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특혜’ 이대 감사결과 발표
부정입학, 학점특혜, 대리시험 등 확인
”최순실 모녀 입시부정일 뿐”
김경숙 학장 정부 용역 등 “문제없다” 면죄부
야권 “꼬리자르기식 부실 감사” 비판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가 이화여대 입학 과정에서부터 출석·성적 등 학사관리까지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교육부 감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번 감사에서 정씨의 특혜와 관련해 청와대나 정부 차원의 개입 여부, 최순실씨와 학교 사이의 유착 관계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아 ‘꼬리자르기식 감사’라는 비판이 ....
이화여대 최고위층ㅇ과 최순실--청화대-교육부라인 연계비리 밝혀내야..
최씨 모녀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총장 위선을 밝혀야 하는데 명예총장/이사장
하지만 교육부는 이번 감사에서 청와대 등 이른바 ‘윗선’의 개입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았다. 이준식 부총리는 이날 정씨의 특혜에 “(청와대의 개입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최순실 모녀에 의한 입시 부정행위라고 판단하고 ...전형적인 꼬리자르기
정씨 한 사람에게 이런 비상식적인 특혜를 준 동기와 배경을 밝히는 것이 감사의 핵심인데도, 이를 덮어둔 것이다. 김청현 교육부 감사관은 “(정씨 입학 당시 체육과학부가 속해 있던 건강대학 학장이었던) 김경숙 학장이 ‘정유라 신경쓰고, 관리 잘하라’고 말했다는 ..
교육부는 또 김경숙 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가 정씨에게 특혜를 주고 그 대가로 정부연구과제를 각각 6개, 3개씩 따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교육부 비리 밝혀야
야권은 이날 교육부 감사 결과에 대해 “반쪽짜리 감사”라고 일제히 비판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떠밀려서 한 교육부의 이번 감사는 청와대 개입 등 핵심을 비껴간 꼬리자르기식 감사이자 부실감사”라고 지적했다. 이행자 국민의당 부대변인도 논평을 내어 “교육부는 이번 비리를 몇몇 교수의 개인 비리로 꼬리자르기 해선 안 된다”며 “청와대 개입 없는 정유라 입학 특혜는 있을 수 없다=================
썩은 교수들 다 옷벗겨라 그래야 비리 사라진다 감봉3개월? 장난치나 교수들 치면 진짜 실세 알아서 불겠지
썩어빠진 교수들 단두대로 처단해야한다!!
이대 저딴 교수진들 포진한거 보니 수준 알만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