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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정당 1위

지지정당 조회수 : 590
작성일 : 2016-11-18 21:17:27
32프로가 지지정당 없음이네요
지금이야 지지정당 없음이나 새누리에서 새로운 사람 나오면 저리 가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면 저역시 아무리 민주당에서 뻘짓을해도 차라리 투표를 포기하면 했지 새누리에게는 평생 표 안줄것 같아요

저거 믿고 버티나봅니다
IP : 211.108.xxx.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18 9:58 PM (223.131.xxx.148)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 지지정당 없음인데요..
    안철수 지지해서 지난 총선에 의원은 더민주 정당은 국민의당에 투표했었어요..
    그런데 딱히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예요. 더민주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요..ㅎ
    그렇다고 새누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국민의당에서 지지하는 의원 둘 있어요.
    한명은 안철수, 다른한명은 비례대표 채이배씨요..
    그리고 심상정씨 정도는 괜찮습니다. 근데 전 지지정당 없습니다.

  • 2. ㅇㅇ
    '16.11.18 9:59 PM (223.131.xxx.148)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 지지정당 없음인데요..
    안철수 지지해서 지난 총선에 의원은 더민주 정당은 국민의당에 투표했었어요..
    그런데 딱히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예요. 더민주는 문재인과 친문, 그 지지자들때문에 싫고요.
    그렇다고 새누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국민의당에서 지지하는 의원 둘 있어요.
    한명은 안철수, 다른한명은 비례대표 채이배씨요..
    그리고 심상정씨 정도는 괜찮습니다. 근데 전 지지정당 없습니다.

  • 3. ㅇㅇ
    '16.11.18 9:59 PM (223.131.xxx.148)

    글쎄요. 저 지지정당 없음인데요..
    안철수 지지해서 지난 총선에 의원은 더민주 정당은 국민의당에 투표했었어요..
    그런데 딱히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예요. 더민주는 문재인과 친문, 그 지지자들때문에 싫고요.
    더민주에서 해온 것들이 맘에 들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새누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국민의당에서 지지하는 의원 둘 있어요.
    한명은 안철수, 다른한명은 비례대표 채이배씨요..
    그리고 심상정씨 정도는 괜찮습니다. 근데 전 지지정당 없습니다.

  • 4. ㅇㅇ
    '16.11.18 10:10 PM (223.131.xxx.148)

    아아. 참. 요즘 이재명씨도 눈에 들어오네요.ㅎ

  • 5. ㅇㅇ
    '16.11.18 10:28 PM (175.223.xxx.18)

    전 원래 무당이었다가 요즘 문재인 후보가 눈에 들어오네요. 뚝심있는듯? ㅎㅎ 표창원 노회찬 좋아하고 안철수 심상정 추미애 싫어합니다. 그런데 새누리 특히 요즘 김진태 극혐이에요.

  • 6. 1234
    '16.11.18 10:31 PM (183.105.xxx.126)

    지금 이 정국에서..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에 힘 안실어주면.. 정국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리고 지금 제일 잘하고 있기도 하고요. 저는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이 지지율이 더 확 치고 올라가야 이 정국을 풀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7. ㅇㅇ
    '16.11.18 10:32 PM (223.131.xxx.148)

    또 무당층 누가 있나 싶어서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ㅎ 윗님 저랑 딱 반대시네요. 엄청 신기하네요.ㅋㅋ 저 노회찬 표창원 별론데.. 근데 저도 추미애는 싫어요.

  • 8. 무대뽀
    '16.11.18 10:45 PM (112.171.xxx.225) - 삭제된댓글

    개념없는 무리들이 나라를 농단해도
    어딘가에는
    힘을 실어주면서 바로 잡을 생각은 안하면
    역사는 반복되는데

    지난 9년간 엿같은 짓들을 봐왔으면서도
    비교못할
    야당의 파리크기의 사소한 흠집에만 눈이 꽂혀

    탱크만한 비난을 퍼붓는 시민들 보면

    또다시 ㅈ같은 세상 5년의 꼬라지를 더 봐야 할까 두려워
    자괴감듭니다.

  • 9. 무대뽀
    '16.11.18 10:49 PM (112.171.xxx.225)

    개념없는 무리들이 나라를 농단하면
    어딘가에는
    힘을 실어주면서 불의를 바로 잡을 생각은 안하면
    역사는 반복될 텐데

    지난 9년간 엿같은 짓들을 봐왔으면서도
    그 불의와는 비교못할
    현 야당의 파리크기의 흠집에만 눈이 꽂혀

    탱크만한 비난을 퍼붓는 시민들 보면

    또다시 ㅈ같은 세상
    5년의 꼬라지를 더 봐야 할까 두려워
    자괴감만
    듭니다.
    기회주의자 소리 듣기 딱이죠~!

  • 10. ㅇㅇ
    '16.11.18 11:18 PM (223.131.xxx.148)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전 마음에 안드는데 힘을 실어주고 싶진 않아요.
    2007대선인가?? 그때까진 선거를 안하다가 이명박때문에 너무 열받아서
    그 이후부턴 새누리의 반대라고 생각한 민주쪽에 무조건 무슨투표건 빠지지 않고 하기 시작했었고
    2012대선때는 안철수 지지했지만 문재인을 찍었는데,, 그때 실패하고선 그 담부턴 그냥 내맘대로 찍기로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저 정의당 지지자였네요..ㅎㅎ
    생각해보니깐 이명박때문에 열받고선 투표는 민주쪽에 했었는데
    정의당 당원가입하고 당비고 내고 했었네요.. 그러다가 몇년전부터 그냥 탈퇴했네요. 잊고 있었네요.

    그런데 무당파는 역시 댓글이 없네요. 어떤지 궁금했는데.

  • 11. ㅇㅇ
    '16.11.18 11:21 PM (223.131.xxx.148)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전 마음에 안드는데 힘을 실어주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파리크기만한 흠집이 점점 커질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2007대선인가?? 그때까진 선거를 안하다가 이명박때문에 너무 열받아서
    그 이후부턴 새누리의 반대라고 생각한 민주쪽에 무조건 무슨투표건 빠지지 않고 하기 시작했었고
    2012대선때는 안철수 지지했지만 문재인을 찍었는데,, 그때 실패하고선 그 담부턴 그냥 내맘대로 찍기로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저 정의당 지지자였네요..ㅎㅎ
    생각해보니깐 이명박때문에 열받고선 투표는 민주쪽에 했었는데
    정의당 당원가입하고 당비고 내고 했었네요.. 그러다가 몇년전부터 그냥 탈퇴했네요. 잊고 있었네요.

    그런데 무당파는 역시 댓글이 없네요. 어떤지 궁금했는데.

  • 12. ㅇㅇ
    '16.11.18 11:22 PM (223.131.xxx.148)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전 마음에 안드는데 힘을 실어주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파리크기만한 흠집이 점점 커질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결정적으로 더민주 의원들의 주장이나 행동들이 전반적으로 저랑 안 맞아요.
    2007대선인가?? 그때까진 선거를 안하다가 이명박때문에 너무 열받아서
    그 이후부턴 새누리의 반대라고 생각한 민주쪽에 무조건 무슨투표건 빠지지 않고 하기 시작했었고
    2012대선때는 안철수 지지했지만 문재인을 찍었는데,, 그때 실패하고선 그 담부턴 그냥 내맘대로 찍기로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저 정의당 지지자였네요..ㅎㅎ
    생각해보니깐 이명박때문에 열받고선 투표는 민주쪽에 했었는데
    정의당 당원가입하고 당비고 내고 했었네요.. 그러다가 몇년전부터 그냥 탈퇴했네요. 잊고 있었네요.

    그런데 무당파는 역시 댓글이 없네요. 어떤지 궁금했는데.

  • 13. ㅇㅇ
    '16.11.18 11:33 PM (223.131.xxx.148)

    글쎄요. 전 마음에 안드는데 힘을 실어주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파리크기만한 흠집이 점점 커질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결정적으로 더민주 의원들의 주장이나 행동들이 전반적으로 저랑 안 맞아요.
    2007대선인가?? 그때까진 선거를 안하다가 이명박때문에 너무 열받아서
    그 이후부턴 새누리의 반대라고 생각한 민주쪽에 무조건 무슨투표건 빠지지 않고 하기 시작했었고
    2012대선때는 안철수 지지했지만 문재인을 찍었는데,, 그때 실패하고선 그 담부턴 그냥 내맘대로 찍기로 했어요.
    그때 문재인씨는 죄송하다 한마디 안하시대요. 그때부터 싫어졌고,, 어느쪽에 힘을 실어 준다는 건 나한텐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그냥 나의 의사표시로써의 투표를 하기로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저 정의당 지지자였네요..ㅎㅎ
    생각해보니깐 이명박때문에 열받고선 투표는 민주쪽에 했었는데
    정의당 당원가입하고 당비고 내고 했었네요.. 그러다가 몇년전부터 그냥 탈퇴했네요. 잊고 있었네요.

    그런데 무당파는 역시 댓글이 없네요. 어떤지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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