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열흘째인데 아... 먹고싶어 미치겠어요
방금 전화통을 보는데 갑자기 전화통이 먹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참아야겠죠?
언니에게 얼굴사진 찍어 보내니 효과가 조금 보인다고는 하네요.
제가 봐도 핼쓱. ㅋ
쌈밥 먹고 싶어요
추어탕 먹고 싶어요
물미역 간장 양념에 쌈 싸 먹고 싶어요.
생굴도 초장에 찍어먹고 싶고
냉장고에 생고등어 있는데 구워서 먹고 싶어 미치겠네요.
아.. 이건 고문이다.. 정말.
소식 열흘째인데 아... 먹고싶어 미치겠어요
방금 전화통을 보는데 갑자기 전화통이 먹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참아야겠죠?
언니에게 얼굴사진 찍어 보내니 효과가 조금 보인다고는 하네요.
제가 봐도 핼쓱. ㅋ
쌈밥 먹고 싶어요
추어탕 먹고 싶어요
물미역 간장 양념에 쌈 싸 먹고 싶어요.
생굴도 초장에 찍어먹고 싶고
냉장고에 생고등어 있는데 구워서 먹고 싶어 미치겠네요.
아.. 이건 고문이다.. 정말.
너무 안먹어도 다이어트 오래 못해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먹고싶은거 적당히 드세요
나에게 주는 선물로...
저중에 물미역하고 생굴은 소스 없이 그냥 드시는건 상관없어요.
아님 초간장 정도 찍어드셔도 괜찮고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먹고 싶은거 드세요
억지로 굶는건 오래못해요
다이어트 중에 배고프면 안 되는데요...
배고프지않게 미리미리 배를 좋은 음식들로 채워주셔야해요.
물미역에 두부 싸드시고 굴도 드세요^^
미역이나 생굴이나 둘중 하나는 먹어야겠네요.
오늘 밤 딱 5점만 먹었음 소원이 없겠네요.
생고등어도 소금 뿌리지 말고 그대로 오븐같은데 구워서 드시는것도 괜ㅇ찮을듯..
생선이라 칼로리 그닥 얼마 안하고요.
너무 먹는것 자체를 다 줄여버리면 나중에 용수철이 튀어오르듯 한번 끈을 놓으면 걷잡을수 없이
식욕이 폭발해요.
적절한 보상을 하고 장기전으로 가셔야죠.
칼로리 낮은건 충분히 드세요. 미역 같은건 변비에도 좋아요.
사과 하나 물 한컵.
점심 밥 보통 공기.
저녁 밥 5숟가락 야채 혹은 과일 하나.
복부비반이 심한데 소식하고부터는 배도 좀 들어간 것 같아요
운동 전혀 안해요.
무릅 안좋아 운동도 맘것 못하거든요.
다이어트 심하게 할떄
배가 너무 고파서
미역을 대충 불려서 마구 먹었닥
정말 속이 터질것 같아서
죽을뻔한적 있어요.
미역이 속에서 마구 불어나서......
암튼..
미역국이나 생굴 같은건 먹어도 살안찝니다~ 드세요~~~~
이 글 보니 추어탕이 먹고 싶네요 ㅠ
제가 장담하건데 운동은 안하고 저런 소식만으로 절대 살 못뺍니다
아니 살뺀걸 유지를 못해요.
언제까지 저렇게만 드시고 살건데요? 절대 불가능함
운동도 하셔야 해요. 그래야 아침점심저녁 적당한 식사하면서 뺄수 있죠.
무릎 안좋으면 수영하세요. 수영 좋아요..
맨손체조 하면 안되나요?
진짜 운동 싫어하거든요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는데
소식과 운동을 두가지 다 같이 하려니 부담되서
일단 소식 먼저 적응 좀 하고 운동도 하려구요.
지금은 소식만으로도 저한테는 큰 결심이라..
이대로 소식 한두달만 적응하고 바로 운동하려구요.
30대로 돌아가고 싶어용~
그땐 맘대로 살을 찌웠다 뺐다가 가능하던데 40대 되니 몸이 의지대로만은 안되네요.
딱 한입 만이라도 먹으면 되는데
결단력이 문제네요.
그리고
그럴 때는 사탕 한 알이라도 먹어야 해소 됩니다.
사탕 한 알 먹어 보세요.
결국 전....
족발에 쟁반국수 먹고 있다는...^^;
못 견디겠더라구요...ㅠ
낼 다시 시작할려구요...
저도 맨날 낼 낼.. 그렇게 1년을 흘렸는데 이제 나이도 있어 더이상 낼 낼 할 시간도 없어요.
이러다 50되면 다이어트 영영 못할것 같아 이겨내려구요.
그냥 하소연이라도 하고 나니 기분이 조금 낫네요.
무릎에 좋은 운동들 있어요.
찾아보시거나 병원에서 운동 추천받으세요.
제가 효과본건 의자에 앉아서 허벅지높이만큼 다리 번갈아 들어올리는거였는데
이젠 웬만한 다른 운동도 가능해져서 슬슬 이것저것해요. 점점 살 빠지니까 무릎도 좀 편해지기도 하도요.
나이드시면 소식만으론 다이어트가 힘들어요.
50되면 다이어트 못한다는거 핑계여요
50대 중반입니다
운동과 식단조절로 8개월만에25킬로 뺐어요
지금 체지방 12% 근육48% 만들어서
군살 거의다 없어졌네요
나이들면 좀더 시간이 걸릴뿐이지
안되는건 없다고 봐요
헉- 윗님!!
운동방법과 식단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
넘 절실합니다- ㅠㅠ 꼭 부탁드려요~ 제발요~~
윗님 말씀에 힘 보탭니다. 저 61년생, 3년전부터 살빼기 시작해서 10키로 뺐습니다. 꾸준히 소식하고 운동은 걷기만 부지런히 했네요. 주중에는 2키로 정도 빠지고 주말에 1키로 복귀, 그래도 항상 살을 의식하고 꾸준히 노력했더니 이 나이에도 빠지고 관리도 되긴 하더라구요. 덤으로 무릅도 안 아프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모두 용기내어 건강을 의해 도전해봐요.
저도지금두달째 다이어트중인데
저보다 많이드시네요.저도 진짜 모든게 먹는걸로보였어요
초기엔 식사류..곰탕 비빕 밥, 회덥밥등등
지금은또 간식류가머른거리네요
견과류그득 호떡. 달콥한 팥빵. 등등
세상엔 왜이리 맛잇는게 많을까요
오늘뉴스에 과메기철이라고 나오던데.
그것도 먹곳ㅍ네요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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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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