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지랍 넓은 초2 어떻게 잘 잡아줘야할까요?

절실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6-11-17 13:32:03
순진하고 좀 단순하고 주변상황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아 트러블이 많은 편입니다
불의를 보면 못참는성격이라 친구들과의
싸움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는 아이가 있으면
편들어주고 끼어들어 누가 잘 못했다 말해줘야
직성이 풀리나봅니다 친구들일에 오지랍이 자주
발동하니 친구들도 싫어하고 친구들은 니가 선생님도
아닌데 왜 참견이냐고 상처받으면서도 계속 그러네요
방과후에가서도 1학년동생들이 떠들면 떠들지말라고
군기반장처럼 얘기해서 어떤동생은 우리아이가 좀
무섭다고 했나봐요 방과후선생님은 직접본관점에서
우리아이가 즐겁게 잘하고 있고 도움도 많이 주지만
마찬가지로 그오지랍때문에 좀 트러블이 있을때도
있지만 또 얘기하면 잘 알아듣고해서 걱정할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1학년 동생입장에서
마음이 여린데 우리아이가 엄하게 얘기하면
속상했을것같아요 방과후는 즐거워하지만
다른아이들을 위해 좀 더 훈육을 하고
방과후든 어디든 보내야되지않을까?
여러고민이 드네요


담임선생님과 상담시에 오지랍발동시마다
그건친구들끼리의일이고 이건선생님이 지도할일이다
계속말해주고 있다고 가정에서도 신경써달라 하셨어요
단점도있지만 친구들일 잘 도와주고 선생님도 잘 도와주고
칭찬에 약해 조금만 북돋아주면 의욕 충만하다고
하시면서 아직 저학년이니 잘 가르치면 좋아질거라고
하셨는데 집에서는 말로 계속 강조하는것외에
별다를방법이 없네요

간섭많고 오지랍넓은아이는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IP : 118.218.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7 1:37 PM (210.217.xxx.81)

    남일에 함부로 끼어들면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해줘야하려나요?
    울 아들도 좀 그런편이라..

  • 2. rrrrr
    '16.11.17 1:40 PM (115.164.xxx.234)

    관계는 균형과 조화이거든요
    맞고 틀리고가 아니구요
    그래서 다른 관점도 있을수 있다는걸 팩트 위주로 자주 말해 줄것 같아요
    그런게 쌓이면 아이도 그걸 의식하면서 약간 자제하지 안않을까 싶어요
    관계는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지
    내가 이만큼 한다가 중요한게 아니란거 강조해 주세요

    그래도 이쁘네요

  • 3. ᆞᆞᆞ
    '16.11.17 2:04 PM (175.223.xxx.67)

    아이가 왜 그런지부터 알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그런 상황이 있을때 어떤 느낌인지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물어보셔요
    이유를 알아야 그에 맞게 해결책이 나올 것 같아요
    행동은 같아도 이유는 다 다르거든요

  • 4. 우리애 고1
    '16.11.17 2:04 PM (14.35.xxx.95)

    우리애도 그래서 책상에 손편지 간단히 썻어요......1. 엄마는 자식일에도 관여하지 않는다.엄마는 엄마자신의 일에 집중할뿐이다. 남의일에 너무 관여해서는 안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스스로 바로 해나갈 능력이 다 있다 .단지 시간이 필요할뿐...
    그 시간에 내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우리사회는 한사람이 바로 섬으로써 바르게 될 확률이 크다 .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라.
    2. 너무 급하게 앞서서 서두르지 마라.그 욕심이 지나치면 태만하게 될수있다.반드시 장점이 장점이 될려면 단점을 보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메모해놨는데 봤는지 안봤는지 ㅠㅠㅠ

    그래도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718 출산후 상가집 방문 관련 질문입니다~ 15 냐옹 2016/11/17 8,010
618717 미칩니다. 정미홍 ㅠ 15 정미홍 2016/11/17 6,022
618716 여성 배려요구’ == 이제와 ‘면피용 여성팔이’ 하나 2 음...다시.. 2016/11/17 439
618715 영국 런던vs캐나다 밴쿠버 15 섹시토끼 2016/11/17 3,154
618714 세월호947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11 bluebe.. 2016/11/17 380
618713 닭 죽 했는데 잡내제거요 2 2016/11/17 1,019
618712 버버리 향수 좋은 향 추천해주세요 다른 향수도 추천해주세요 7 닭 모가지는.. 2016/11/17 1,335
618711 좌약커플ㅡㅡ 2 내가 이러려.. 2016/11/17 2,096
618710 줄기세포 치료 그리고 그 뒤에 김기춘이 있다 3 영화보다 더.. 2016/11/17 1,181
618709 기춘이와 순실이가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네요 6 닥대가리 하.. 2016/11/17 1,907
618708 무료법률상담 잘되려면 어떻게 할까요? 3 ㅇㅇ 2016/11/17 470
618707 박사모 얼마나 모이나보자.. 30 ..... 2016/11/17 3,583
618706 촛불은 바람이 불면꺼지고 민심은 변한다... 8 저들생각 2016/11/17 1,807
618705 검찰은 닥대가리를 구속수사해라 5 닥대가리 하.. 2016/11/17 402
618704 정말 존경할만한 인물이 쓴 좋은 책 추천 부탁드려요... 8 추천부탁 2016/11/17 749
618703 연세대 수준이 겨우 저 정도였냐? 보는 내가 더 쪽팔린다야 21 예체능바보애.. 2016/11/17 9,752
618702 이영복이 현기완접대 4 ... 2016/11/17 1,857
618701 배안고픈데 밥먹는거 4 2016/11/17 1,666
618700 뉴스를 보고 있으니 3 뉴스를 2016/11/17 467
618699 왜 꼭 1점차이로 한등급 밀리는거죠 4 환장 2016/11/17 1,782
618698 검찰에서 영웅 나올까요? 7 생각 2016/11/17 1,768
618697 이런 고위관료가 단 한 사람만 있었어도 박근혜정권은 세월호참사 .. 5 꺾은붓 2016/11/17 1,065
618696 토요일에 이러면 잡혀가나요? 10 ㅇㅇ 2016/11/17 1,605
618695 카페에 음료 안시키고 오래 앉아있는 사람들 8 싫다 2016/11/17 2,545
618694 캣맘 시도 3일차 실패 ㅠㅠ 8 캣맘후보 2016/11/17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