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주식]
세월호를 절대로 잊을 수도, 용서 할 수도 없는 이유.jpg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4628754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가 죽어도 세월호를 놓을 수 없는 이유.펌
.........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16-11-16 20:53:22
IP : 210.57.xxx.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16 8:54 PM (210.57.xxx.2)[디시인사이드-주식]
세월호를 절대로 잊을 수도, 용서 할 수도 없는 이유.jpg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46287542. 쓸개코
'16.11.16 8:54 PM (119.193.xxx.54)볼때마다 속상합니다..
3. 악마들
'16.11.16 8:55 PM (211.109.xxx.230)읽다가 울컥해서 다 못읽고 나왔습니다.
새눌당, 박근혜는 정말 용서하면 안됩니다.
새눌당 지지자들은
내가 세월호에 탔을수도 있다는걸 제발좀 자각하자구요.4. ...
'16.11.16 8:56 PM (124.59.xxx.23)Jtbc 유가족 인터뷰 미치겠네요..
마침표 우리 같이 찍어 줍시다...5. 노란리본
'16.11.16 8:56 PM (121.150.xxx.86)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박근혜 저 년은 진정 싸이코패스인가요? 저는 희생 학생들 이름 부르며 눈물 흘리던 쇼가 기억나서 더 화가 나요. 그 사과까지도 국정원 민정수석실에 의해 조작된거였다니. 와 진짜 천하의 미친년 싸이코패스에요
6. .......
'16.11.16 8:57 PM (210.57.xxx.2)7시간이 풀리면
도대체 왜 침몰햇는지
그게 더 중요한 사안인것도 밝힐 수잇겟지요?
왜 안구햇냐
그게 아니라!!
왜 침몰햇느냐..그거에 촛점을 맞추어야할 거라고생각합니다7. ㅠㅠㅠㅠㅠㅠㅠ
'16.11.16 8:59 PM (119.204.xxx.38)"나 아빠한테 간다"...ㅠㅠㅠㅠㅠ
눈물이 맘추질 않네요. 넘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8. .......
'16.11.16 9:03 PM (210.57.xxx.2)해경과 선장이 안 구햇구 어쩌구하는 수작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그전에 먼저
왜 침몰햇는가...
어떻게
왜
침몰햇냐고...9. 하 ㅠ
'16.11.16 9:06 PM (223.33.xxx.19) - 삭제된댓글이런 글조차 차마 읽지 못하고 깜짝 놀라 그만 볼 정도로 세월호는 저에게 너무 심한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ㅠ 모든 사실이 밝혀지는 날 그 주범들을 제손으로 한대라도 쥐어패지않고는 견딜수가 없을거에요 그 부모님들 심정은 어떠실지 ㅠ ㅠ 부모님들에게 그들을 때려죽이라는 처벌이 나온다해도 그 한을 어찌 지우겠습니까 ㅠ 그 년놈들의 자식들이 조금이라도 다치면 지랄발광할꺼면서 어찌 이 어린 학생들이 탄 배를 ㅠ 이럴수는 없는겁니다 ㅠ
10. .......
'16.11.16 9:10 PM (210.57.xxx.2)나 개신교인
악착같이 노란리본 카톡프로필 사진에서 안내립니다
교회에서 그거 내리라
그렇게 말하더군요
미친 교회
예수님 욕보이는 미친 ㄴㄴ 들 모여잇는 ㅁㅊ 개신교회
아 ㅅㅂ
노란리본 다시 달기
어떠십니까
저는 이거 밝혀낼 때까지 절대ㅠ안내릴 겁니다11. 제 카톡 배경화면은
'16.11.16 9:12 PM (119.204.xxx.38)아직도 노란리본입니다.ㅠ
12. ....
'16.11.16 9:18 PM (211.110.xxx.51)옷과 가방에 노란리본 달고 다닙니다
절대 잊지않을거에요13. 눈물나요.
'16.11.16 9:21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아이들 고통스럽게 갔단 생각하면 미칠거 같고...
세월호때문에 꼭 정권교체 해야 한다 생각해요.14. 레이디
'16.11.16 9:22 PM (211.209.xxx.39)핸드백에 노란리본 달고 다닙니다.
잘 보라고 항상 남들이 잘 볼 수 있게 들고 다닙니다.
오늘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 있는 고등학생이 세운 소녀상비를 보고 왔습니다.
손가락에 걸린 세월호 리본 몇개가 다 맘을 아프게 하더라구요.15. 논산댁
'16.11.16 9:23 PM (183.107.xxx.13)저도 아직 프사가 노란리본입니다...
16. 쓸개코
'16.11.16 9:26 PM (119.193.xxx.54)제사는곳 지역카페 대문도 항상 세월호 문구.. 저도 노란리본 달고요..
오유는 아직도 세월호 메뉴라 따로 있지요..
범인들 처벌받는 그날까지.. 관심이 항상 모이기를 바라요.17. 또
'16.11.16 9:39 PM (122.32.xxx.5) - 삭제된댓글다시 보기가 너무 두렵기까지 합니다. 정말 뉴스로 보면서도 믿기지않았던... 근데 저들은 저와중에 오로지 지지율떨어질 걱정을 하고 있었네요.
여객선 사고라뇨...
너무 분해서 가슴이 아프네요.18. 몇개 보고
'16.11.17 12:00 AM (182.226.xxx.200)나왔네요.
다음에 볼게요
저 ㄴㄴ들 다 잡고 볼게요
지금은 도저히 못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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