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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8다시보는데..그시대는 참 순수했네요.

....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6-11-19 01:56:11
남 잘되는거 시기하기는커녕 남의성공에 행복해하고 베풀고 받은쪽도 또 베풀고 동고동락..반찬하나해도 이웃몫까지 넉넉히하고. . 요즘은 옆집 누구사는지도 무관심. 심지어 노인객사해도 두세달지나서야 발견하는 비극까지..후..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IP : 175.223.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16.11.19 1:58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뭐래 노태우 군사정권시절이 그립나요??

  • 2.
    '16.11.19 6:15 AM (112.161.xxx.210)

    자본주의의 폐혜죠....

  • 3. ....
    '16.11.19 6:52 AM (211.107.xxx.110)

    드라마라 현실보다 더 미화된 부분도 있죠.
    그래도 이웃간의 인간적인 정은 좀 더 있었긴 했던거같아요.

  • 4. 저는 지금이 더 좋아요
    '16.11.19 7:38 AM (182.215.xxx.234) - 삭제된댓글

    응팔 빠져서 볼때 몰랐는데 최근에 다시보니
    모든구성원이 다 소리지르고 나이,학력으로 누르고
    능력없어 자식 고생시키는 부모 포장해주고

  • 5. ....
    '16.11.19 8:38 AM (211.110.xxx.51)

    그때도 노인 고독사는 있었어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다만 시계가 좀 더 천천히 가고....염치가 중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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