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아이 딱 내신만 보고 송도로 이사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16-11-17 17:02:43

현재 대치동 사는데 회사이전으로 송도 이사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3 여자아이 중상정도 성적이고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일단 인서울이 목표이고 여자아이라 적응이 문제이긴 한데, 대입 내신만 봤을땐 이사 가는게 맞을까요?


IP : 1.212.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7 5:19 PM (110.70.xxx.82)

    내신 따기 진짜 어려운 동네 중 하나에요.
    특히 여학생들은 더해요.
    최상위부터 진짜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한문제 차이로 등수가 장난 아니거든요.
    부동의 전교 1등이 별로 없어요.

  • 2. 제 생각이지만
    '16.11.17 5:19 PM (1.225.xxx.71)

    학생부종합이 그래도 수시 전형 가운데 제일 1차 합격률이 높은 전형인데요,
    이게 학교 인지도랑 어느 정도 상관이 있는 것 같아요.
    예컨대 강남 휘문고 출시인다, 그려면 일단 같은 스펙일 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정시를 노리는게 아니라 수시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신설학교는 좀 불리한 처지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 3. ...
    '16.11.17 5:27 PM (110.70.xxx.82)

    송도내에는 해송, 박문이 있는데 내신 따기 어려워서
    수시 쓸 때 좀 애로사항이 많아요.
    대부분 연수, 인천, 인명여고 지원 많이 하는데
    여긴 송도 내의 두학교보다 더 내신 따기 어려워서
    일반고 임에도 불구하고 내신보다 모의가 월등하게 높죠.
    그래서 정시 위주로 돌아가는 편이고 수시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 생각보다 괜찮구요.
    송도내 신설학교는 연송고인데 남고로 전환했어요.

  • 4. ...
    '16.11.17 5:53 PM (168.131.xxx.81)

    제가 지방대이기는 하지만 교수이고요. 면접때 참고하는 것은 학교의 지명도가 아닙니다.(평가할 때 학교 이름은 안보여줘요)그런데 이수 교과목이나 내신 등급이 몇명 이수한 가운데 몇등급인가 같은 걸로 평가합니다.

    특목고 우대라는 말은, 교과목의 숫자, 내용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지만(물2 이수), 휘문같은 지역자사고는 특별히 이름보고 더 평가해줄 수가 없을 거에요.

    그래서 대치동이라 해도 일반고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제도적 우대는 없어요.

    특히 스스로 중상이라고 하시니,아이의 희망 전공을 생각해보고 교과과정표도 참고해보세요.
    남녀 비율, 문이과 학급 숫자 등등.

  • 5. 에공
    '16.11.17 7:22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학생부 종합에서 제일 중요한 게 출신학교 입시실적이에요.
    인서울 중위권부터는 오히려 내신 등급 자체가 더 중요해집니다.
    아이 성적이 아주 뛰어난 편이 아니면 내신 따기 좋은 학교가 좋아요.

  • 6. 에공
    '16.11.17 7:24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출신 학교는 면접이 아니라 서류 심사에서 참고 대상입니다.
    특목자사고 아이들이 스카이에 대거 합격하는 게 그래서예요.

  • 7. 신선한 충격
    '16.11.17 8:54 PM (210.94.xxx.241)

    저도 대학이 일정 출신학교를 선호하지 않을까 했거든요
    I 의대에서
    수시에서 일반고 올 1등급도 아니에요
    근데 봉사시간이 후덜덜
    봉사시간이 잡히기 아주 오래전부터 아픈사람들에게 자원봉사를 했더라구요

    오히려 더 등급이 높은 아이들은 떨어졌는데 그애가 된거에요
    성적만 보지 않더군요
    자기보다 등급도 나쁜데 합격한거 보고 난리 질투 폭발해서 아이가 엄청 황당해 하더군요
    대학이 뽑아준걸 어쩌라구 교수한테 찾아가 항의할 태세
    그게 수시에요 대학의 자율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077 요즘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엄청 인기래요 6 다신e 2016/11/17 2,224
618076 일단 비리 공직자들을 잘라내면 ... 2016/11/17 306
618075 결국 박근혜가 믿는 것은 검찰 2 ..... 2016/11/17 666
618074 수상한 고등학교 3 2016/11/17 1,520
618073 삼성 이재용의 국민연금 부정드러나면.. 9 삼성특검! 2016/11/17 2,024
618072 여기서 아무리 문재인이니 이재명이니 해봤자.... 12 무의미 2016/11/17 1,395
618071 사장님께 미움을 산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ㅇㅇ 2016/11/17 1,098
618070 생리미루기질문이요 6 피임약 2016/11/17 1,248
618069 바람난 남편 행동 변화에는 뭐가 있나요?? 10 ... 2016/11/17 6,649
618068 작년 수능 3 2016/11/17 933
618067 남편분들 대화하시나요? zz 2016/11/17 596
618066 카톡에서 친구로 등록된 것을 삭제하면.. ㅇㅇ 2016/11/17 1,116
618065 들기름에 쩐내가 나면 4 버려야할까요.. 2016/11/17 1,851
618064 너무 기름져도 염색이 잘 안 되겠죠? 2 2016/11/17 659
618063 말을 정말 잘하고 싶어요.. 11 ### 2016/11/17 2,098
618062 40대 일하시는 분들..무슨 일하시나요? 14 조아 2016/11/17 4,890
618061 그네하야) 혹시 청주에 괜찮은 정신과 추천부탁드려요. 2 ㅇㅇ 2016/11/17 3,579
618060 순실이가 하야는 절대 안 된다고 했겠죠 1 ㅇㅇ 2016/11/17 480
618059 폭력 시위가 될까 걱정되네요 15 하야하라 2016/11/17 2,020
618058 와중에 죄송) 냉동식품 해외로 가지고 가 보신분. 9 엄마 2016/11/17 2,678
618057 직장내 처신 어찌 해야 할지요? 급하니 답변좀 부탁드려요~ 8 이시국에 죄.. 2016/11/17 1,743
618056 미친 ㄴ 하나가 나라를 쑥대밭 만들어 놨는데.. 4 ..... 2016/11/17 968
618055 나이가 많은데 결혼하기가 싫어요 22 ... 2016/11/17 4,945
618054 앞으로는 죽고싶은 마음 안들고 웃을 날이 있을까요? ㅇㅇ 2016/11/17 500
618053 박사모 총동원령 28 19일 서울.. 2016/11/17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