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894년 동학혁명때도 민란을 잡기위해

하야하라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16-11-19 20:46:36
청나라에 도움 요청하고 민비쪽은 일본군 파견을 요청하면서 결국은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 들어가게 되지요

작금의 현실은 대구에서 조차 콘크리트층이 무너지니 과히 혁명이라 할만한데요, 멍청한 닥과 그 주변인들이 동학때와 마찬가지로 자기네만 살겠다고 일본과 무슨 딜을해서 나라까지 팔아먹는건 아닌지 심히 의심됩니다

국운이 좋지 않다는데 하야정도가 아니라 닥은 혼자 살겠다고 5천만 국민과 영토를 다 팔아먹을수도 있는 판단력 제로인 사람이고 역사속에서도 이런 멍청이를 이용해서 지네 배속만 챙긴 사례 얼마든지 있어서 이게 현실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닥..은..절대로..혼자 죽으려고 안할거예요
나라 망해먹고 혼자라도 살아남으려고 뭔짓이라도 할겁니다
IP : 112.164.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6.11.19 8:49 PM (192.228.xxx.133)

    경주 최부자 자손 할아버지 나와서 하시는 말씀 들으니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로 나올때랑
    대통령 후보로 나올 때
    박근혜가 되면 영남대에서 한 짓 고대로 나라도 팔아먹을거라고 후보검증위원에다가
    정식으로 제안도 하고 하셨다는데

    진짜 그렇게 되었어요...
    최부자 자손 할아버지 너무도 잘 알고 계셨네요..
    영남대 때 보다 더 교활해졌다고 하셨네요...

  • 2. ...
    '16.11.19 8:50 PM (122.38.xxx.28)

    아...욕나와서....ㅠㅠ 머리털을 홀라당 다 벗겨도 시원찮을텐데ㅠ

  • 3. 지금현실은 설마가 진짜
    '16.11.19 8:52 PM (222.111.xxx.217) - 삭제된댓글

    이 상황이 진짜란게.. . 정말 정말 믿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원글님의 글이 수긍이 되는 제가 .. 이현실이... 정말 두렵습니다. 무섭고 ..진정 걱정되어 힘듭니다.

  • 4. ...
    '16.11.19 8:53 PM (1.235.xxx.248)

    나라 팔아 먹기만 해보세요.

    머리가 나빠 서민으로 국민으로 사는게 아닙니다.
    권력과 돈이 없다고 국민들이 물로 보이나 본데

    옛날 못배운 그 시대가 아니니 본인뿐 아니라
    그 씨족들을 징벌 멸하게 됩니다.
    나라 팔아 먹기 해보라지요. 가만있을 국민인지

    지들 보단 잘난 우리 한국인이 세계 곳곳에 도처에 널려 있어요
    그 옛날 그 시대가 이니죠

  • 5. 국민이 절대 용서 못합니다.
    '16.11.19 8:55 PM (211.208.xxx.21)

    청와대 기왓장 들어내고 모두 무너지길 바라는가 봅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276 뻔뻔하기가 이를데가 없네요 3 대단하다 진.. 2016/12/22 805
632275 정시컨설팅 어디가라고 Meow 2016/12/22 667
632274 뱅우야..뱅우야.... 5 다안다 2016/12/22 1,373
632273 청문회에 좀 똑똑한 의원 좀 내보내세요! 8 진실 2016/12/22 2,383
632272 국민의 당 이용주 의원님 목소리가 ㅎㅎㅎ 8 ㅇㅇ 2016/12/22 1,571
632271 아까 우병우 벤또지인은 차례됬을때 확덮쳐야지 8 근데 2016/12/22 1,640
632270 우병우 지인은 저기있다가 도망갔어요?? 8 코메디 2016/12/22 3,105
632269 직업좋은 여자분들 부러워요 5 ㄷᆢ 2016/12/22 3,989
632268 이혜훈은 왜 저렇게 질문하죠? 29 짜증유발 2016/12/22 3,781
632267 주인이 집을 아들에게 증여하면 월세 소득공제는 어떻게 하나요? 어려워요 2016/12/22 710
632266 판도라의 상자 ㅡ 장영식님 1 후쿠시마의 .. 2016/12/22 619
632265 조웅 목사라고 들어보셨나요? 4 궁금 2016/12/22 1,127
632264 청문회 국민이 다하네요~~ 9 늘푸르른 2016/12/22 2,044
632263 박영선의원 또 한건!!! 17 짝짝짝 2016/12/22 9,107
632262 이 시국에 죄송) 피부관리 vs 피부과 1 노안 2016/12/22 985
632261 속보)12월 26일 구치소청문회 3 ... 2016/12/22 1,446
632260 패딩 고민.. 저 왜이럴까요........... 8 패딩 2016/12/22 2,011
632259 ㅇㄹ하고 ㅅ ㅎ 누구 딸인지 조사안하나요? ^^* 2016/12/22 431
632258 지금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네요 2 행복 2016/12/22 1,151
632257 나경원 나이가 54세 곧 55되가는데 이쁘긴 하네요 25 345 2016/12/22 9,005
632256 정신머리 아이고 2016/12/22 220
632255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를 영어로 1 --- 2016/12/22 2,677
632254 종북..맞네..통일부 개 ㅇㅇ들 3 .... 2016/12/22 660
632253 우병우..학교다닐때,공부는 진짜 기똥차게 잘했네요.. 34 ,, 2016/12/22 15,302
632252 가죽부츠 색깔은 무조건 검정색이 진리인가요? 2 ㅡㅡㅡ 2016/12/22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