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靑 "朴대통령, 목숨 내놓더라도 헌법 지키겠다는 입장"
朴대통령, 다음주 국무회의 주재도 검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8397
개년이라 하지 말고 계년
개,돼지라 하지말고 계,돼지로
개소리라 하지 말고 계소리로
말합시다
1. ...
'16.11.17 1:10 A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가지가지하네
2. ...........
'16.11.17 1:10 AM (66.41.xxx.169)미친년아, 그럼 넌 골백번은 죽었어야 해 이미.
내 평생 한번도 안 써본 욕 좀 쓸란다.
이 씨 ㅂ 년 아.
(죄송합니다)3. 잉?
'16.11.17 1:11 AM (211.109.xxx.230)순시리가?
누가?
헌법은 우리가 지킬테니 정 원하면 목숨 내놓던가.ㅉㅉㅉ4. 귀태뇬
'16.11.17 1:12 AM (59.0.xxx.125)그럼 목숨 내놔라!
국민들이 처단해 줄게.....
모두들 아니라고 하는데
5%의 댓통년이 되겠다는 거네...미친....계뇬5. ....
'16.11.17 1:12 AM (211.232.xxx.60)저 지경이 되었는데도 의자 움켜 쥐고 안 내려올려고 발악하는 모습에 기가 찰 뿐이네요.
6. 헌법을 유린해서 국민이 분노했는데
'16.11.17 1:13 AM (211.36.xxx.130)무슨 계소리를 하는지 기막혀서..
올겨울에 다들 심혈관질환 조심합시다.7. 미친거 같은데
'16.11.17 1:1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안되나?
8. ...
'16.11.17 1:16 AM (1.231.xxx.48)저런 목숨은 더러워서 받기 싫네요.
목숨 걸 필요 없으니 그 더러운 입으로 함부로 헌법 들먹이지 말라고 해요.9. 이거
'16.11.17 1:17 AM (67.182.xxx.50)죽여달라는 소린가
10. 윗님 그러네요^^
'16.11.17 1:24 AM (211.36.xxx.92)'닭의 목을 쳐서 헌법을 지키자'
이렇게 해석하면 되겠네요ㅎㅎ11. 도랏네
'16.11.17 1:28 AM (110.35.xxx.215)그래 네게 있어서 경쟁상대는 늘 네 자신이겠구나
너 같은 철면피가 또 있으면 그건 아마 무간지옥
그래, 즐길 수 있을 때 실컷 즐겨둬12. 병신년에
'16.11.17 1:28 AM (183.96.xxx.122)101마리 개랑 붙어먹은 년
순결 서약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13. 김홍신,
'16.11.17 1:33 AM (119.200.xxx.230)전기 재봉틀을 가져 오세요.
14. 산본의파라
'16.11.17 1:48 AM (117.111.xxx.101)넘버원 순시리, 넘버투 순시리서방, 넘버쓰리 모지리
넘버 쓰리 이 모자란년아 잘 새겨들어라
지금 니년이 이정현빈 하고 둘이서
국민들 세금으로
수억짜리 송로버섯 처먹었다고 이러는줄 아냐?
이 모자라고 사악한년아
니년이 감히 어디서 헌법을 욕보이고 있어!
지금 네년이 그 자리 꿰차고 앉아
무당년하고 작당을 해서 국민들이 피땀으로 낸 세금을
온갖 개수작질로 빼돌리고 있잖아!!!
매관매직 까지 하면서!!!
더 이상 니년이 헌법을 유린하는 꼴은 못보겠다!!
당장 기어 내려와 이 도둑년아!!!!!!!!!!!15. 역시
'16.11.17 2:17 AM (175.114.xxx.91)혼이 비정상.....
16. ...
'16.11.17 2:24 AM (1.239.xxx.41)그럼 목숨을 내놓고 헌법을 지키면 되겠네.
17. ㄹㅎ의 헌법
'16.11.17 3:02 AM (110.35.xxx.215)유신헌법!
18. ㅎㅎㅎㅎㅎ
'16.11.17 6:22 AM (59.6.xxx.151)누구 헌법?
우리는 헌법 1조부터 지키려고 ㅎㅎㅎ
자유민주국가에 살고
안전과 행복을 누리고 싶다구
그건 네가 없어져야 가능하잖아?19. 으이구
'16.11.17 6:36 AM (183.99.xxx.190)어떻게 국민과 맞선단 말인가요?
모든 국민이 하나같이 들끓고 있는데요.20. 진심
'16.11.17 6:52 AM (116.33.xxx.87)인간이 아닌듯..아침부터 ㅗㅕㄹ압올라
21. 개헌 확실히 막고
'16.11.17 7:16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이젠 어떤 공작에도 흔들리지말고
매일 저들이 물어뜯는 그분과 함께 정권교체합시다!
오랜학습으로 국민모두는 깨닫고 있죠..
종편에서 매일 물어뜯기는 그분
기득권과 싸워오신분
국민편에 서오신분
그분을 끝까지믿고 그분께 투표행사해서
세월호같은 이 비정상적인 지옥에서 탈출합시다!22. 저럴거같았음
'16.11.17 7:41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저런유형은 순시리같이 억센여자가 머리끄댕이 잡고 내동댕이쳐야 현실파악이되는 스타일임
23. 미친
'16.11.17 8:01 AM (107.147.xxx.167)헌법이 뭔지 모르는거 아냐?!!!
24. 미친년 옆에서
'16.11.17 8:22 AM (211.204.xxx.131)개인 영달 위해,얼쩡거리고 거드는 간신배들이 더 미워요~
정신병자 혼자 발광하다 뒈지게 걍 외롭게 내비뒀으면..ㅠㅠ25. ㆍㆍ
'16.11.17 11:06 AM (49.165.xxx.129)대한민국헌법을 알기나하나
26. ㅇㅇ
'16.11.17 12:12 PM (112.168.xxx.197)아닥하고 쳐 내려오라구 소름돋는다
27. 흐으으으으
'16.11.17 6:06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아 진짜 , 병신 또라이 같은게 진짜 짜증나게 하네
고마 쳐내려오라니까 드럽게 말 안 쳐듣고, 꾸역꾸역 그 자리에 앉아 사람 허파디비지는거 즐기겠다는 거냐.
진짜 미친 똘끼 충만 할망구때메 화병 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