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7주차인데 계속 피가 비쳐요

....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16-11-17 11:18:52
동생이 결혼한지 십 년만에 어렵게 올케가 임신했어요.
심장소리도 듣고 난황도 확인했는데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핑크색이 비친다네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는데요.
초기에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는건가요?
유산방지 주사는 한 대 맞았다고 하더군요.
노산이라 마지막 기회 같아서 저도 잠이 안올 정도로 걱정이 됩니다.
경험 있으신 분 말씀해주세요.. 
IP : 222.64.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16.11.17 11:23 AM (116.37.xxx.157)

    출산까지 계곡 그런 경ㅇ 도 들었어요
    건강한 어이 출산 했구요

    그래도 조심조심....

  • 2. ...
    '16.11.17 11:23 AM (121.171.xxx.131)

    다리올리고 누워있는 수밖에요...
    유산기 있을때 괜찮아져서 친구랑 수다떠느라 1시간 앉아있으면 바로 피 비치곤했어요.
    TV에서 임신내내 병원에 누워 지내는 분도 본적 있어요...

  • 3. --
    '16.11.17 11:23 AM (155.140.xxx.38)

    저도 지금 8주인데 초기부터 쭈욱 핑크색 갈색 다양하게 비치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기는 잘 크고 있더라구요 병원에서는 큰일은 아니라고 원하면 유트로게스탄 처방해주겠다고 해서 지금은 쓰고 있구요 누워만 있어야 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구, 많이 걷거나 무거운거 들거나 하는것만 아니면 회사도 가고 일상생활도 지장없이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불안하시면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병원가서 확인 하시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 4. ....
    '16.11.17 11:25 AM (222.64.xxx.250)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맘이 많이 놓이네요.
    동생한테도 알려줄게요.
    동생도 갑자기 올케 수발 해야해서 생활이 말이 아니네요. ^^

  • 5. metal
    '16.11.17 11:39 AM (39.7.xxx.181)

    저도 피가 계속 비쳐서 고생많이 했는데 유산이되었어요 두번째도 그래서 병원바꿔 다니며 유산방지 주사 맞고 건강한 아이 낳았는데요 혹시 산부인과에 문의해보셔요

  • 6. 첫애
    '16.11.17 2:01 PM (125.186.xxx.221)

    제가 첫애를 5개월까지 피가 보였고
    12주까지 전 병원에 누워있었어요
    너무 심하게 하혈해서요
    별수없이 유산방지주사 맞고 누워있는 수밖에
    없더라요

  • 7. oo
    '16.11.17 3:18 PM (211.200.xxx.229)

    저도 둘째때 초기에 하혈 계속했는데 보통 13주되면 많이 그친다고 그러더라구요.저도 그때쯤 멈췄구요.중간중간 유산방지주사 맞구요.

  • 8. 피비침 위험해요
    '16.11.18 11:33 AM (118.217.xxx.54)

    조금이라도 피비치면 진쩌 절대 안정하셔야해요.
    그냥 갈색냉같아서 조금 나와서 괜찮겠거니 하다가
    애기 잃은 분들 많고요...

    애기 건강하면 정말 피가 1도 안보이더라고요...
    (제가 유산 2번하고 지금 임신중인데 피비침이 첫두번은 초기에 조금이라도 있었고 지금은 정말 뽀송뽀송해서 놀랐었어요)

    여튼 노산이시면 더더욱 안정을 취하시고
    침대와 합일하셔서 스트레스 절대 받지말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267 요즘 배추 한망에 얼마예요? 6 ... 2016/12/07 1,652
626266 금방 sbs 뉴스 화면에 최순실관련 국회의원이 화면에 나왔나요?.. 2 ,. 2016/12/07 1,099
626265 증인 중 누가 젤 추레하고 밥맛인가요? 10 청문 2016/12/07 3,059
626264 세월호96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6/12/07 481
626263 장시호 쌩얼이네요 14 맹순이 2016/12/07 7,046
626262 (근혜감옥) 어린이 홍콩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1 카레라이스 2016/12/07 502
626261 김기춘 장시호 김재열 영상보다가 든 생각 4 이상하다 2016/12/07 2,049
626260 기춘 늙은이가 그녀늬 사사로운 일을 몰랐던 이유 혹시 꼬꼬박~ 2016/12/07 820
626259 12월까지 정치자금 기부하시려는 분들...참고하세요. 7 ........ 2016/12/07 1,024
626258 달걀~~혹시 진짜믿을수있는non-gmo계란있을까요? 14 . 2016/12/07 2,567
626257 어제 자주가는 포장마차에서 1 포장마차 2016/12/07 799
626256 부스스한게 자고 일어난게 맞는 거 같다고 지적당하니 2 ㅓㅏㅐ 2016/12/07 1,662
626255 급 질문) 날조된 카톡 신고 어디로 하나요? 4 ... 2016/12/07 880
626254 지금 국정조사 청문회 생중계 해 주는 채널이 어디예요? 4 ㅇㅇ 2016/12/07 795
626253 박범계의원으로 위원장이 바뀌었네요 1 …. 2016/12/07 2,090
626252 '기름장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닌가 봅니다. 5 추어탕 한사.. 2016/12/07 1,795
626251 (9일)오후2시 탄핵안 표결예정이래요 3 우연히기사... 2016/12/07 1,459
626250 버스안에서 계속 통화하는 여자 8 ㅇㅇ 2016/12/07 3,135
626249 지인으로부터 받은 톡 5 머야 2016/12/07 2,182
626248 정신과에서 상담비용이 30분당 4만원이라는데요,, 12 ㅇㅇ 2016/12/07 4,318
626247 유방 미세석회화로 인한 조직검사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8 보떼마망 2016/12/07 11,725
626246 새누리 문자 돌려요!!청문회보다 탄핵에 집중!! 1 탄핵 2016/12/07 566
626245 혹시 언어가 느려 아이 청력검사해보신분 계신가요? 15 아들맘 2016/12/07 1,564
626244 청문회 다시 보는데 김기춘 연기력 끝내주는데요..?? 10 ,, 2016/12/07 1,679
626243 동네 식당 왔는데 너무 조용 14 .. 2016/12/07 6,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