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의 삶의 질이 47위로 지난해보다 7단계나 추락한 것으로 .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이하 2015년 기준)은 2113시간으로 전 세계에서 3위를 기록한 반면, 경제성장률은 2.6%로 104위에 불과했다. 실업률은 3.6%로 14위였다.
세계 어떤 나라보다 ********근로자들이 오랜 시간 일하지만 일자리는 적고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 ‘질곡’에 빠져 있는 셈이다.
연구원에서 발간한 ‘2016 세계 속의 대한민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삶의 질 지수는 4.95점(47위)으로 미국(8.26점·18위)이나 일본(8.11점·20위)은 물론 중국(5.26점·45위)보다도 낮았다.
국내총생산(GDP)이 2만 7195달러로, 세계 32위임에도 삶의 질이 거기에 미치는 못하는 데는 ***저성장과 높은 노동강도, 실업률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니트족(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 비율(이하 2014년)은 18.0%로 15위, 자영업 비율은 26.8%로 6위에 올랐다.
!@############ ======>여성 1인당 출산율(2015년)은 1.26명으로 전세계 16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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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당 출산율(2015년)은 1.26명으로 166위에 그쳤다.
일은 뼈빠지게 하나..중국보다 낮은 한국의 삶의 질..
IP : 125.129.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16.11.18 10:47 AM (211.207.xxx.91)이런나라에서 애낳아봤자 희망도없어요
그리고
요즘 애키우기 얼마나 힘든세상인데..ㅠㅜ
다시돌아간다면 애안낳았을거에요
돈부터 시작해서 장난아니더라구요2. 새누리정권
'16.11.18 10:50 AM (121.145.xxx.205)잡은지 10년도 안돼 나라가 폭싹 망했다
3. ㅇㅇ
'16.11.18 10:50 AM (49.142.xxx.181)125 129 캐서린 넌 여자에 대해서 엄청 관심이 많구나???
맨날 여자 여대 전업주부 이딴거 찾아 헤매네?4. 최근에
'16.11.18 10:50 AM (223.62.xxx.142)결혼시장이란 책 보니 앞으로 더 심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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