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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봐, 수능 끝나고 뭐 먹을래? 이런 일상적인 대화 얼마나 간절할까요

레이디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16-11-17 15:27:45

우리 딸(아들)!!! 수능 잘 봐, 수능 끝나고 뭐 먹을래?

 이런 일상적인 대화 얼마나 간절할까요...



저도  세월호는 아마 평생 기억에서 지우지 못할 거 같아요

꺄르륵거리는 고만고만한 고등학생을 보기만 했는데,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2년이 넘고 3년이 다가 오는데도....


생명보다 중한 것이 뭣이 있다고, 그 죄를 다 어디서 받을까요

저는 기억할 것이고. 행동하고 함께 할겁니다.

지치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면서 같이 가요. 우리.





IP : 210.105.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7 3:30 PM (211.224.xxx.201)

    ㅠㅠ
    그러게요....

    얼마나 엄마를 애타게 불렀을지 생각하면 눈물나고 화나고...ㅠㅠ

    길게길게...우리 지치지말고 가요

  • 2. 정말
    '16.11.17 3:30 PM (58.125.xxx.166)

    인간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이 자식을 먼저 보내는거 같아요..
    그것도 국가권력에 의한 불의한 죽음일때는,........

  • 3. ㅇㅇ
    '16.11.17 3:32 PM (121.170.xxx.213)

    아 또 울컥 ㅠㅠㅠㅠ
    그 부모님들 마음이 헤아려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쳐죽일 년놈들 꼭 천벌받길 바라고있어요

  • 4. 그러게요
    '16.11.17 3:43 PM (175.223.xxx.157)

    수능보며 애쓸 아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종일 울컥한데 세월호 아이들 부모마음은 오죽하겠나요.사는게 지옥이겠죠.저 미친 종자들 벼락을 맞든 총알을 맞든 더한 고통으로 죄값치르길!

  • 5. #1111
    '16.11.17 3:44 PM (110.35.xxx.215)

    팽목항의 유가족들... 오늘 더 울적하시겠다ㅠㅠ

    문자라도 한 통 보내드려요 우리
    팽목항의 전광판을 통해 문자가 보여진다네요.
    #1111 이 그 번호예요
    참고로 문자 비용은 통신사에서 부담 한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27295&reple=13143570

  • 6. 장동건 엄마
    '16.11.17 6:41 PM (39.7.xxx.1)

    그러게요 수능보는 아이도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것입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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