사람은
    아니겠지요?

  • 168. ...
    '16.11.20 11:58 AM (107.170.xxx.131)

    박근혜 떡쳤다. 그것도 안되니 프로포폴 맞았다. 그것도 안되니 성형했다.
    또 뭐가 나올까요?
    아니라도 억지죄목이라도 만들어서 끌어내려야 하니까요. 무조건
    상스럽고 저질스럽고 확인안된 유언비어로 삼류소설쓰는데 미쳐있음

  • 169. @.@
    '16.11.20 12:02 PM (220.122.xxx.182)

    아니 얼마나 오래 안오신건지......여기 원래 이런 82쿡 맞습니다...제가 보기엔 평소와 다른없는 82쿡입니다.

  • 170. 넌씨눈
    '16.11.20 12:24 PM (208.54.xxx.216) - 삭제된댓글

    이슬만 먹고 사셔서 뇌가 엄청 청순하세요.

  • 171. ..
    '16.11.20 12:49 PM (119.192.xxx.162)

    제가 알던 82쿡 맞는데!!

    예전보다 훨씬 82쿡다워서 좋습니다.

    성향이 맞는 곳으로 원글님이 움직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72. 여기가 82
    '16.11.20 1:04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9505&page=1

  • 173. 박사모인가?
    '16.11.20 4:57 PM (1.236.xxx.30)

    뭐가 억지?
    신문 뉴스도 안보나...
    대통령이 삼류인데...뭔소리???
    자극적인 첫문장 하며...ㄸ떡...이라니..참...누가 저질인지

  • 174. 문라이트
    '16.11.20 6:04 PM (211.108.xxx.123)

    저 13년차. 늘 이랬는데. . 이게 82답지 않나요? 개념인들이 넘치는 곳. 매번 이런글 올리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걍 본인 얘기 풀어 놓으시면다들 알아서 봅니다.

  • 175.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0 9:19 PM (115.41.xxx.52)

    82cook에서는 국정원직원과 댓글알바생,

    평범한 시민들이 섞여 있어 서로를 구분하기 어렵고,

    정치판에서는 이런 어지러운 시국에 소임을 다하고자하는 사람과

    혼란을 이용해 권력을 탐하고 도덕적 해이와 정치적 책임에서 면죄부를 받고자하는 사람들이

    섞여 있어 구별이 어렵고 가야할 방향조차 선명하지 않은 지금...



    프랑스에서는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은 순간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한답니다.

    선과 악이, 아군과 적군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고요.

    제가 어제와 오늘 82cook에서 또 현시국에서 느끼는 소회를 이렇게 말씀드리며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험을 하게 해주신 댓글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오해를 살만한 경솔한 글을 쓴 제 책임도 있다고 생각되어

    제 글에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목숨걸고 독립운동 했더니 이승만이 해먹고

    4.19를 했더니 박정희, 전두환이 해먹고

    6월 항쟁을 했더니 노태우가 해먹고 ...

    이제는 이런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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