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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야)이밤에 탕수육 시켰어요~~~

-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6-11-18 23:37:00

쫄깃쫄깃 바삭바삭~~~

여러분은 부먹파인가요 찍먹파인가요?

전 찍먹파에요~~

넘 맛나서 자랑하러 왔어용~~ㅎㅎ



IP : 116.33.xxx.1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8 11:37 PM (125.188.xxx.225)

    헐 이시간에도 배달오는 중국집이있나요?
    전 당연히 찍먹이에요

  • 2. 궁금
    '16.11.18 11:38 PM (183.98.xxx.147)

    부먹파 찍먹파가 뭐에요?

  • 3. ,,,,
    '16.11.18 11:38 PM (112.214.xxx.227) - 삭제된댓글

    찍먹입니다... 저 한입 굽실....

  • 4. ..
    '16.11.18 11:40 PM (70.187.xxx.7)

    저도 찍먹, 왜냐 너무 달아서 부어먹기 싫음.

  • 5. . . .
    '16.11.18 11:40 PM (119.71.xxx.61)

    글에서 냄새가 나는 신기한 경험을. . .
    찍어주세요
    눅눅한건 시로시로

  • 6. ditto
    '16.11.18 11:41 PM (175.113.xxx.201)

    저는 부먹 찍먹이예요 앞에 작은 그릇 놓고 소스를 좀 덜어요 그러고 내 먹을 거 몇 조각씩 조금씩 담아 먹어요 그러면 부먹과 찍먹의 장점을 둘다 느낄 수 있답니다 설마 맥주 안드시는 건 아니죠? ㅋㅋ 아님 콜라라도 같이 드셔요 아~~맥주랑 탕슉이랑 먹으면서 썰전 재방송 보면서 누구 욕하고 싶네요 ㅋ

  • 7. 00
    '16.11.18 11:42 PM (116.33.xxx.189)

    ㅎㅎ냄새가 나나요? 이 고소한~바삭한 냄새가 거기까지 가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눅눅한건 싫어요.. 암것도 모르고 자는 우리 딸아이는 부먹파랍니다. 딸아 이건 식기전에 엄마아빠가 다 먹을께~~~

  • 8.
    '16.11.18 11:48 PM (74.96.xxx.32)

    부러워요 해외부먹파 구경왔어요 저도 한입

  • 9. .......
    '16.11.18 11:51 PM (58.237.xxx.205)

    이시간에 탕슉을 드실 수 있는
    소화력이 부럽습니다...ㅜㅜㅜ

  • 10. ㅎㅎㅎ
    '16.11.18 11:53 PM (211.36.xxx.252)

    눈이 미쳤나봐요
    하야를 히야 ㅡ너무 신난다누 감탄사로 봄

  • 11. ㅇㅇ
    '16.11.19 12:07 AM (223.131.xxx.148)

    전 반반이요.ㅎㅎ 맛있겠네요

  • 12. 세렌디피티
    '16.11.19 1:32 AM (218.50.xxx.33)

    저도 반반으로 먹지만요, 대단한 미식가지만, 음식은 디폴트 상태로 먹는게 최적의 쵸이스같아요. 이래저래 먹어봐도 녹진녹진한 부먹이 탕수육에는 최상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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