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목놓아 불렀습니다.
현 나라라는 배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노장의 여유로움과 진중함 좋았습니다. 엄청!!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인권 애국가
dddd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6-11-19 20:40:24
IP : 117.111.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물
'16.11.19 8:41 PM (221.167.xxx.125)엉엉엉 눈물나요
2. 맞아요
'16.11.19 8:45 PM (124.53.xxx.190)미우나 고우나 내나라 대한민국이예요!!
사랑하는 내 나라.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망가뜨려놨어요. ㅠ
지금 내자동 티비로 보는데 상황이 급박해보이네요. 님도 조심조심!!!아셨죠?? 고마워요3. 박근혜 퇴진
'16.11.19 8:46 PM (211.36.xxx.100)집회에서 애국가 부른거 처음이에요... 감동 입니다!!!
4. 방송으로
'16.11.19 9:42 PM (182.222.xxx.194)보는데도 눈물 나더라구요....
5. 61세
'16.11.19 9:52 PM (175.211.xxx.47)저도 애국가 부르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혼자서 갔는데 내자동 부근까지 행진하다가 돌아왔네요.6. ...
'16.11.19 9:56 PM (223.62.xxx.237)애국가 오랜만에 큰소리로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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