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멍청한 사람이 고집도 장난 아닌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정말 멍청한 사람들이 너무 싫어져요
공부와 상관관계가 꼭 있는 건 아닌데
공부를 못할수록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사실인듯해요
정말 말도 못알아듣고 소통이 아예 불가능
정떨어져요 정말
1. ..
'16.11.17 3:39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멍청하면 소통에 큰 장애가 생겨요.
똑똑하다는 말이..
무슨 성적을 잘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황,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한다는 의미인데요.
요게 고장난 상태라 소통이 잘 안 돼요.
나중에 가 보면 꼭 문제가 생기고 그렇죠.
그래서, 생긴 것이 매뉴얼인데요,
이것은 똑똑한 사람이 잘 짜서
멍청한 사람을 배치하는 겁니다.
그런데, 멍청한 사람에게
매뉴얼을 짜고, 사람을 배치하라고 했으니
뭐가 제대로 되겠어요.
소통은 물론이고 일도 모두 엉망이요.
그런데, 딴 생각을 하고 있어
일을 그르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들쑤셔 난장판이 되는 거죠.2. 거짓말 같은 건
'16.11.17 3:39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알지도 못한다는 병신 같은 얼굴로
입만 열면 거짓말3. 어느정도 공감
'16.11.17 3:39 PM (115.137.xxx.109)ㅋㅋㅋㅋ
4. ..
'16.11.17 3:39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멍청하면 소통에 큰 장애가 생겨요.
똑똑하다는 말이..
무슨 성적을 잘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황,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한다는 의미인데요.
요게 고장난 상태라 소통이 잘 안 돼요.
나중에 가 보면 꼭 문제가 생기고 그렇죠.
그래서, 생긴 것이 매뉴얼인데요,
이것은 똑똑한 사람이 잘 짜서
멍청한 사람을 배치하는 겁니다.
그런데, 멍청한 사람에게
매뉴얼을 짜고, 사람을 배치하라고 했으니
뭐가 제대로 되겠어요.
소통은 물론이고 일도 모두 엉망이요.
그런데, 딴 생각을 하고 있어
일을 그르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들쑤셔 난장판이 되는 거죠.
아주 리더의 자질에 대해 산교육을 시키는 군요.5. ...........
'16.11.17 3:40 PM (121.160.xxx.158)멍청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희대의 교활6. ..
'16.11.17 3:41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멍청하면 소통에 큰 장애가 생겨요.
똑똑하다는 말이..
무슨 성적을 잘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황,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한다는 의미인데요.
요게 고장난 상태라 소통이 잘 안 돼요.
나중에 가 보면 꼭 문제가 생기고 그렇죠.
그래서, 생긴 것이 매뉴얼인데요,
이것은 똑똑한 사람이 잘 짜서
멍청한 사람을 배치하는 겁니다.
그런데, 멍청한 사람에게
매뉴얼을 짜고, 사람을 배치하라고 했으니
뭐가 제대로 되겠어요.
매뉴얼 짜는 것도, 배치하는 것도 힘들고 귀찮죠.
그래서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자신은 배치 당하죠.
소통은 물론이고 일도 모두 엉망이요.
그런데, 딴 생각을 하고 있어
일을 그르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들쑤셔 난장판이 되는 거죠.
아주 리더의 자질에 대해 산교육을 시키는 군요.7. ..
'16.11.17 3:49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멍청하면 소통에 큰 장애가 생겨요.
똑똑하다는 말이..
무슨 성적을 잘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황,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한다는 의미인데요.
요게 고장난 상태라 소통이 잘 안 돼요.
나중에 가 보면 꼭 문제가 생기고 그렇죠.
그래서, 생긴 것이 매뉴얼인데요,
이것은 똑똑한 사람이 잘 짜서
멍청한 사람을 배치하는 겁니다.
그런데, 멍청한 사람에게
매뉴얼을 짜고, 사람을 배치하라고 했으니
뭐가 제대로 되겠어요.
매뉴얼 짜는 것도, 배치하는 것도 힘들고 귀찮죠.
그래서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자신은 배치 당하죠.
소통은 물론이고 일도 모두 엉망이요.
그런데, 옆에 있는 조력자가 딴 생각을 하고 있어
일을 그르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들쑤셔 난장판이 되는 거죠.
아주 리더의 자질에 대해 산교육을 시키는 군요.8. 원글
'16.11.17 3:50 PM (39.119.xxx.126)와 114님 제 맘이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물론 나라의 현실도 같은 맘으로 분통이 터지지만
능력이 아닌 어쩌다 리더들이 되어서는
정말 멍청하다는 말이 절로나오게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 고생시키고
말은 들을려고도 안하면서
혼자 고상하고 평온하게 지내는 그런 무뇌아에게
정말 진심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그런 사람일수록 왤케 평화로워요???
멍청해서 밑에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따라주는지도
모르니까 그렇겠죠-아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7931 | 사진첩 사진들 실수로 다 삭제했어요....도와주세요.. 8 | ㅠㅠ | 2017/01/09 | 2,119 |
637930 | 장제원 역시 잘하네요 4 | moony2.. | 2017/01/09 | 2,386 |
637929 | 조윤선 아이라인 11 | 퓨6 | 2017/01/09 | 7,651 |
637928 | 합정근처에 서점잇을까요.. 2 | 콩 | 2017/01/09 | 503 |
637927 | 차라리 옛날 청문회서 실실웃던 윤진숙장관 1 | 흠~~ | 2017/01/09 | 1,035 |
637926 | 이 남자가 결혼 상대로 괜찮을 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 17 | 결혼 | 2017/01/09 | 3,983 |
637925 | 왜 호남 비호남 편가르나? 9 | 정동영! !.. | 2017/01/09 | 408 |
637924 | 박효신의 눈의 꽃이라는 노래는 듣는데 좋아요.... 19 | 발라드 | 2017/01/09 | 2,412 |
637923 | 정부가 5월 첫째주를 최장 9일 황금연휴 검토한다는데... 5 | .... | 2017/01/09 | 1,958 |
637922 | 솔박타 - 이거 계속 써도 될런지 3 | 궁금 | 2017/01/09 | 1,866 |
637921 | 친구중에 정말 이런 친구가 있어요 | 평강공주? | 2017/01/09 | 2,209 |
637920 | 청문회 엄용수 3 | 기막혀~ | 2017/01/09 | 1,890 |
637919 | 고딩 아들 하나 있는 댁은 음식 준비 제대로 하시나요? 15 | .... | 2017/01/09 | 3,009 |
637918 | ㄹ혜이거...낙선운동까지 지시했네요. 12 | ... | 2017/01/09 | 2,147 |
637917 | 친구를 더 사귀고 싶은 데 저와 같은 심정인 분 계세요? 6 | 1ㅇㅇ | 2017/01/09 | 1,574 |
637916 | (펌) 세월호에 대한 두 친구의 대화 4 | 길벗1 | 2017/01/09 | 1,217 |
637915 | 투표소 수개표 반대는 2 | ㅇㅇ | 2017/01/09 | 533 |
637914 | 솔직히 짜증나긴 하지만,조윤선이 이쁘긴 이쁘네요 51 | ,, | 2017/01/09 | 6,511 |
637913 | 파래데쳐서 무침해도 되나요 6 | 파래 | 2017/01/09 | 1,244 |
637912 | 눈다래끼 안과가서 치료받아야 해요? 6 | 1234 | 2017/01/09 | 1,429 |
637911 | 이만희..여러분 화장실다녀오서요 4 | ㅅㅈ | 2017/01/09 | 1,618 |
637910 | 이용주의원 전략 좋네요 20 | .... | 2017/01/09 | 3,433 |
637909 | 하@투어는 달라요? 6 | 메이 | 2017/01/09 | 1,735 |
637908 | 승재때문에 슈돌보는데 역시 엄마가! 17 | ㅇㅇ | 2017/01/09 | 9,434 |
637907 | 어느 정도 형편이면 아이 유학이 가능할지요? 45 | 유학 | 2017/01/09 | 5,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